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또 글을 올리네요최근에 만나기 시작한 오빠가 있는데요저랑 넘 잘 맞고 만나면 재밌어요이사람이라면 인생의 동반자가 되면좋겠다고 생각이 들어요참 성실하고 바르고 진국인 사람 같아요주변 사람한테 참 잘하고...취미생활도 너무 맞고 넘 좋은데한가지를 첨부터 솔직하게 말하더라구요만나기 전부터 서로 카톡으로 호감이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솔직한 성격이기도 하고 형제가 둘인 집에 장남인데...부모님이나이차가 17살 나는 딸을 입양했거든요이제 곧 성인이 되는데요...근데 아버지께서몸이 그리 건강하지 않으셔서 오래 못사실것 같다고 해요...그래서 공부도 넘 잘 해서욕심많은 막내 여동생을 시집가기 전까지자신이 책임감을 가지고 보살펴야 된다고 해요 동생은 서울의 외대에 입학해 통역관이 되는게꿈인 당찬 애랍니다...그럴려면 얼마나 돈이들어갈까요...차라리 공부를 못해서 적당히일하다 빨리 시집가는게 더 훨씬 낫겠다는생각을 했는데 어쩜 너무 공부를 잘한다니 ㅠㅠ그래서 오빠는 난 너 대학가면 등록금을 대줄테니 너도 절반을 보태라고 말했대요.... 오빠네 집이 소도 키우고 해서 지금은 괜찮지만아버지가 마니 몸이 안좋으시고 하고 오래지나지않아 돌아가시면 언제까지 뒷바라지 해줄수 없잖아요시골에서 자급자족을 하니 많은 돈은 안들어가는데여러가지 사업이 잘 되서 돈이 좀 있었지만 보증인가잘 못 서서 좀 마니 힘들었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고민을 많이 하네요 오빠가...원래 우리나라는 아버지가 돌아가시면 여동생의 보호자가엄마가 아니라 장남인 오빠잖아요...그래서 결혼할때도옆에 손을 잡고 들어가고,,,,그래서 우리나라 장남이 엄청난 책임감에 짓눌린다고 하나봐요....참 힘들겠어요 그래서 자기는 마니 연애도 안해봤지만 이런 현실때문에소개팅이나 선도 들어와도 안한다 했다네요지금 35살인데도 결혼을 서두를수 없는 처지라고이런 자신의 짐을 이해해줄수 있는 사람과 결혼할거라하네요..그래서 동생보고 이제 곧 너는 입양했다라고말도 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일해서 유학가고 싶음니가 능력껏 가고 결혼도 니가 좀 벌어서 가야 된다고말한대요...그래도 부족하면 자기가 남동생하고 좀 보태준다고 말할 예정이래요... 저희집도 결혼은 자기가 벌어서 가야 된다고 어렸을때부터 교육받았거든요....형제가 많으니 당근 그래야되구요...자기 힘으로 일해서 벌면 그 능력껏 결혼 하면된다고 봐요...그러니 장남인 오빠가 무조건 등록금 다 대주고 결혼자금에 유학자금까지 대주는건 안된다고봐요...이럼 어떤 여자가 이해해 주겠어요 그렇죠?? 오빠는 지방에 있는 대기업 중공업에서 정규직으로일하고 있어요...연봉이 5500만원이라고 하는데...일이 힘들지만 대기업이라 대우가 좋다고 만족하면서즐기면서 일해요....정년도 끝까지 보장되고 ....근데 월급명세서를 보여주던데월급이 200만원밖에 안되더라구요....이건 뭔지 잘 모르겠네요...연봉을 나누면 400만원이 넘어야 하는뎅 그리고 워낙 알뜰하고 절약정신이 투철해서 이대로잘 모으면 동생한테 좀 도와줘도 충분할듯 한데요월급이 근데 200이면 너무 빠듯하잖아요...저도같이 벌면 되는데요....정말 이거면 큰 고민을 해야되겠죠...아무리 잘 맞고 너무 사랑해도 현실을무시할순 없으니깐요. 그래서 결혼이 넘 힘든거같다는 생각을 첨으로 하네요...차라리 혼자살면살지...스트레스 받고 싸우면서 살긴 서로 싫어해서자기가 뭐든걸 다 감당하겠다는 입장이죠그래서 오빤 첨부터 솔직하게 다 털어놨구요 적당히 둘이 타협해서 이정도만 도와주자고 합의만되면 전 결혼하고 싶은데....과연 저의 부모님이 이해해 주실지 모르겠어서 한번 다른 사람 애기인것 처럼물어볼랍니다....무조건 오빠랑 약속한것만 지키면아무 일도 없겠지만 세상 일이 계획대로만 되는게아니니깐요.....그래서 좀 답답하네요....전 어떻게해야 될까요...조언좀 해주세요 감사해요
입양한 동생이 있는 장남은
안녕하세요
또 글을 올리네요
최근에 만나기 시작한 오빠가 있는데요
저랑 넘 잘 맞고 만나면 재밌어요
이사람이라면 인생의 동반자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어요
참 성실하고 바르고 진국인 사람 같아요
주변 사람한테 참 잘하고...
