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남편의 여자동창이 옆에서 자기야~~이러는데..

오잉2013.06.18
조회14,861
오잉?ㅋㅋ진짜 제 닉네임처럼 저의생각은~ 오잉입니다ㅋㅋ
그냥 제가 신랑한테 화냈다기 보다도 그렇게 전화를 끊었다는게 과민반응인지를 물은건데ㅋㅋㅋ
너무 깊게 들어가시는군요^^
베스트라는것이 ㅋㅋㅋㅋ이렇군요~~!!여러분ㅋㅋ
그냥 읽고 좋게 넘어갑시다~♥
그리고ㅋㅋ감사해요^^좋으나 싫으나 이렇게 뜨거운반응~~꺄~~~~황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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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베스트글?ㅋㅋㅋㅋ와ㅋㅋㅋ
읽어주신분들 댓글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어제 신랑한테 이글 보여줬네요..
미안하다.다신 이런일 없을거다..이러더라구요~
쿨하진 않지만 쿨한듯 넘어가려구요ㅋㅋㅋ
'다시한번 이런일이 발생할경우 반창회고 나발이고 없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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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갑작스런 반창회...동창회도아니고ㅋㅋㅋ
여튼 시골마을 상고출신 남편의 학교는 한반에 여자가40명 남자가10명이였더랬죠..
고1때부터 고3때까지 한반이 그대로 쭉 같은반이라
정도 많고 뭐 그립기도하고..
이십년만에 연락이 되서 처음 반창회를 한다고..
내키진 않지만..보내드렸죠..
뭐 오랫만에 만났으니 재미있었나 봅니다..
시간이 조금 늦은거 같아 전화를 했는데
옆에서 여자동창이 '자기야~~자기야~~'이러더이다..
순간 확 열받아서 '장난치지말라고 해..죽여버린다고..'
이렇게 얘기하고 끊었죠..
남자들이 친구 와이프 놀린다고 여자목소리로 '자기야자기야~~'이러는건 솔직히 웃기고 그냥 넘어갈수있지만 여자동창이 남자동창와이프 놀린다고
이러는건 좀 이상한거 아닌가요?
제신랑과 전 나이차가 11살차인데..
어리다고 무시하는거 같기도하고..
제가 너무 과민반응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