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28살 여자 회사원 입니다. 마음이 시키는대로 하자니 앞길이 막막하고.. 살길부터 찾자니

28여2013.06.15
조회4,547

자세히 안쓴부분이 있어서 추가 글 남깁니다.

 

음.. 우선 지금 나이엔 결혼자금을 모아야 한다는 댓글에서는

저는 일단 결혼을 할 생각이 없습니다.

 

그리고 돈에 대한 댓글은

특별히 돈을 많이 모으진 못했지만 부모님께 손 벌려서 가진 않을거구요

1년 모은 적금으로 가려고 합니다.

다녀 와서는 빈 털털이가 되겠지만요....

 

휴직에 관해서는

지금 고민하고 있는 것 중 하난데요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좀 더 제 자리를 확실히 잡는다면 한달 정도는 휴직을 해 주지 않을까싶습니다.

이사님들과도 지나가는 얘기로 그런 얘기를 했었구요.

하지만.... 아직까지는 제 자리를 잡지 못한것 같습니다.

 

 

아직 결정을 하지 못했지만 댓글들 보고 어느정도는 마음이 기울어 진것 같습니다.

지금 회사에서 조금 더 자리를 잡고, 이 분야로 이직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을 때 다시 한번 고민해봐야 할 문제 같습니다.

언제 이 마음이 다시 바뀔지는 모르겠지만요.....

 

 

댓글 달아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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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서 회사를 다니고있는 28살 여자 입니다.
며칠전에 올라온 국토대장정을 갈지 말지에 대한 톡을 봤는데..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고민은 다름이아니라.. 유럽여행 때문입니다.
지금 회사에 입사한지 2년이 됐구요.분야를 바꿔서 이제 일을 슬슬 배우기 시작하는 시점인데, 유럽여행을 너무너무 가고싶어요..원래 예정은 올해 9월 쯤 회사를 그만 두고 갈 생각이었는데당장에 회사를 그만두고 여행을 가기에는 앞길이 너무 막막합니다....갔다와서 다시 이 분야로 돌아오지 못할 것 같기도 하고..기간은 두달 정도로 생각하고 있구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