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에 넣어 다니고싶어-27 (18禁)

삐약이2013.06.17
조회20,451

박력남이 화나면

진짜 딱 화난게 티가남

 

ㅋ도 없어지고 말투부터가

 

주말까지 안만나려하니까..뭔가 불안한거임ㅠㅠ

그래서 전화를햇지

 

"오빠~"

"응"

"오빠 어디야? 나 오빠집간다~"

"오지마 좀 피곤하다"

"오빠.."

"응.끊을게"

"오빠~"

햇는데 끊겻음

 

헐..

심장이 철렁내려앉앗음

 

그래서 안되겟다 싶어서

저녁때니까 밥 안먹엇겟다 싶어서

소고기 사서

 

오빠집으로갓음

방에서 인기척이들리길래 방으로갓는데

오빠가 누워잇는거임

그래서 오빠 위에 올라타서

 

얼굴 온사방에 뽀뽀를 막햇음

원래 이러면 풀리는데

 

"박카스"

딱 저러는데 "어..응오빠~"

저래서 내려왓음

"오빠 저녁 안먹엇지? 소고기덮밥해줄게~"

"별로 입맛없어"

"왜~그래도 피곤할수록 끼니 거르면안돼"

저러고 소고기덮밥해주러갓음

 

뭔가 내가 자꾸 저러니까 좀 풀릴려는거같앗음

"ㅋㅋ나 화안낫어 애쓰지마 진짜 입맛없어서그래"

저러고 내머리 부비부비해주는데

진까 기분좋앗음

 

좋게 풀릴려나햇는데

만두개자식ㅋㅋㅋㅋㅋㅋ그때 전화가 왜오냐고요

안받으려햇는데 박력남이 받아

저래서 받앗는데

 

아 뭔 시덥지않은 이야기를

밥먹다가 지 이상형본얘기를 아왜 나한테 하고G랄

짜증나서

"전화하지마"

하고끊엇는데 이미 분위기는 냉랭..

 

"카스야..오늘은 날이 아닌가보다 니 얼굴 별로 안보고싶네 집에가"

저랫는데

헐 소름..처음이엇음

ㅠㅠ완전 눈물날려고하는거임

저래서 그냥 집으로왓음

 

집에와서 우리오빠한테 완전 앵겻음

"오ㅃ하으흐으ㅓ버ㅓ어헝 박력남힝 흥허 나한테 화낫나봫으흫벙허헝

나 만두랑ㅎ으브헝 아무사이아니곻 으흡허헝 교생이랑 연락하읗브허한것도 아닌데 ㅎ으ㅡㅎ벟엉허"

 

저랫는데 오빠가 완전 표정이 ㅡㅡ이렇게되서

"너네둘 뭐하는짓이냐이게"

 

저랫는데 월요일도 연락이 없는거임

화요일도 연락햇는데

-회의할거같네 좋은하루보내-

저랫는데

아..내가 지금 뭐하는짓인가

나이팅언니랑 같이잇엇는데

"언니..박력남이 나랑 깨질려는건가봐"

"뭔소리야 얘는 깨질려면 진작깨졋지 화는낫는데 넌 좋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니까 이러는거같은데"

"그런가.."

"니가 좀더 노력해 풀어줄려고 말나온김에 오늘 풀어~"

"그래야겟다"

 

저래서 오빠한테 연락을햇음

-난 지금 우리가 뭐하는짓인가 싶다. 퇴근하는대로 연락해-

 

저랫는데 읽고도 답이없음

 

나이팅언니한테 안겨서 또 울엇음

"언니..나 무서워ㅠㅠㅠㅠ"

"뭐가무서워 너도 니 속얘기하고 력남씨도 속얘기하고 풀면되지 욱하면안되

이번건 박력남이 화난거니까 알겟지?"

저랫는데

왜 우리오빠가 좋아하는지도 알겟고 완전 천상여자

 

저러다가

8시쯤? 집에잇엇는데

박력남한테 전화가왓음

"퇴근햇다 왜?"

"왜라니.."

"아.."

 

생각해보면 사귀는사이에 퇴근하고 연락하라는데

왜라니 좀 그렇지않음?

