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은 17일 현직 대리점주들로 구성된 남양유업 전국대리점협의회와의 협상을 최종 타결하고 서울역 KTX 회의실에서 협상 타결식을 진행했다.
양측은 ▲밀어내기 등 불공정 거래 행위 원천차단 ▲대리점 지원을 위한 상생기금 500억원 조성 ▲긴급 생계자금 120억원 즉시 지원 ▲상생위원회 설치 ▲반송시스템 구축 ▲발주·대금 결제 시스템 개선 ▲고충처리위원회 설치 등에 합의하고 다음 달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안희대 전국대리점협의회장은 "회사와 대리점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서로 잘돼야 한다"면서 "회사 측의 협상안 실천사항을 철저히 감시해 업계에서 가장 선진적이고 모범적인 시스템을 정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유업과 전국대리점협의회는 지난달부터 두 차례의 실무협상을 비롯해 총 네 차례에 걸쳐 협상을 벌였다. 1000여명의 회원들의 이해관계가 각기 달라 협상이 난항을 겪었다.
그러나 전국대리점협의회가 표결을 통해 지난 13일 회사 측과의 협상안을 수용하면서 협상 타결이 급진전됐다. 또 실무협상 과정에서 당초 회사 측이 제시한 긴급 생계자금이 100억원에서 120억원으로 늘어났다.
반면 이번 사태를 촉발 시켰던 피해대리점협의회와의 협상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밀어내기 등 불공정 거래 금지 명문화와 피해 보상금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하며 상당한 의견 조율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웅 대표는 "현재 회사는 매출 하락으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면서 "과거 잘못된 관행을 고치고 대리점과의 협력해 위기를 극복하고 모범이 되는 기업으로 다시 태어나겠다"고 말했다. 이어 "피해대리점협의회와도 하루 빨리 협상을 타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후후!드디어 끝을보았네요 남양유업
남양유업이랑 현직 대리점주님들이랑 협상이 타결났나봐요!.!
진짜 잘됬다잉....이제 그만좀 고생하시라는......
이젠 상생의길로 나아가시길!*_*
남양유업과 현직 대리점의 협상이 최종 타결됐다.
남양유업은 17일 현직 대리점주들로 구성된 남양유업 전국대리점협의회와의 협상을 최종 타결하고 서울역 KTX 회의실에서 협상 타결식을 진행했다.
양측은 ▲밀어내기 등 불공정 거래 행위 원천차단 ▲대리점 지원을 위한 상생기금 500억원 조성 ▲긴급 생계자금 120억원 즉시 지원 ▲상생위원회 설치 ▲반송시스템 구축 ▲발주·대금 결제 시스템 개선 ▲고충처리위원회 설치 등에 합의하고 다음 달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안희대 전국대리점협의회장은 "회사와 대리점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서로 잘돼야 한다"면서 "회사 측의 협상안 실천사항을 철저히 감시해 업계에서 가장 선진적이고 모범적인 시스템을 정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유업과 전국대리점협의회는 지난달부터 두 차례의 실무협상을 비롯해 총 네 차례에 걸쳐 협상을 벌였다. 1000여명의 회원들의 이해관계가 각기 달라 협상이 난항을 겪었다.
그러나 전국대리점협의회가 표결을 통해 지난 13일 회사 측과의 협상안을 수용하면서 협상 타결이 급진전됐다. 또 실무협상 과정에서 당초 회사 측이 제시한 긴급 생계자금이 100억원에서 120억원으로 늘어났다.
반면 이번 사태를 촉발 시켰던 피해대리점협의회와의 협상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밀어내기 등 불공정 거래 금지 명문화와 피해 보상금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하며 상당한 의견 조율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웅 대표는 "현재 회사는 매출 하락으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면서 "과거 잘못된 관행을 고치고 대리점과의 협력해 위기를 극복하고 모범이 되는 기업으로 다시 태어나겠다"고 말했다. 이어 "피해대리점협의회와도 하루 빨리 협상을 타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newsview?newsid=20130617114916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