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물건 가져가는 시어머니...어떻게야하죠?

ver2013.06.17
조회63,368

정말 쓸까말까 망설였지만..해답을 찾을수가 없어서 글씁니다

결혼한지 6개월 신혼입니다

저희는 시어머니가 가까운데 사서셔...시누이도 저희집에 가까이 살구요 자주 들리시는편이죠

어쩔때는 일주일에 3번도 오십니다

정말 미치겠는건 다 좋아요 근대 꼬옥 저 없을때 그릇 심지어 치약 칫솔...하다못해 샴푸며 린스 비누까지 가져감니다. 처음에는 나눠쓰는거니  머...그냥 기분 나쁘도 그려려니 했습니다

꼭 제가 없을때 가져는거하고  돈이 없어 그걸 모사는 형편도 아닙니다

그냥 있으면은 다 가져가시고 과일이고 다챙겨가시고 시누이 집에 본인이 나눠주고 먹는거 있으면은 조카들 불려다가 먹이고는 싹 다치우고 언제 먹었냐는듯이 치우고 갑니다

그렇면은 모르나요?다 알지않나요?자기집에 머가 있는거 쯤은 다 아는데도 시치미떨고 가십니다

물어보면은 아니랍니다 무조건...

제가 결혼하기전에 그릇선물을 받은게 있어요 그것도 뭐가 이리 많냐 많다 많다 좋다 그렇시면은 탐을냅니다 말이 되나요?정말 열이 너무 받습니다

전 남편과 1년안되게 교제하고 결혼을 했읍니다 그때는 이정도라고는 생각도 못했고 이리 자주와서 남의속을 글고 갈지도 몰랐었죠

신혼 초에는 집들이를 하네 마네 하루에도 몇번씩 전화를 해서 사람속을 긁어놓고 잔소리를 해댔었죠 그때도 시어머니가 시집살이를 좀 해서 그런가 보다 자도 조금은 반박아닌 반박은했었죠

정말 어제는 정말 참지를 못해서 그냥 냠푠한테 내다 꽂았어요

그랬더니 남편이 그럼 우리엄마가 도둑년이야?하는데..정말 어이가 없었어요

솔직히 그래 도둑년이 아님 머냐 이렇게 말하고 싶었지만 차마 그말은 하지못했습니다

더 싸움이 커질까봐요

전화로 물어봤습니다 치약이라 칫솔 가져갔냐 헀더니...안가져갔답니다

제가 사다놓은건데 제가 왜모르겠어요

정말 답답합니다

샴푸 린스 바디크랜져 그런것들은 어치피 제가 안쓰던 제품들이라 전 다른제품을 써서 사용하지않는걸 아십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그렇게 가져가야지 되는건지...

제가 치사한건지 쪼잔하게 이런걸로 쪼잔해지는건지...아님 누가 이상한건지...

두서없이 썼어요...

비밀번호도 가르쳐 주지말라는 분들이 계시겠네요...

정말 은근히 머리쓰는건지...

물건을 저희집에 드고 시누이네 가십니다

그렇고서 집 번호가 머였는지 기억이 안난다면서 전화를 하셨어요...가져가시라고 하니깐

시누이네 가져감 뺏길거 아니깐 저희집에 둔답니다

저희집 물건은 가져가서 나눠쓰고 하면은 본인 물건을 뺏기기 싫어합니다

정말 쓰고 보니 두서없네요

지금 이것때문에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정말 제가 치사한건지...

의견을 듣고싶어요

 

 

댓글 83

오래 전

Best문앞에 cctv 설치 라고 팻말 붙여놓으세요. 그리고 남편에겐 아무래도 도둑드는것같다고 부모님이 가져가신거면 그려려니하는데 그게아니니까 난확인 해야겠다고 하세요. 그러고나서 시어머니가 이실직고 하면 그때 부턴 암것도 해놓지말고 텅텅 비워두세요. 치약도 하나만 넣어놓고 다 숨겨놓으세요. 가져갈게 없게.

에휴오래 전

Best시엄니한테 전화해서 한마디해 도둑잡아서 감옥보내고 시엄니의 오해를 풀어주겠노라고 사실은 당신을 오해했다 미안하다고 지금 신고접수하고 집가는길이라고

씨씨티비오래 전

삼성스마트씨씨티비 십얼마면 살 수 있는데 어플 받아놓으면 실시간 볼 수 있습니다물건없어진다 어머니 아니시라면도둑 오는 거다 무섭다 소름 끼친다 해서 달아놓고 어머니께도 씨씨티비 달았다 말씀하세요실제로 저희집에 예전에 미친여자가 들어와서 코피 같은 거 후두둑 흘려놓고 물건 만지고 간적 있습니다저희는 코피 흘리고 가는 여자를 복도에서 봤는데 집안에 핏자국 보고 그여자인지 알았습니다이런 일도 있다고 남편에게 말하고 씨씨티비 설치하세요

ㅇㅇ오래 전

시치미떼는거 꼭 저 아는분같네요 정말 시월드이런가요? 님힘내세요..

이럴땐오래 전

물건없서질때남편한테심각한말투하고표정으로우리집에 도둑이 들엇나봐..혹시나해서 어머님께 물어봣는데 아니라고하시더라고..당장 경찰에 신고해야겟어...라고 말하세요 그럼 빼도박도못할껄요

착하게살자오래 전

아무도몰레 cc티비설치해서 범인이 시엄마맞으면 싸가지없이말한 남편 귀방망이를 쳐돌리기 찍소리못하게

강남맘오래 전

정말.. 못말리는 시댁사람들이네요ㅠ.. 안타깝네요..꼭 잡으시길..

ㅡㅡ오래 전

s*브로드밴드에서 다뷰라고 웹캠 등으로 집안을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하고 알람기능까지 있다는데.. 삼천원정도라니 한번 해봐도 괜찮을 듯 혹 어머님이 범인ㅡㅡ인게 확인되면 남편분 맘 안상하게 글쓴이가 말잘해야할것 같네요.

에고오래 전

별이상한 사람들도 잇어 말없이 가져가는것은 도둑근성이지

ㅎㅎ오래 전

시어미들.. 참 가지가지한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4오래 전

애초부터 집비밀번호 가르쳐주면 안되는건데 ㅜㅜ 근데 대놓고 물어보시는 시어머니들한테 어떻게 넘겨야 하지 ㅜㅜ 에효

에휴오래 전

요새 아이디어 상품인가? 특허상품 그런거 쇼핑몰 보다보니까 가짜로 모형만 CCTV모양인거 있더라구요? 불도 깜빡깜박하고 그거 달아놓고 CCTV인척 해보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항상 그거보면서 자취하는 친구네 집앞이나 이런데 설치하면 도움될 것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님이 쓰시면 딱일것같아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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