진짜 기분최악이엇음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햇나싶고

 

사실 이건 내 입장이어서

여러분은 내기분에 맞춰서 느낄것임

하아항하ㅏㅎ앙핳아

 

"후..시간잇어?얘기좀해"

"어..그럼 집앞에 카페베네에서 보자"

 

여차저차 챙겨서 나갓음

 

이미 내꺼랑 시켜놧길래

처음엔 아무말도 서로 안햇음 근야 홀짝홀짝 먹기만

그러다 안되겟다 싶어서

"오빠..화가 그렇게 안풀려?"

"화난거 아니야"

"무작정 아니라고하지만말구.."

 

"나 미워?싫어?"

"응 미워"

"..내가 잘못햇다잖아.."

"사실 너한테는 아무일 아닌걸수도잇지만 난 되게 신경많이쓰엿어

나 은근히 질투 많이 한다는거 알고잇지"

"응.."

"니가 내후배들동기들친구들 연락오는게 싫엇듯이 나도 좀 거슬렷어"

"그건.."

"친구들은 그렇다치자 나지금 딱 두사람이 너무 거슬려"

"알아.."

"만두는 친한친구가 아니라 뭐라말하긴 그렇지만 오빠라는 이름하에 니가 걔한테 허락해주는 것이

어떻게 보면 나보다 더 관대하고..교생?걘또 뭐어쨋길래 너한테 그래?"

"말햇잖아 교생은 나아는언니 소개해달라고 연락오는거라고"

"걔가 등신이냐 소개하나 받을려고 몇날며칠을 너한테 연락하고 넌 눈치가 없는거냐"

 

오호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 기분확나빠졋음

저때부텈ㅋㅋㅋㅋㅋㅋㅋㅋㅋ싸움시작!

저거뿐만아니라 막말쩌럿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력남이 화나면안좋은점중에 하나가

툭툭 말을 내뱉는다는거임

 

"눈치가없는거냐니..무슨말을 그렇게해"

"맞잖아 너한테 마음잇어서 그런거아냐 넌 안받아준다하지만 계속 전화받고 싫다고 답하는톡도

어떻게 보면 니가 그사람행동에 반응하는거잖아"

"아니라고 나 진짜 그사람 싫어서그래 그리고 만두는 만두는 진짜로 우리오빠랑 같은존재야

난 오빠가 왜 만두를 걸고 넘어지는지 이해가 안돼"

"우리 싸움 패턴은 항상 이런식이네 왜 이해가 안돼 너 나랑 나이팅이랑 친하게지내면 어때"

"좋아 나이팅언니 착하잖아 우리오빠랑 사귀고잇고"

"하..뭔 말이 안통하냐"

"뭐?"

"그건 둘쨰치고 너가 얘기하자고 한거니까말 다할게

니가 숙종이랑 철갑이랑 친한건 알겟는데 정도껏해"

"무슨정도"

"남녀가 친구가될수잇다고생각해?"

"어 될수잇다고생각해 그래서 우리는 친구잖아"

"친구라는 말하다로 넌 뭐든 다되냐"

"어 다돼 숙종이는 진짜 내 어릴때부터 갓난애기때부터 친구야 만두랑 교생 뭐 딴사람들 걸고 넘어지는건

그렇다쳐도 숙종이는 진짜 이해안돼"

"아니왜? 그러면 나도 불여시랑 그런관계라고 하면 다 이해되는거냐?"

 

진심 저때 제일 감정적이엇고 짜증나고

대화패턴똑같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싸운걸 다기억못해서 대충 저렇게 햇다는거지

완전 심햇엇음

 

"여기서 불여시가 왜나와 교생은 내가 이미 정리햇어 번호도 삭제하고 그언니한테 절때 그교생이랑

연락하지말라하고 끝냇고 만두는 요근래 며칠 연락온거야 임용준비하다가

오빠도 친구들끼리 모이잖아 우리도 그런거라고"

"그래 너 잘낫다 다 내잘못이고 넌 잘못한거 하나도없다

내가 이해력이 부족한거고 "

"오빠"

"뭐 내가 틀린말햇어? 넌 내가 버젓이 잇는데 그옆에서 숙종이 껴안고

만두껴안고 뭐하는짓이냐? 걔네들이 좋으면 걔네들이랑 사귀지 그러냐

이건 질투고 뭐고 그런걸 떠나서 난 니가 더 이해가 안돼"

 

저랫는데 눈물이 막 나는거임

참으려고해슨ㄴ데 그런수준이아님

저말말고도 더한말 많앗는데

난 박력남이 나한테 저렇게 불만 많앗는지 몰랏음;

뭔가 울컥해서 나도모르게

 

"..그동안 참느라 고생햇네 그러면 헤어질까? 헤어지자그럼"

"뭐?"

