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여행갔을때 들은무서운이야기

키티2013.06.17
조회7,129

제가 글제주가없어요.. 맞춤법 양해구합니다

2011년에 네팔여행갔을때 들었던 실화들입니다

제가 네팔친구들이랑많이친해서 여러이야기많으들었는데 반응좋으면 더써볼게요!

네팔간거맞냐고 물으시면 그친구인증도하겠습니다 ㅋㅋㅋ

제가 네팔에 여행갔을때 그친구들한테 들은예기들이에요

네팔친구들이랑 친해서 무서운예기를정말많이들었어요 구라 ㄴㄴ 해요

그친구중 한명이 트레킹가이드에요 네팔이 에베레스트,안나푸르나등 산많은건아시죵?

그래서같이 산타주고 돈받는 일이에요 혼자는안되니까 보통다가이드쓰거든용

근데 걔가 프랑스그룹이랑같이 산에 일주일정도 탓는데 원래일주일만 하기로했는데

그프랑스그룹이 더있고싶다했는데 걔는 우리나라로치면 대명절인 디왈리 가있는데

꼭 집으로돌아가야했어요 ; 그래서 난더못한다 나먼저하산하겠다 얘기하고 혼자 빨리돌아가는길이었어요

당연히 같은산을10번이상탔는데 길을모를리도없고 진짜허겁지겁 미친듯이 내려갔데요

마을에서 버스1대밖에없고 하루에2번밖에없어서 놓치면 집에담날가거든용 ..

그래서 허겁지겁가는데 너무목이말랐데요 .. 아무겄도없으니.. 당연

근데 저기보니 집하나가있더레요 낡은집이 걔가정확이기억해요 네팔시골도 보통 염소 멍멍이 닭 키우는데

외양간에 염소 멍멍이 가있으니 사람살겠구나 하고 노크하고 물좀마실수없을까요? 라고물어봤데요

근데 어떤꼬마가 나오더니 아무말없이 수긍하듯 고개를 끄덕하더래요

그래서 물을한가득 컵에주는데 물이 엄청 거먼거에요 ;;; 그래도 목마르니마셨죠(네팔은 물이진짜드러워요 수돗물도걍먹거든요)

근데 할머니가있었나봐요 그할머니한테 고맙디고하고 나오는데 그할머니 피부가 개10 이였데요(이거밖에 비유가 ㅋㅋ)

너무징그럽고무서워서 바로미친듯이뛰어나와서 마을도착! 거기서 식당가서 만두(네팔은 만두많이먹어요)

시키고 사람들이랑대화하는데(이것도자연스러운문화)

걔가 '방금산에서 내려왔는데 외딴집에서 물달라니물줘서 먹고왔음.물드러움.'

이랬더니 마을사람이 기겁해서 거기집없는데 몬개솔;ㅋㅋㅋㅋ이랬데요

그래서 걔가정색하면서 진짠데요 이래서 그마을사람이 마을사람전부다대려옴30명 ㅋㅋㅋㅋ

그마을사람은 그근처지리다알고 평생산사람들임.. 그런집없다고 다들개소름돋고 난리낫다고

그러다 마을사람한명이  아 거기사람살았었어 30년전에....(아쓰면서 소름 ㅠㅠㅠㅠ)

거기 애기한명이랑 할머니랑살긴했다고 ... 염소랑 개도있었다고 ..

그래서 하산한그친구가 헉.. 똑같네요 이래서 개기겁했다고

뭐 걔는 담날집가고 잘살았데요 그리고! 걔가 가이드니까 거기또가는일이있잖아요

러시아구릅이랑 같이 트레킹갔는데 그집없었다고 ...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무서움

진짜 그얘기듣고 다기겁했다고...

이게 끝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