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황당했던 이야기 쓴다.내가 지금 고시반 정확히는 공무원 시험준비하는 준비반에 있는데 남자 60명 정도에 여자 40명 정도 도서관에서 공부한다.열람실이 3층에 있고, 남녀 각각 수면실이 있는데 여자는 2층에 침대 6개 있고, 남자는 3층 열람실 안에 있는 작은방에 침대 8개 있다.근데 기말고사랑 이런게 겹치며 수면실 쓰는 인원이 늘어나고 있는데이틀 전에 조카 황당했던게 새벽2시에 좀 자고 일어나려고 남자 수면실 들어가서 빈 침대 찾는데나보다 2살 어린 년이 구석 침대에서 자고 있는걸 목격했다.이게 돌았나 싶어서 당장 깨워서 데리고 나왔다.나: 야 너 왜 여기서 자?/여 : 여자수면실 자리 꽉찼어요나 : 그럼 기숙사 가서 자던가 책상에 엎어져서 자여 : 남자수면실 자리 남잖아요나 : 시끄러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 말고 나가사태가 일단락되는 것으로 보였으나 이년이 김치녀 종특 "부풀려서 지편 만들기"시전처음에는 형들한테 가서 피해자 코스프레 했는데 형들이 날 아니까 무시했고결국 여시나 소드처럼 언냐들~~시전여자중에 나이 제일 많은 누나가 나 부르더니 갈구더라늙은이 : 자리도 남았다며 자는 애를 굳이 깨워야 되니?나 : 남자수면실이잖아요늙은이 : 아니 그렇다고 자는 애를 굳이 깨워?나 : 내가 여자수면실 들어가서 자고 있으면 아침까지 잘도 놔두겠네요늙은이 : 그래 그건 그렇다고 치고 너 말 되게 심하게 했다며나 : 욕한 것도 아니고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 말라는 게 잘못이에요?늙은이 : 그리고 니가 왜 A를 혼내나 : 나 여기 실장인데요. 늙은이 : 아니 솔직히 그리고 A가 뭘 그렇게 잘못했어?나 : 남자들은 수면실 꽉 차면 책상에 엎어져서 자요. 남자애들이 여자수면실 가서 자다 걸려봐요 전자발찌 채우자고 하겠지.늙은이 : 아니 그건 다르지 여자 휴게실은 키도어 비밀번호 걸어놨고 남자 수면실은 아니잖아나 : 열람실 남는 방 급조해서 침대 가져다 넣은 거니까 키가 없죠. 지금 그게 핑계에요?그리고 누나 말 대로면 A가 남자 수면실에서 자다가 무슨 일 생기면 안 되니까 못 들어가게 하는 것도 있죠늙은이 : 얘 진짜 말 안 통하네 야 됐다. (내가 됐다 이년아)그대로 마무리되는 줄 알았으나 이 두년이 공시반 담당교수한테 찔러서 소환당함<?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교수(남자) : 무슨 소리냐 이게나 : 저도 모릅니다. 여학생이 남학생 휴게실에서 자기에 남녀칠세부동석을 알려주었을 뿐입니다.교수 : 너 뭐 말 심하게 하거나 욕하거나 했냐?나 : 안했는데요.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 말라는 것이 답니다. 교수 : 근데 얘들은 왜 이렇게 난리야?나 : (상황설명)자기들끼리 안 되니까 교수님한테 온 것 아닐까요교수 : 실장 바꿔달라는데나 : 교수님 편한 대로 하세요. 괜히 신경쓰지 마시고교수 : 내가 미안하다나 : 괜찮아요 저도 일 없이 공부나 할게요.결국 실장 그만뒀다. 그 늙은 년이 실장한다고 설치는 중이다.삼일한까지는 모르겠지만 여자애들이랑 꼬이면 진짜 피곤하다12
나 공무원시험준비중인데...진짜 여기 여자들 개념없다
레알 황당했던 이야기 쓴다.
내가 지금 고시반 정확히는 공무원 시험준비하는 준비반에 있는데
남자 60명 정도에 여자 40명 정도 도서관에서 공부한다.
열람실이 3층에 있고, 남녀 각각 수면실이 있는데
여자는 2층에 침대 6개 있고, 남자는 3층 열람실 안에 있는 작은방에 침대 8개 있다.
근데 기말고사랑 이런게 겹치며 수면실 쓰는 인원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틀 전에 조카 황당했던게 새벽2시에 좀 자고 일어나려고 남자 수면실 들어가서 빈 침대 찾는데
나보다 2살 어린 년이 구석 침대에서 자고 있는걸 목격했다.
이게 돌았나 싶어서 당장 깨워서 데리고 나왔다.
나: 야 너 왜 여기서 자?/
여 : 여자수면실 자리 꽉찼어요
나 : 그럼 기숙사 가서 자던가 책상에 엎어져서 자
여 : 남자수면실 자리 남잖아요
나 : 시끄러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 말고 나가
사태가 일단락되는 것으로 보였으나 이년이 김치녀 종특 "부풀려서 지편 만들기"시전
처음에는 형들한테 가서 피해자 코스프레 했는데 형들이 날 아니까 무시했고
결국 여시나 소드처럼 언냐들~~시전
여자중에 나이 제일 많은 누나가 나 부르더니 갈구더라
늙은이 : 자리도 남았다며 자는 애를 굳이 깨워야 되니?
나 : 남자수면실이잖아요
늙은이 : 아니 그렇다고 자는 애를 굳이 깨워?
나 : 내가 여자수면실 들어가서 자고 있으면 아침까지 잘도 놔두겠네요
늙은이 : 그래 그건 그렇다고 치고 너 말 되게 심하게 했다며
나 : 욕한 것도 아니고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 말라는 게 잘못이에요?
늙은이 : 그리고 니가 왜 A를 혼내
나 : 나 여기 실장인데요.
늙은이 : 아니 솔직히 그리고 A가 뭘 그렇게 잘못했어?
나 : 남자들은 수면실 꽉 차면 책상에 엎어져서 자요. 남자애들이 여자수면실 가서 자다 걸려봐요 전자발찌 채우자고 하겠지.
늙은이 : 아니 그건 다르지 여자 휴게실은 키도어 비밀번호 걸어놨고 남자 수면실은 아니잖아
나 : 열람실 남는 방 급조해서 침대 가져다 넣은 거니까 키가 없죠. 지금 그게 핑계에요?
그리고 누나 말 대로면 A가 남자 수면실에서 자다가 무슨 일 생기면 안 되니까 못 들어가게 하는 것도 있죠
늙은이 : 얘 진짜 말 안 통하네 야 됐다. (내가 됐다 이년아)
그대로 마무리되는 줄 알았으나 이 두년이 공시반 담당교수한테 찔러서 소환당함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교수(남자) : 무슨 소리냐 이게
나 : 저도 모릅니다. 여학생이 남학생 휴게실에서 자기에 남녀칠세부동석을 알려주었을 뿐입니다.
교수 : 너 뭐 말 심하게 하거나 욕하거나 했냐?
나 : 안했는데요.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 말라는 것이 답니다.
교수 : 근데 얘들은 왜 이렇게 난리야?
나 : (상황설명)자기들끼리 안 되니까 교수님한테 온 것 아닐까요
교수 : 실장 바꿔달라는데
나 : 교수님 편한 대로 하세요. 괜히 신경쓰지 마시고
교수 : 내가 미안하다
나 : 괜찮아요 저도 일 없이 공부나 할게요.
결국 실장 그만뒀다. 그 늙은 년이 실장한다고 설치는 중이다.
삼일한까지는 모르겠지만 여자애들이랑 꼬이면 진짜 피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