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수정) 초면에 뭐하는 것이냐

쭈밍2013.06.15
조회1,303

저는 글 쓰는 제주도 별로 없고 아직 모르는 게 많아서 글을 너무 횡설수설하고 이상하게 써서 좀 이해가 안되시고 눈살이 좀 찌푸려지셨죠? 이런 점 정말 죄송합니다ㅠㅠ글 수정했구요 충고해주신 날으는거미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좋게좋게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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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좀 오래 된 저의 실화임돠

 

 

전 중2 여자입니다.

 

토요일 날 학교가는 것은 제가 초등학교를 졸업함과 동시에 없어졌죠ㅋㄷㅋㄷ

 

대신 7교시를 하거나 6교시를 하는 날이면 방과후를 해야했죠.

 

전 방과후를 기악합주반을 합니다. 기악합주반은 음악실에서 하구요.

 

음악실은 5층에 있어요. 5층에는 Wee클래스,음악실1,음악실2,무용실,가정실??이라해야하나

 

쨌든 이렇게 있어서 5층은 사람이 거의 안다녀요.

 

종이 치고 전 음악실을 가기 위해 3층에서 5층까지 헉헉 대며 계단을 올라갔어요..

 

그리고 드디어 5층이다!! 하면서 코너를 도는데

 

음악실 앞에 어떤 여자애 두명이 있는거예요(참고로 전 여중입니다.)

 

근데 그 중 한명은 저랑 같은초 나왔는데 다른반이여서 모르고 한명은 그냥 몰라요ㅋㅋㅋㅋㅋㅋㅋ

 

걍 둘 다 모르는 애들이죠..

 

걍 한번 쳐다보고 음악실 들어가는데

 

그 중에 어떤애가 나한테 와서는 "너 ㅇㅇ맞지?" 이러는거예요.

 

저 소름돋았어요..처음보는 애가 제 이름을 알길래.. 그래도 일단은 "어..맞는데..왜?"

 

라 물어보니까 머리를 털어라는거예요..처음엔 "응?" 이랬는데

 

제가 머리를 묶고다녀요 밑으로. 위로묶어도 숱이 많아섴ㅋㅋㅋㅋㅋㅋ자꾸내려가요ㅠㅠ

 (절대 자랑이 아닙니당..죄송해요돌던지지마세요ㅠㅠ전 아직 풋풋한 꿈나무 중2소녀랍니돠~!윙크)

 

계가 머리를 다시 묶듯이 한번 쏵 쓸어래서 쓸었더니 걔가 다른애한테 "갔어?"라고하는거예요.

 

전 귀가 쓸데없이 좋아서ㅋㅋㅋㅋㅋㅋㅋ제가 잘못들은걸수도 있겠지만 갔어?라고 한거같았어요.

 

그쪽에선 아니라고 한거같아요. 그래서 저한테 한번 더 하라해서 했더니 또 물어보는거예요.. 갔냐고.

 

이번엔 갔다했나봐요.

 

그러더니 걔네도 가는거예요;; 이건모지?당황 저 당황크리..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막 갔냐물어보고 머리쓸어라고하고 내 이름알고 하는게 너무 신기하고

 

제 착각일수도있겠지만 목이 좀 뻐근했는데 그렇게 하고나서 좀 상쾌해진 느낌이랄까?

 

또 내친구는귀인,나도 귀신보는 친구가 있뚜와 등등등!! 이런거 많이봐서 더욱그래요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달려가서 왜그러냐고 물었는데 도망치는거예요;; 아무것도 아니라고;;

 

이상하고 멜랑꼴리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기분이였어요.

 

걔 귀신보는거 아닐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