"나도 나 이해못해주는 사람이랑 못사겨"

 

ㅠㅠㅠ그래 내가 나쁜년이유ㅠㅠㅠ흐업허ㅓㅎ엉헣ㅇㅂ

저러고 가방챙겨서 나갈려는데

내팔목을 뙇!!!

 

"자리앉아 아직 내얘기 다 안끝낫어"

"그냥 안들을래"

"끝내도 얘기 다듣고 끝네"

 

헐..붙잡는게 아니라 저럴줄몰랏음

사실 그냥 욱해서 앙탈부린건데 나 잡아달라고

 

"뭐하러 얘기 다듣고 끝네 그냥 끝네 그동안 미안햇고"

저랫는데 눈물이 흥후푸쿠왘옹카ㅗㅋㅇ쾅

 

"ㅡ흐ㅠㅠ릏으.(울음소리임ㅋㅋㅋ죄송) ㅇ흡흐브ㅡㅇ 나 그렇게 오빠한테 못된년인지 몰랏네

안녕"

하고 나왓음

그래서 우리집은 못가겟고

나이팅언니네 집으로

 

스팸이네 갈려고햇는데 스팸이가 그떄 다른곳에잇어서

 

가자마자 언니한테

언ㄴ이ㅣㅂ흥흫ㅂㅇ허허ㅓㅇ헣읗ㅇ허허ㅓ헣어허허

 

저때 언니랑 진창 마셧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우리오빠한테 연락해줘서 난 오빠의 연락폭탄받지않고 편히 잣음

 

언니한테 여태까지 잇엇던얘기 다하고

박력남이랑 싸운고 다 말하고 깨졋다고까지 다 말햇음

 

그래서 울다 지쳐잠든다는게 이런거구나 싶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어낫는데 박력남 부재중 3통이 와잇엇음

기분이 좋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씨익 웃으니까 나이팅언니가 꼴깝떤다진짜 저랫음ㅋㅋㅋㅋㅋㅋㅋ

정신차리고보니 내가 뭔짓을한건가싶엇음ㅠㅠㅠㅠ

 

그래서 다시 슬퍼짐

난 저날 나이팅언니의 박력을보앗음

 

"거봐 내가 욱하지말랫지 니가 잘못해놓고 왜 니가 화를내"

"그래도.."

"그래도는 뭔 그래도야 어제 니가 한말 듣고보니 너 참 이기적이더라"

"내가뭐.."

"너 왜 박력남씨 옆에잇는 여자들은 시기하면서 니옆에 남자들은 방치해두는건데?"

".."

"나같아도 화나겟다 넌 제발 니 사람들이다 싶더라도 박력남씨 위해서 선을좀그어"

"헐..오빠도 그말햇는데 선좀그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진짜 너 이제 깨졋는에 어쩔래

소개팅시켜줄까?"

"아 뭔소리야 언니"

 

암튼 저렇게 집으로갓음

갓는데 오빠가 "축하드립니다~ 헤어짐을 축하드립니다~"

개객기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고 조용히 방으로 들어갓음

한이틀은 너무슬펏음..

 

박력남이랑 어떻게 하면 화해할수잇을까햇는데

박력남이 그날뒤로 아무연락이없엇음ㅠㅠㅠㅠ

 

흐엏버허어벙ㅎ

 

금요일에 나랑 ㄴ언니랑 암튼 몇명 모여서

그 외국에 봉사활동하러가는거 신청한다고 강의실에 모여잇엇는데

누가들어오는거임

 

애들다 의아해서 모일사람은 다모엿는데 해서 봣더니

...헐..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사랑

 

박력남이 샌드위치랑 주스랑 뭐 이것저것 사온거임

그것도 내가 완전 단골인 완전 좋아하는 샌드위치집에서..

알고봣더니 나이팅언니랑 계속 연락을 주고받앗음

나 어떻게 하고잇는지..

