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악한 일부 한국남성들의 해외성매매에 대하여..

blabla2013.06.17
조회175
안녕하세요.  저는 외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유학생입니다. 요즘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는 성매매 때문에 너무 화가 나서 글을 씁니다. 오랜 외국생활로 비루한 글솜씨 이해해주세요.
외국에서 살면서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지고 한국 남자 여자들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걸 보면서 뿌듯한 여성입니다. 요즘 동남아시아 성매매하면서 생긴 코피노들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더욱 놀란 건 아동 성매매의 가장 큰 고객이 한국 남성이라는 것에 또  한번 소름 끼쳤습니다. 물론 모든 남성분이 동남아시아에 가서 나라 망신을 시키시지 않는 거 알지만, 뉴스에서만 봐도 적은 숫자는 아닌 거 같더군요. 더군다나 가정이 있으신 한나라의 가장이라는 분들도 골프여행이라는 이름으로 나라 망신을 톡톡히 해주신다니 정말 소름 끼칩니다.

오늘 인터넷을 뒤져보다가 이상한 글을 봤는데 남성전용 해외여행 카페에 올라온 글이더군요. 내용은 즉 중국여행을 가서 만난 여자와 잠자리를 가진 얘기를 디테일하게 써놓았더군요. 사진까지 첨부해서요. 그 사이트에 다른 글들도 읽어보았는데 정말 가관이더군요. 와이프 몰래 여행을 가서 밤 문화를 즐기고 왔다는둥 마흔 중반 된 와이프랑만 하다가 스물초반된 여성이랑 하니까 불뚝 솟는다 하질 않나… 정말 역겹더라구요. 댓글은 더 가관이었어요. 부럽다는둥 대단하시다는둥… 어떻게 어른이라는 분들이 와이프를 버리고 성을 돈주고 사는것에 떳떳할 수 있을지 저는 충격이었습니다. 뉴스에서만 듣다가 정말 제 눈으로  실제 후기를 보니 정말 토할 거 같더군요. 비록 일부라고 하지만 정말 너무 추악하기 짝이 없습니다. 제 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을까 두렵기두 하구요. 또 제 주변 사람들이 이렇게 변할까봐도 두렵습니다.

 

이 밑에 글은 제가 읽다가 제일 기가 막힌 글을 퍼왔어요. 해외에 가서 성매매를 하는 게 죄가 아니라는 나름 자기 합리화를 하시는 무뇌남의 글입니다. 원래 판에 글 안 쓰는데 이건 너무 화가나서 써야 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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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사부터 퍼온글

안녕하세요 형님 동생님들 ^^
세부에서 한국인 여자분과 응응 담에 잠이 안와 글적여 봅니다 ~
남자라는 존재는 참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 저는 올해 30~이제 밝아오는 13년엔 31살이 되는 여기 포차에서는 그래도~
좀 어린편에? 속하는 남자 놈입니다~
한국에선 나름 부유하지 않지만 모자람없이 자랐구요~ 또한 20대 초에는 부모님 잘만나서 철없이 외제차 끌고 다니며 이여자
저여자 많이도 만나고 다녔지요 ~ 그땐 정말 뒤돌아 생각해봐도 세상 겁없고 철없이 부모님 등골 휘는거 모르고 막살았던거
같습니다 ^^;;
나이 한두살 먹고 30대가 되어보니 아직 세상을 다알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여기 포차에서 많은분들의 기행기와 이것 저것 글을
읽으며 느껴지는것들이 한둘이 아니더군요~
처음엔 그랬습니다 카페 가입목적도 여기서 ㄸ 정보만 얻으면 되는거다 생각해서 대충 글올리고 대충 상사 진급해서 원하는 정보만 얻어가자...(솔직히 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목적으로 접근하는건 아닐런지요 ㅠㅠ)
하루 이틀 정보 수집을 하고 여러 기행기를 보면서 그런생각을 했습니다~ 남자로서 아니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남자로 산다는것이 얼마나 힘든일인가 라는것 말이죠
태국 베트남 필리핀을 비롯 다른 외국에서 거주하시는분들은 직장일때문에 가시는분들도 있지만 대한민국에서 사는것이 답답해
또는 그나라의 문화와 자유스러움 그리고 순수함이 좋아서 사는분들...얼마나 우리 나라에서 사는것이 답답하셨더라면 그러셨을까 라는 생각도 해봤고~
여기는 유부남들도 있을껀데 마누라들 냅두고 참잘하는 짓이다 라는 부정적인 생각도 해봤습니다(솔직한 마음입니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있는 가운데 저 또한 올해 20살인...저랑은 무려 10살차이나 나는 키 170에 54키로 발레를 전공하고 어딜데리고 다녀도 전혀 꿇리지 않는 외모에 여자친구랑 4개월동안 만나고있습니다
근데 중요한건 그런 모자람없는 애인이 있는데도 불구하고...역시 남자란 동물이 무엇이길래 다른 여자를 찾고 ~
다른 여자와 ㄸ 치고 그러는지 이해가 안갔습니다 ~
하지만 여기 선배님들의 글을 읽으며 어느정도는 이해가 가더라구요
남자라는 동물은 생태학적으로 자신의 씨를 또는 자손을 뿌리려는 경향이 본능적으로 남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자보단
즉흥적이게 사랑에 빠질수도 있다고 하지요...하지만 우리나라 정서상...바람,간통,등등...본능을 참으며 평생을
살아야하기에...본능은 채워야겠고...그렇다고 바람피면 쓰레기 취급당하고...
저는 차라리 여기 포차에 있는 형님 동생님들이 훨씬 현실적이고 인간답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몸은 주되 마음은 주지 않잖아요?
깔끔하게 본능에 충실하고 일상생활에는 지장없고 ~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인생을 즐기는 포차 회원님들의 모습을
보며 저또한 많이 되돌아보고 느끼게 됩니다~
저희는 죄를 짓는게 아닙니다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1부1처제 였습니까...고조선 신라 백제 고구려 조선 등등 우리 나라는 항상
1부 다처제였습니다~ 시대의 변화와 흐름에 따라 변하긴했지만 ~ 남자의 본능은 변하지 않지요!!!
ㄸㄷㅈ 여러분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전 지금 다른여자랑 있는 이시간에도 생각합니다 앤생각합니다!
적어도 그건 매너고 예의라 생각합니다 ~ 이건 본능일 뿐이고 제 머리속은 한국에 있는 앤 생각이 젤 먼저 떠오릅니다
여러분 즐길떄 즐기고 최소한 한국들어갈때 비싸진 않아도 정성이 들어가있는 기념품 정도는 챙겨 갑시다~
술좀 먹고 멋모르는 동생놈이 그냥 ~ 술취해서 긁적여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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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면 철이 든다던데 나이를 어디로 드시는지.... 언제부터 1부1처제라니... 진짜 뇌가 있는건지 의심스럽습니다. 사이트에선 성매매가 굉장히 대단한 거처럼 애기하시는데 정말 찌질의 극치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게아닌 돈을 주고 한번 해달라는 게 얼마나 추악합니까. 그 여성분들은 좋아서 하는 걸까요? 당연히 돈 때문에 억지로 하는 거겠죠. 여성과 아이를 물건취급하며 돈주고 성을 사시는 한심한 일부 한국남자분들 제발 정신 차리세요. 양심을 버리고 가정을 배반하고 나라 망신 시키면서 씨 뿌리고 다니시는 분들 대단하십니다. 천벌 받으세요. ^^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가 될 10대 20대 청년들은 올바른 성문화를 이끌어 갔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