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교 신도시 하지만 억울한 우리집

아가엄마~2008.08.21
조회441

어제로 떨어진 오산세교지구 신도시 발표 !!

저희집이 드디어 신도시 개발이 된답니다 ~

제가 오산으로 이산한지 올해로 23년 되는해입니다

지금은 아가를 낳고 따지역에서 삽니다

작년에 아가를 가져  집안 형편이 안좋아져서 결혼식도 못하고  살지만 올해 날을 받아 놓은

상태입니다

 

무슨말을 어떻게 써야할지 ㅡㅡ;

너무억울하고 고생하고 살은 세월을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법에 대해 아시는분들 그리고 네띠즌 여러분  읽어주세요

 

저는 오산에  지금은 세교 지구에 포함된 시골에 살았습니다

맨몸으로 이사온 부모님은 처음에 남의 땅과 남의 집에 사시면서 세를 받아 농사를 지으셨습니다

그야말로 일한 댓가 만큼만 돈을 벌어

빚을내고 빚을내

논도 사시고 하우스도 지으셔서 농사를 지셧습니다

시골에서 자라면서  형편이 힘들어서  고생한기억이 초등학교 2학년때 부터 기억이납니다

그때 빚으로 하우스를 지으셨는데 나오는 돈은 얼마 없고 농사비에 이자에

마이너스 를 면치 못했던것 같습니다ㅡㅡ; 그때는 그런걸 몰랐지만ㅡ;

사는게 힘들다는걸  돈이 중요하다는걸 그때부터알았습니다

남들 입는거 먹는거  어린맘에 부럽고  먹고 싶고 하고싶었습니다

하루는 부모님께 졸랐다가 얼마나 때를 부렸는지 아버지께 맞고 학교를 못간적도 있었어요

있어서 안해주는것과  없어서 못해주는 그맘 이제 야 이해 하지만 그때 는

아버지가 너무 아속했습니다

태풍이 하우스를 잡아 먹었습니다  전전긍긍 힘들었던 시골가정의 삶

 

추운 거울에 보일러도 못틀고 아가낳고 여기 이사오기 전까지  그렇게살았습니다

용돈이라도 벌어보고자  중학교들어가자 마자  땡볕에 아르바이트를 주유소에서도

해보고  별별 알바를 다했습니다

알바가 끝나고 집에 들어오는길이면 (화성연쇄장소들과 가까운 우리집 )

산과 논길을 혼자 20분을  비가오나 눈이오나 가슴졸이며 걸어들어가곤 했습니다

 그때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얼마나 무서웠는지 어림맘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그때 어려서 나만 힘든지 알았습니다

 마이너스 농사만 지으시다가 3년전부터  엄마가 조금만한 식당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희엄마가 약간의 배포가 있으시긴하세요

또 빚을내  이게 마지막으라고 장사를 하기 시작하셨는데 식당에 손님도 많고

장사가 잘되었습니다

 

그러던해 저희 아버지 동생이  (작은아버지) 께서 갑작스럽게 돌아가셨습니다

돈이 모라고 혼자 서울쪽에서 건설쪽현장 일하시다가  자취방에서 돌연사 하셨어요

우리 작은아버지 저희 농사 바쁠때  쉬는날 이면 꼭 오셔서  저희 아빠 벗도 되주시고

친구처럼 동생으로 저희 아빠에겐 둘도 없는동생이셨어여

 

다른 친척들은 저희 시골에서 살때 오지도 안았거든여

말안해도 아시죠 ~ 없을때는 사람안붙지만 돈좀 버는것 같은면 붙는거

 그런동생분이 돌아가시고 저희 아버지는 한해를 술로 보내셨습니다

농사일도 안하시고

 저희 친가들이 누구하나 잘사는 분이 없었거든여

 

여기서 부터 억울한 사연들어갑니다 !~

그때 그밑 작은아버지도 힘드셨습니다

동생하나 보내신뒤에 참담해 하시다가 그밑작은아버지 떠도시면서 고생하시기에

아버지가 또   빚을내  가게를 차려 드렸습니다

 

저희 아빠는 우리 고생은 생각도 안하셨는지 ㅡㅜㅜ 형제자매 부터 챙기 시더라구여

 

그때 부터 막내고모가 붙기 시작했습니다

저희집이 가게해서 눈에 뛰게 잘되니깐 돈있는줄 알고 시골에 담보로만 뭉긴땅

돈되는지 알고 있었나 봅니다  나쁜 년이라고 해요 지금은 ㅜㅜ 오죽하면

 

