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힘들긴 힘드냐 하긴 만약 너가 아무렇지 않아 보였다면 나 또 화냈을지 몰라 아직도 이기적이지 평생 못고쳐 이못되먹은 성격바늘 100개는 삼킨 기분이야 정말온몸이 맨날 아파 기분도 이상해 너랑 싸웠을때 처럼자꾸 꿀꿀하고 우울하고 너가 젤 싫어하는 조울증도평소보다 심해졌어 이럴때였음 너가 약사고 달려왔겠지?당근 내가 알약 못먹는거 아니까 시럽으로 사왔을거야 넌맨날 감기 걸리지 말라고 가방에 잠바 하나씩 챙겨 다녔잖아 그리고선 이제 가방에 너 줄 옷이 없으면 가방을 들은거 같지도 않다나 뭐래나아 그리고 아까 낮에 친구랑 실버 갔었어나도 모르게 7번방 들어갔어 나도 금세 너를 닮았나 보다7번방 아님 노래방을 온것같지 않아매일 너와 함께 앉았던 왼쪽 기댈수 있는 의자에 앉았어맨날 내옆에서 그녈위해 불러주던 넌 이제 없네내 눈은 노래방 화면이 아니라 자꾸만 우리이름 사이에 하트가 새겨진 낙서로 눈이가더라기억나는지 모르겠다 200일날 너가 내 아이라인으로 서툴게 썼더랬지 난 아깝게 뭐하는거냐고 막 승질내고ㅋㅋㅋ넌 사주겠다며 노래방을 나와 송혜교가 쓴다는 비싼 아라를 사줬지 또 나는 금세 풀려가지고 목에 매달려 뽀뽀해대고ㅋㅋㅋ이렇게 말하다간 하루가 꼴딱새고도 남겠어진짜 마지막으로 잊으려고 쓰는 글인데 이해해줄꺼지?내가 자꾸 이러면 너도 더 힘들거 알아그니까 참고 참다가 이런데다 올려보는거야너 판보면사 욕했다 쪼갰다 자주 그랬잖아 바부우리 애기 이거보면서 또 우는건 아니지?너랑 헤어진지 벌써 5달이 지났어그동안 우린 변한게 없어보인다뭐가 대체 우리 사이를 이렇게 답답하게 하는지..3년이란 시간동안 우린 서로에게 너무 지쳐있었다는게 맞다다시 시작한다면 끝이 뻔할걸 알기에..이제 새로운 사람 만나도 보고 너이야기도 자연스럽게 나오고 그러겠지?그럼 또 나에대해 소개하고 알아가고 정들고..연애라는 패턴은 다 똑같으니까그래도 너땜에 알게된 것 들이 너무많아고마워 여기선 이렇게 해야하고 저렇게 해줘야 하며상대방을 이해하고 또 내 이 승질머리 많이 고쳐준 너사랑이란게 얼마나 행복한건지 또 이별이란게 얼마나 쓰고 아픈지 그리고 어쩔수 없는건 때써도 될수 없는게 있다는것 아 그리고 술버릇 거쳐준것도 울때 막 욕하는 버릇도 그리고 욕하는 것도 화나면 엄마한테 화내는것도..또 길어진다 그냥 다 고쳐줘서 고마워 깨닿게 해줘서 알게해줘서매일 너 페북 들어가봐 너도 그렇겠지바보 이제 힘들단 소리 그만하고 너도 좋은여자만나그래야 나중에 만나서 옛얘기하며 소주한잔하지나보다 더, 아니 없었으면도 좋겠지만 널 너 사랑해주는여자 만나서 많이 행복하길 바랄께
마지막으로 이말만 할께
너도 힘들긴 힘드냐
하긴 만약 너가 아무렇지 않아 보였다면 나 또 화냈을지 몰라 아직도 이기적이지 평생 못고쳐 이못되먹은 성격
바늘 100개는 삼킨 기분이야 정말
온몸이 맨날 아파 기분도 이상해 너랑 싸웠을때 처럼
자꾸 꿀꿀하고 우울하고 너가 젤 싫어하는 조울증도
평소보다 심해졌어
이럴때였음 너가 약사고 달려왔겠지?
당근 내가 알약 못먹는거 아니까 시럽으로 사왔을거야 넌
맨날 감기 걸리지 말라고 가방에 잠바 하나씩 챙겨 다녔잖아 그리고선 이제 가방에 너 줄 옷이 없으면 가방을 들은거 같지도 않다나 뭐래나
아 그리고 아까 낮에 친구랑 실버 갔었어
나도 모르게 7번방 들어갔어 나도 금세 너를 닮았나 보다
7번방 아님 노래방을 온것같지 않아
매일 너와 함께 앉았던 왼쪽 기댈수 있는 의자에 앉았어
맨날 내옆에서 그녈위해 불러주던 넌 이제 없네
내 눈은 노래방 화면이 아니라 자꾸만 우리이름 사이에 하트가 새겨진 낙서로 눈이가더라
기억나는지 모르겠다 200일날 너가 내 아이라인으로
서툴게 썼더랬지
난 아깝게 뭐하는거냐고 막 승질내고ㅋㅋㅋ
넌 사주겠다며 노래방을 나와 송혜교가 쓴다는 비싼 아라를 사줬지
또 나는 금세 풀려가지고 목에 매달려 뽀뽀해대고ㅋㅋㅋ
이렇게 말하다간 하루가 꼴딱새고도 남겠어
진짜 마지막으로 잊으려고 쓰는 글인데 이해해줄꺼지?
내가 자꾸 이러면 너도 더 힘들거 알아
그니까 참고 참다가 이런데다 올려보는거야
너 판보면사 욕했다 쪼갰다 자주 그랬잖아 바부
우리 애기 이거보면서 또 우는건 아니지?
너랑 헤어진지 벌써 5달이 지났어
그동안 우린 변한게 없어보인다
뭐가 대체 우리 사이를 이렇게 답답하게 하는지..
3년이란 시간동안 우린 서로에게 너무 지쳐있었다는게 맞다
다시 시작한다면 끝이 뻔할걸 알기에..
이제 새로운 사람 만나도 보고
너이야기도 자연스럽게 나오고 그러겠지?
그럼 또 나에대해 소개하고 알아가고 정들고..
연애라는 패턴은 다 똑같으니까
그래도 너땜에 알게된 것 들이 너무많아
고마워
여기선 이렇게 해야하고 저렇게 해줘야 하며
상대방을 이해하고 또 내 이 승질머리 많이 고쳐준 너
사랑이란게 얼마나 행복한건지 또 이별이란게 얼마나 쓰고 아픈지 그리고 어쩔수 없는건 때써도 될수 없는게 있다는것 아 그리고 술버릇 거쳐준것도 울때 막 욕하는 버릇도 그리고 욕하는 것도 화나면 엄마한테 화내는것도..
또 길어진다
그냥 다 고쳐줘서 고마워 깨닿게 해줘서 알게해줘서
매일 너 페북 들어가봐 너도 그렇겠지
바보 이제 힘들단 소리 그만하고 너도 좋은여자만나
그래야 나중에 만나서 옛얘기하며 소주한잔하지
나보다 더, 아니 없었으면도 좋겠지만 널 너 사랑해주는
여자 만나서 많이 행복하길 바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