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주위 빡침주위이젠창문이달린자체가무섭다

신화의영원한농노2013.06.17
조회190
안녕하세요정말어이가없고화도나고소름이끼쳐서결국판까지오게된 15살 학생입니다. 먼저 모바일과 빡침이합쳐저 수많은오타가생길수있음에주의하시고 글쓰기의편리함을위해 음슴체를쓰겠습니다.


나랑친구둘다대구살고나는서구내친구는북구에삼.
먼저 제이야기부터시작하겠음.
지금으로부터한...3.4개월전?그쯤에생긴일임.
난여느때와같이학교갈준비를하려고일어났음.그날쫌늦게일어났는데 비몽사몽으로 엄마한테'엄마나교복쫌줘..'라고말했음.
이때 우리집구조를알아야함.
우리는거실,안방하나,화장실하나,안방안에세탁기랑빨래건조대하나넣으면꽉차는베란다가하나있음.
주택이고1층임.
베란다에서엄마가전날빨아놓은교복을꺼내려베란다문을열었음.
근데엄마가 얼굴이굳어지더니 나보고'OO아 이거뭔데?!!??!'라고하는거임.
나는영문도모르고 일어나 베란다창문을봤는데...
창문은 일자로쇠창살이달려있고 베란다창문이라빨래말려야함으로닫지못함.
근데 그창살사이에,.아시발지금생각해도소름이돋음..
그창문창살사이에 바비인형암? 6~7살여자이아들이갖고노는그바비인형옷을벗겨서 즉,나체상태로 다리를벌려서 그여자 그부분이 창살에데이게끔 올려놓은거임.
관계맺는모습을해놓은듯이...
나도그자리에서얼음이됨.
엄마한테'몰라...'하고 순간소름이돋아서바로이불속으로들어가서울먹거리면서 있는데 그날마침친구한테전화가옴.
나평소때 누가때려도잘안울고 놀려도화도잘안내서 애들이니는부처님같다는소리를많이들음.
그때저나온친구는내가장난치는줄알고 지랄하지말고빨리오라는말만하고끊음.
하시발 진짜엄마는 그거보자마자'어떤미친새끼야!!!!!!!!!!,'하고소리지르고 사진을찍어서물증확보하고 바로경찰한테신고함.
그때가 7시20분?쯤이었을꺼임.
그리고나는옷입고학교를감.
학교에왓는데도무섭고친구들한테도이사실을알림.막애들욕하고자기네집에서자라하고..
근데도나는지금집에있는엄마가걱정이되는거임.
그래서지하철내리자마자전화를함.
우리집에서내학교까지1시간걸리고 학교근처지하철역까지40분임.
40분뒤에전활해서 경찰왔냐고물었는데 아직안왔다는거임.
캐서학교에도착하지마자전화함.지하철역에서 학교까지20분임. 학교도착해서전화하니깐 안받는거임.나는그때부터눈물이나고걱정되고진짜난리아니었음.우여곡절끝에 전화가됬는데 경찰이뭐라햇냐고물으니까...

'이동네에그런일이최근들어서많았데 별일아니래'
시발이게별일이아니면머가별일임 완전히타인이라고단정지을수도없고 잘못하면 성폭행까지생각할수있는일인데.아요즘성폭행이최근들어 늘어나서별일아니라고생각해서벌을그렇게가볍게줬나봐?ㅋㅋ
경찰도내가초딩때학교앞에서연가시를팔고개구리팔길래불법이라고생각해경찰에신고했는데20분안에옴.
근데그렇게설명을해줬는데도40분이넘게걸림.
나그때조카빡침.
그날하필이면중간고사임..시바
그래도시험은다침.
엄마한테 경찰한테지문인식요청좀해달라고하라니까 그런재질에는지문이안묻고 집앞시시티비는고장난지오래됬다함...

하진짜 빡침.골목지고그런일이자주일어날수록시시티비전검도자주하고 설치도많이해야되는거아님?
하..진짜
아직도그범인모름. 진짜그날뒤로집에혼자못있고 현관이랑방문에다밀대랑청소기캐리어기타까지문앞에두고잠.문열면소리나라고.