이런스파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완전 반가웟는것과는 달리

못본척햇엇음

 

박력남이

"고생하시네요 이것좀 드시고하세요~"

시간보니까 지금 회사에 잇을사람이 왜여기잇나 싶엇음

 

딴애들 먹고잇을때

박력남이 슬그머니 오더니

"얘기좀해"

그러길래

그냥 가라고 할려다가 그래도 꼴에 내남자라고 딴사람들앞에서 창피주는건 싫어승ㅁ

 

그래서 따라나가서

"어떻ㄱㅔ왓어"

저랫는데 뭔가 걱정하는톤이긴햇음ㅋㅋㅋㅋㅋㅋ내가생각해도

오빠도 느꼇는지 씨익웃더니

"외조"

저러는거임

어찌나 얄밉던지

"어떻게알고왓어 나중에 연락할게 가"

오빠가햇던그대로ㅡㅡ

 

"ㅋㅋㅋㅋㅋㅋㅋ응 나중에 연락해줘"

 

완전 시크하게 들어와서

언니앞에서 온갖호들갑은 다떨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다가 집갓는데

읭?박력남신발이

오빠방에서 게임하는거같앗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조용히 방으로..

근데 내방문이 쾅닫혀섴ㅋㅋㅋㅋㅋㅋㅋ아오이런

 

문잠궈놓고 옷갈아입을려는데

읭?문이..열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지벗다가 깜놀

 

"뭐야!!"

박력남이엇음 능글맞게웃더니

"ㅎㅎㅎ계속해~"

"아뭐야 나가!!!!!"

저렇게 쫓아내고 옷다갈아입고 씻고 내방으로 쏜쌀같이 달려감

박력남이 쫓아들어옴ㅋㅋㅋㅋ

난 역시나 씨크녀

"뭐야 나가"

"누가 화내야되는데 지금 니가 왜 화를내"

나 쫄아서

"ㅁ..뭐가"

저랫는데 완전 저돌적으로 직행

"잘못햇어 안햇어"

저랫는데 눈물이 날려는거임

"씨.."

쪽하더니 "잘못햇어 안햇어"

"잘못햇어...으ㅓㅎ벟허어헣엉ㅎㅇ흐버헝ㅎ엏"

박력남이 날 꼭 안아주는거임

 

"얘기하자해서 얘기햇더니 어디서 그런 못된말을 배워가지고는"

"..근데 오빠도 너무 말 심햇잖아.."

"내가뭐 니가 더 너무햇지"

"아뭐"

 

또싸울듯ㅋㅋㅋㅋㅋㅋㅋㅋ

여차저차 옷갈아잆엇는데 다시 갈아입고 밖으로

박력남이 손잡으려햇는데 괜히 앙탈부리고싶어서

손빼려다가 실패해서 손에 힘안주고 펴고잇엇음

긍까 박력남만 내손잡고 난 힘뺴고잇엇음

 

근처공원으로갓는데 박력남이

"빨리 나한테 하고싶은말해"

저랫는데

생각해봣는데 내가잘못햇던 오빠가 잘못햇던 다 박력남이

먼저 지고 들어오는거야

이때도 내가 너무 뻔뻔햇던거엿고 나때문에 박력남이

화난거엿는데 이번에도 지고들어오고

 

ㅠㅠㅠㅠ씨..

그래서 너무 미안하고 고맙고 그런거임

"오빠..너무 미안해..나 너무 못됫지ㅠㅠ"

"응"

"이씨ㅠㅠ나 이제 진짜 오빠말 잘들을게..오빤 맨날 나한테 지고들어오는데

난 뭐 잘햇다고 맨날 이러는지..휴,..

나 진짜 말잘들을게 오빠..통곡"

"또또 울려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요근래 ㅈ 자주 눈물을 보이네"

"오빠때문이잖아ㅠㅠ"

"ㅋㅋㅋㅋㅋㅋ이봐라 아까랑 바로 말 바뀌네"

"씨.."

"잘해라 또 헤어지자 이딴말해봐라 와 나 완전 심장이 철렁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야 엄살은 칫 나이팅언니가 스파이 역할을 톡톡히햇더만"

"엉 나중에 밥한끼 대접할까봐ㅋㅋ너 완전 난리엿다며"

"어ㅡㅡ"

"뽀뽀해"

망설임없이 바로 쪽족조ㅗ쫒ㅈ조ㅉㅈㅈ고성기ㅈㄱㄱ족ㅈㅉ꼮쪾

입술빨아당기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리엿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차저차 오빠네 집으로갓음

아 야한생각마시길..부끄

 

간단하게 와인한잔하자해서

치즈랑 과일이랑해서 오빠랑 분위기좀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뭔가 더 애틋하고 집에가기싫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 오늘 오빠집 자고갈래"