취미생활도 너무 맞고 넘 좋은데
한가지를 첨부터 솔직하게 말하더라구요
만나기 전부터 서로 카톡으로 호감이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솔직한 성격이기도 하고
형제가 둘인 집에 장남인데...부모님이
나이차가 17살 나는 딸을 입양했거든요
이제 곧 성인이 되는데요...근데 아버지께서
몸이 그리 건강하지 않으셔서 오래 못사실
것 같다고 해요...그래서 공부도 넘 잘 해서
욕심많은 막내 여동생을 시집가기 전까지
자신이 책임감을 가지고 보살펴야 된다고 해요
동생은 서울의 외대에 입학해 통역관이 되는게
꿈인 당찬 애랍니다...그럴려면 얼마나 돈이
들어갈까요...차라리 공부를 못해서 적당히
일하다 빨리 시집가는게 더 훨씬 낫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어쩜 너무 공부를 잘한다니 ㅠㅠ
그래서 오빠는 난 너 대학가면 등록금을 대줄
테니 너도 절반을 보태라고 말했대요....
오빠네 집이 소도 키우고 해서 지금은 괜찮지만
아버지가 마니 몸이 안좋으시고 하고 오래지나지
않아 돌아가시면 언제까지 뒷바라지 해줄수 없잖아요
시골에서 자급자족을 하니 많은 돈은 안들어가는데
여러가지 사업이 잘 되서 돈이 좀 있었지만 보증인가
잘 못 서서 좀 마니 힘들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고민을 많이 하네요 오빠가...
원래 우리나라는 아버지가 돌아가시면 여동생의 보호자가
엄마가 아니라 장남인 오빠잖아요...그래서 결혼할때도
옆에 손을 잡고 들어가고,,,,그래서 우리나라 장남이
엄청난 책임감에 짓눌린다고 하나봐요....참 힘들겠어요
그래서 자기는 마니 연애도 안해봤지만 이런 현실때문에
소개팅이나 선도 들어와도 안한다 했다네요
지금 35살인데도 결혼을 서두를수 없는 처지라고
이런 자신의 짐을 이해해줄수 있는 사람과 결혼할거라
하네요..그래서 동생보고 이제 곧 너는 입양했다라고
말도 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일해서 유학가고 싶음
니가 능력껏 가고 결혼도 니가 좀 벌어서 가야 된다고
말한대요...그래도 부족하면 자기가 남동생하고 좀
보태준다고 말할 예정이래요...
저희집도 결혼은 자기가 벌어서 가야 된다고 어렸을
때부터 교육받았거든요....형제가 많으니 당근 그래야
되구요...자기 힘으로 일해서 벌면 그 능력껏 결혼 하면
된다고 봐요...그러니 장남인 오빠가 무조건 등록금 다
대주고 결혼자금에 유학자금까지 대주는건 안된다고
봐요...이럼 어떤 여자가 이해해 주겠어요 그렇죠??
오빠는 지방에 있는 대기업 중공업에서 정규직으로
일하고 있어요...연봉이 5500만원이라고 하는데...
일이 힘들지만 대기업이라 대우가 좋다고 만족하면서
즐기면서 일해요....정년도 끝까지 보장되고 ....
근데 월급명세서를 보여주던데
월급이 200만원밖에 안되더라구요....이건 뭔지 잘
모르겠네요...연봉을 나누면 400만원이 넘어야 하는뎅
그리고 워낙 알뜰하고 절약정신이 투철해서 이대로
잘 모으면 동생한테 좀 도와줘도 충분할듯 한데요
월급이 근데 200이면 너무 빠듯하잖아요...저도
같이 벌면 되는데요....정말 이거면 큰 고민을 해야
되겠죠...아무리 잘 맞고 너무 사랑해도 현실을
무시할순 없으니깐요. 그래서 결혼이 넘 힘든거
같다는 생각을 첨으로 하네요...차라리 혼자살면
살지...스트레스 받고 싸우면서 살긴 서로 싫어해서
자기가 뭐든걸 다 감당하겠다는 입장이죠
그래서 오빤 첨부터 솔직하게 다 털어놨구요
적당히 둘이 타협해서 이정도만 도와주자고 합의만
되면 전 결혼하고 싶은데....과연 저의 부모님이 이해
해 주실지 모르겠어서 한번 다른 사람 애기인것 처럼
물어볼랍니다....무조건 오빠랑 약속한것만 지키면
아무 일도 없겠지만 세상 일이 계획대로만 되는게
아니니깐요.....그래서 좀 답답하네요....전 어떻게
해야 될까요...조언좀 해주세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