헤어지고나서 들었던 말 중 제일 슬펐던 말

꿈꾸는고래2013.06.15
조회8,035
"헤어지고나니 편하다"도 아닌

"두 달이면 잊을만 하지 않았냐"도 아닌

"안좋았던 기억이 많이 나더라"도 아닌



"나한테 잘못했던거 다음 남자친구한테 잘해줘"
이 말이 가장 슬펐다.
내가 잘못한게 많아서 헤어져서 그런건지
다른말들 보다 저 말이 가장 가슴아프더라.

댓글 15

우엉오래 전

Best전 니가질렸다 라는 말이 가장 슬프더군요..질렷다는 말을 들으니.. 더 날 질려할까봐 더이상 잡을수도 연락할수도 없게 만들더군요..

오래 전

Best좋아하는것도 싫어하는것도아니야 나도 잘모르겠에널만나고있는게 잘하고있는건가 모르겠어.저는 이소리 듣고 멘붕왔네요

00오래 전

우리 멀어질대로 멀어진것 같아 미안해.. 이말이 제일 슬펐어요..하늘 무너지는줄...

혼자만의사랑오래 전

첫번째 헤어짐에 "너 좋다는 남자한테가 ..나도 딴여자 만나고싶다." 잡았더니"미친년 개년 쌍년.." "헤어지자 ,,꺼져.....".첫번째 헤어짐에 아프게 하더니 두번 아프게 하는건 쉬운일이 되어버린 그사람이였어요 지금생각해보면 날사랑하지 않았기에 함부로 해도 된거였어요.. 예전 나한테 편지써주고 애뜻했던 사람은 이별앞에 없더라구요

속상해오래 전

저는 의외로 "더 좋은 남자 만나" 이말이 그렇게 마음아프더라고요, 너 말고 더 좋은 남자는 없는데

닭털사랑오래 전

정때문에 사귀는것같아..

정말오래 전

게속 연락하면 이만 차단할께

ㅈㅂ오래 전

지금까지 니만난 시간이 아깝다

개냔오래 전

더이상 감정낭비하기싫다

0오래 전

그래놓고 딴남자만나서 잘사귀면 배아파합니다

ir오래 전

저역시 가장슬펐던 말은 빨리 다른사람 만나 였습니다. 그앤 다른사람이 있었거든요. 말은 안했지만

힘들어오래 전

"미안해고맙고많이좋아해.웃어요"헤어지는 마당에, 날 차는 입장에서 저렇게 현재형으로 희망고문하면 안되잖아요 다시 돌아오지도 않을거면서..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꿈꾸는고래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