"뭐?ㅋㅋㅋ안돼 얘가진짜 나 싸대기한테 맞아죽는다"

"아냐 오빠 싸대기쯤은 오빠가 가볍게 이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도 좋앗는지 웃고 끝가지 가란말은 안함

이런 귀요미ㅎㅎ♥

 

가볍ㄱ 한잔하고 양치하고 방에들어왓는데

ㅠㅠ박력남냄새가 너무 좋음

 

우리오빠한테는

-오빠 나 오늘은 박력남과 뜨거운밤 보낼래 오빠는 나이팅언니불러줄까?-

저랫는데

우리오빠 바로 전화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왜"

"이 미친것아 빨리 집으로 들어와"

"오빠가 생각하는 19금아니야 그냥 오늘은 특별한날이니까.."

"내가 데리러갈까"

"아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랫는데 전화끊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전화옴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전화로 우리오빠랑 박력남이랑 한동안 통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야 우리공주 건들지마 넌 거실에서 자"

저랫나 암튼 저랫음

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오빠 알라뷰

 

박력남이 ㅂ팔베개해줘서 누웟는데

"우리오빠가..나 털끝하나 손대지 말랫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언제부터 싸대기 말을 잘들엇다고"

 

박력남이 더더 좋아졋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비온뒤에 땅이 굳듯이

우리의사랑도..ㅎㅎ

 

박력남이 잘랑말랑하는거임

피곤햇나봄

그래서 피로회복제되라고 ㅎㅎ

"자기야..사랑해ㅎㅎ"

하고 나도 잘려고하는데

 

진심 박력남 심장소리가

쿠우쿠우쿠쿵ㅇㅋ쿠웈웈웅쾅콩쾈오ㅗㅇ콩카ㅘ쿵콬ㅇㅋ오콩ㅋ웈오ㅗㅋ아

 

사실 저건좀 오버고

암튼 갑자기

코아코아코아콰오캉 하는거임

덩달아 나도 설레여서 코아콰옼앜왘ㅇ

 

박력남이 눈 뜨더니

내위로 올라오는거임

"이쁜이 예쁜짓하는거봐라"

저랫더니 윗입술아랫입술 쪽쪽 알지?ㅋㅋㅋㅋ

키스시작신호

 

와 완전 열렬함

나 얼굴빨개지고 숨못셔서ㅋㅋㅋㅋㅋㅋ;

저러다가 죽을거같아서

박력남을 슬며시 밀어냇음

 

숨고르고잇엇는데

박력남이 목에얼굴을 파묻는거임

쪽쪽 거리는데 간지럽고뭔가 간질간질

그래서

"ㅋㅋㅋ하지맠ㅋㅋ간지러"

햇는데 그게 도화선이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물고뜯고

또 손ㅇㅣ 슬금슬금

들어오는데 오늘은 봐줘야겟다 싶어서

가만히잇엇음

어느새 내 ㅂㄹㅈ가 풀려잇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자기야"

신음나오고 장난아니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너 오늘 좀 쩐다 평상시에 해달라고 할때는 안해주더니

아예 작정을햇네 이기집애가"

"ㅎㅎ나 예뻐?"

"어 예뻐 너무예뻐"

하고 다시 키쭈

 

박력남이 열나는지 자기 티셔츠벗엇는데

오~운동한 보람이 잇음

나 완전 대범하게 박력남 갑빠라고하짘ㅋㅋㅋ거기에

뽀뽀해줫음

 

근데 박력남 완전 굳어서는

나보더니 완전ㅋㅋㅋㅋㅋㅋㅋㅋ짐승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티셔츠벗기고 ㅂ..ㅃ...빤쮸..만..

 

아오 나 이런얘기써도 되나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

 

내ㄳ 쪼몰쪼몰대는뎈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죽는줄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구리에 쪽쪽하는데 신음소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오빠.."

 

점점 과해지니까 다시 겁이남ㅠㅠㅠㅠㅠ

"오빠.."

하니까 박력남도 내마음을 알아챗는지

내위페 누워버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숨고르다가

일어나서 다시 옷입ㅎㅕ주고

박력남은ㅋㅋㅋㅋㅋㅋㅋ

샤워하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부끄

 

 

ㅋㅋㅋㅋ난 자러

오늘은 그래도 꽤 길게쓴거같은데..아닌가..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박력남하고 통화하고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