이제내친구얘기임.이건오늘있었던일.
내친구는식구되게많고 쫌형편이어려움.
그래서당연히주택에 골목진짜안쪽에있음.
이번일일어난게이사온집에서인데 일단이일전에알아야할께있음.
중일때일임.
내친구가초6때네이바까페에서만난18살 오빠랑사겼음.
근데그오빠랑나이차이가5살이나나고더군다나 이친구는중딩때만났는데 중1이면19살이잖슴. 캐서 두집다반댁심했음.
그럼에도불구하고 사귐.
근데얘네아버님이조카무서움. 쇠파이프는기본이고 공원에은나무하나뽑아서그쟈리에서때리는분임.
둘이만나는걸정말반대했는데도불구하고만나니얻어맞기도많이함.
그러니깐 내친구도이제지치는거임.
그래서그오빠보고 헤어지자하고 연락을끊음.
하근데이오빠가내번호를알고있음.
나한테시도때도업이연락이옴. 제발내친구랑통화한번만하게서달라고 근데도내친구는끝까지거절.
그래서하는수없이내친구가 일단수능부터치라고 나중에대학들어가서다시생각해보자고.
그리고 수능이지나고 다시나를통해서연락이옴.
나도슬슬짜증.
그래서딱잘말햏음.
'제친구많이힘들어요 이러시는건제친구만힘들게하는거에요 제친구가 대학들어가서생각해본다햇으니까기다리세요.'
라고 그리곤나한테도연락이안옴.
근데내친구가나한테이러는거임.
'그오빠미니홈피를어쩌다들어가게됬는데...
다이어리에 '오늘도니집앞에서널봤다..ㅎ더이뻐졌네...ㅎ'이런글이올려저있었응ㅇ...'
이러는거임..하시발어이가털려서 신고하라고막소리지름.
그러다가시간이흘러 중2가됨. 바로오늘.
오늘아침에 이친구말고 다른친구랑얘기한다고이친구한테신경을못썼음. 근데 오늘마치고전화가옴.
'야..오늘아침에니가얘기하고있어서말못했는데 니바비인형사건이랑비슷한일있었어...'
이러면서떨리는목소리로말하는거임.
사건은이랬음.
오늘아침에 지하철역와서 엄마한테전화가왔다는거임.엄마가하는말이 엄마가방이 자기 남동생방문앞에놔뒀는데 없었다는거임. 그래서밖으로나갔는데 내친구방창문밖에 가방이다헤집어져서올려잇었다는거임.
나진짜이말듣고소름이10분내내돋았음....
근데더소름은...
몇일전에 이사한집 대문에포스트잇이붙여져있엇는데 그내용이...
'우리만난지2년되는날이야'
....누구겠음? 그5살차이나는그오빠지.
하시발...그거듣고진심소름.
이사한집주소도가르쳐주지않고폰번호도바꿨는데도.,
하...
근데걔는믿기싫은거지.자꾸도둑같다고.그래서내가
'100%타인이라고볼수없다. 내생각엔60%가도둑일가능성이높고나머지는그오빠일것같다.'라고얘기함.
골목이쪽이라서시시티비도없고 언제일어났는지정확하지도않음.
내친구울고불고 무섭다고그럼.
근데나는그기분정말100%공감.
나한테그일있고나서무서워서이불속에있었다하지안음?근데그때엄마도놀래서나한테윽박을지름.그때너무서러웠음.그랴나는전화지만그래도울지말고정신차리라고 조언해줌.

진짜 내가이글을쓰는이유는 대한민국모든여성분들조심하라는이유에서도있지만 이글보고잇는대한민국경찰들보고제발 숫찰더열심히하고신고하면최대한빠른시간내에출동하고 시시비를 대도로변에만달아놓으면어떡함. 골목진곳일수록 시시티비더많이달아놓고 전검좀자주하고 제발 늦장대응좀하지말으면즣겠음. 진짜얼마나어이가없고 화가나면15살인내가이렇게글을쓰겟음?
제발 범죄를100%없애달리고하는거아니잖아요.
빨리빨리사소한사건이라도 제발진지하게 시도라도하주면좋잖아요 부탁드려요.

두서없이쓴글이라이해될지모르겠네요.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