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 속옷이 다 비치는 옷 입고 다니는거 어떻게 생각 하세요?

촏잉2013.06.15
조회25,423
++++++++추가++++++++


이거 자작 아니예요.ㅠㅠ
원래 제친구라는 애들이 좀 막장?같은 면이 있어서 그래보일수도 있어요.ㅜㅠㅠ
그리고 맞춤법은 모바일이니까 이해해 주세요ㅎㅎ


여튼 친구라는 애들 때문에 요즘 맘고생 심했는데 이렇게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ㅎㅎ
앞으로도 커서 휼륭한 어른이 되도록 노력할께요.ㅎㅎ!!


안녕하세요. 저는 초딩6학년입니다.


요즘 제 친구들이나 아는 애들이 속옷이 다 비치는 흰티를 입고 다니더라구요.


그래서 예전엔 제친구한테 귓속말로


야 너 속옷다비춰!!

라고 했더니 걔는 오히려 짜증을 내면서

어ㅋㅋㅋ 근데왜?ㅋㅋㅋㅋ

이러면서 내가 이렇게 옷 입는데 피해주냐고 어께를 밀치더라구요.


그리고 같은반에 제 앞자리에 앉는 여자애가 있는데
걔는 원래 좀 남자애들한테 관심?같은걸 받고 싶어 하는 아이였어요.


근데 걔도 흰티를 입고왔는데 진짜 멀리서도 속옷이완전 잘 보이는 옷을 입고 온거예요.


그래서 저는 또 귓속말로


야 너 속옥 다 비춰.. 나 가디건 있으니까 빌려줄께..


이랬더니 웃으면서


어머ㅎㅎㅎ그래?ㅎㅎㅎㅎ
괜찮아ㅎㅎㅎㅎ


이러는 거예요.


그리고 나서부터 계속 그 옷을 입고 오더라구요.


근데 그애가 제 바로 앞자리라 칠판을 보고 있으면 그애 등이 보여서 너무 신경쓰여 미치겠는거예요.


그리고 제 친구는 맨날 똥꼬치마?인가 그런 치마 입고다니고 속바지도 않입고 계속 다리를 쩍벌리질 않나, 반팔에 어께가 과하게 파인 옷을 입고 남자애들한테가서 어께 들추면서


신음?소리 비슷하게 내고


나 섹시하지않아?ㅎ

이러고..


근데 그 남자애들이 예전에 걔랑 사귀던 애들이 었어요ㅋㅋㅋㅋㅋ
뭐 길어야 일주일 간게 전부지만ㅋㅋㅋㅋ


근데 공부를 못해요.
그리고 그렇게 파이고 짧은 옷을 입으니까

선생님들사이에서는 날라리로 찍혔어요.
물론 저까지 덤으로요.

저희 집은 그런부분은 좀 보수적이여서 저도 친구들말로는 보수적이래요.


여튼 그래서 옷좀 잘 입고다니라고 말하면 화를 내면서


아 니가 뭔상관인데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쩌라고 등등

화를 내는 거예요.
걔 옆에있는 친구들도 뭐라하고...

초등학생이 이렇게 입는거 이상한거 아닌가요??

이젠 저도 제가 이상한건가 의심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