전에 고모이혼을 하고  어떤아저씨랑 저희 엄마 식당으로

하루면 멀다하고 찾아 들었습니다

그게 작년초이였습니다

제가 아이를 가져 결혼을 해야하는데 그때 결혼할꺼라구만 하고

아이 얘기를 커내지 않을때 였습니다

 

그 고모가 데꼬온 아저씨 우리집에 인사하더니 재혼할꺼라면서

우리 할머니까지 가서 인사하고

그때 부터 줄기차게  친척들에게 인사를했습니다

사람은 그때는 좋아보여서 우리 고모 이제 고생안하겠다

했습니다  근데 이것들이  줄기차게 드나들면서 저희 아빠에게

납골당 에 투자하게 돈을 빌려 달라고 애타게 매달리고

맨날 둘이 와서 설교 설교 다하고 가교 처음엔  아빠도 아니다 하셨고 저도 그런

건 다사기 라면서 만류 하였지만   아빤 또 힘들게 사는 동생이

와서 매달리는데 동생이 날죽이 겠냐 면서 

아시분 통해서 1억에 400만원 짜리 이자를 빌려다 주셨습니다   그리고는 시골논을 증여 조건으로

거셨습니다  그왠수 같은 고모랑 그 아저씨 를  믿고 !! 바보 같이 순진하고 착한 우리 아빠ㅜ !!!

그리고는  시골에 있는 땅 담보로  5000을 빼고 그뒤로도  가게에서 버는 족족이 모아서

해드렸습니다

그고모년이 과 그사기꾼 아저씨와 이자 500백씩 자기네가 내겠다고 자기들은 돈을 구할때가 없으니깐 우리 아빠를 이용한겁니다 !! 그게 동생입니까?

한뱃속에서 나온 동생이 오빠를 이용해 먹어요? 자기 살자고?

헛댄욕심을 부린 그 여자 죄의 댓가를  왜 우리 가 !!

 휴!!! 한숨 또 한숨이 납니다

그 년놈들이  이자를 꼬박 꼬박 주겠다는 인간들이 이자 한푼을 1년을 안주고

한달에 오백씩 고스란히 저희 빚으로 더해지고 더해져 빚이 2억이 되었지요

저번에  1달전에 20년 그린밸트로 뭉긴 논 한1필지를

그 사채 이자 빌려준 아저씨 께 넘겨 줬습니다 지금은 신도시 발표로 얼마가 됐는지!!

불가 한달전까지 남의집 남의 땅에다 농사지시면서

평생 구슬땀으로 일궈낸 그 논 그린밸트 !! 거래 도 금지되었던땅  우리 가족의 평생

추운겨울에 고생한 그댓가 의 땅 불가 한달전에 증여로 

그땅 다시 가져 올수 없습니까  보상나오면 갑고  가져올 방법없어요?

돈있는 사람이 돈번다고 이자 한달에 400백씩 하고 이젠 돈않갑는다고 땅까지 닭달해 받아갔습니다

 그거 돈으로 다시 갑고 땅을 받아 올방법없어요"? 변혼사님이나 법률쪽 아시는 분들 제발

도와주세요 ㅜㅜ제발요

 

 

저  작년에 결혼할라할때 고모한테 돈넘겨주고 이자갑는냐 힘들어하시는 부모님 살림사고 남은돈

주저않고 드렸어여  난 벌면되고 젊으니깐 그래서 결혼식도 못한거구여

우리 아가가 8개월이 되어가지만 싫은소리 한번도 한적없습니다

고모라는 작자는 저나도 안받고 잠적헸습니다 그놈으랑 혼인 신고도 안하고

삽니다 그사람들이 모라고

우리 엄마 진짜 불쌍힙니다 아직도 그집에 삽니다 추운거울에 보일러도 안되는그집

추위 진짜 마니 따는 울엄마 집에서 양말 신고 평생을 고생 하셨습니다

좋은옷 하나 없습니다 근데 고모년은 치장하고 다닙니다 아직도

그아저씨가 납골땅에 돈을 가져다가 추자했다는데

그돈은 흔적도 안보입니다

우리가 사기당한 돈을 받을방법이나 땅을 찾을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

 그땅하나 보고 저희 부모님 평생살았는데  한가족의 인생을 고모라는 작자가 한입에 꿀꺽했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는 괜안습니다 전 젊으니깐 하지만 다 늙으신 부모님 어떻해요

얼마나 속상하실까요

저희 부모님좀 도와 주세요

 

아 그 아저씨 한때 이행각서 를 받아놨어여

 빚에대한 보증 각서인데 그사람은 지금 빌려간돈 다 까먹은것같아여

방법좀알려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