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인다는건.....1

aka사기캐똘2013.06.17
조회1,993

 

실시간 베스트에 올랐네요...감사합니다....

 

글재주도 없고...비루한 글 읽고 추천 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이어지는글로 에피2 방금 써서 이어 놨습니다.

 

그것도 추천과 댓글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서울에 살고 있는 25살 흔흔흔흔흔흔남입니다.

 

여태까지 눈팅만 하다가 고민하고 고민끝에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우선 저는 제목처럼 어려서부터 남들눈엔 보이지 않는 것들이 보였습니다.

 

집안에 신을모시는 무당이나,저 처럼 보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근데 희한하게도 제눈에는 보입니다.

 

어려서부터의 일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자작이네,어디서 퍼왔네,이런 악플들은 넣어주세요....

 

저는 진심이고 제가 여러분께 거짓말한다고 뭐가 이득이 있겠습니까?

 

서론이 길었네요.....그럼 이제 쓰따뚜 해보겠습니다.

 

출바알~~~~~~~~~~~~~~~!

 

편의상 친구한테 말하듯 써내려갑니다.....이해좀^^

 

진짜! START!

 

에피1.

 

내가 정확하게 기억하는건 4살때부터의 기억이고,그전의 기억은 나질않아

그러니까 그전에도 그런것들을 봤는지 안봤는지는 잘 모르겠어.

내 기억상 제일 처음 본건 4살때였어.

나는 할아버지,할머니 손에 자랐는데 그날도 할아버지 옆에서 낮잠을 자고 있을 때였어.

어디서 서늘한 바람이 불어와서 눈을 떴는데......

할아버지 옆에 왠 아저씨하나가 서 있는거야...그당시에는 처음보는 사람이라 생각되서....

더욱 무서웠어...근데 그 아저씨가 할아버지를 지긋이 내려다 보고 있는거야...

그래서 나는 "할아버지,할아버지,할부지 일어나봐...."울먹이면서 할아버지를 깨웠어..

그런데 아무리 깨워도 할아버지가 일어 나시지를 않는거야.

나는 울면서 할머니를 애타게 찾았지...할머니가 부엌에서 뛰어 오시면서 무슨일이 냐고 하시길래

할아버지가 안일어 난다고...아무리 깨워도 안일어 나신다고.....막 눈물 콧물 범벅되가지고

옹알이 수준으로 말을 했지 그게 할아버지랑 같이 잔 마지막 낮잠이 였어.............

나는 나중에 할아버지 옆에 어떤 아저씨가 서 있었다고 말을 했지만 어른들은 내말을 들어주지 않았지....

나중에 그게 사람이 아닌 내눈에만 보이는 거라는걸 알게 되었고,내가 기억하는 최초의 귀신은 그 아저씨라는거야....근데 지금 생각 해봐도 저승사자는 아니였는데...뭐였을까....

 

 

간단하게 제일 처음 그것을 봤던 에피를 한번 끄적여봤습니다.

저녁쯤에 처음4살때 본이후 한참을 못보다 7살때 처음 그것이란걸 자각하고 보게된 에피소드를

적어 보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