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인다는건.....3(그림,사진有)

aka사기캐똘2013.06.19
조회4,619

두번째 글도 실시간 베스트에 올랐네요....

 

흑흑...감솨합니다........ 댓글 달아 주시는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추천눌러 주시는 분들도 너무너무 고맙구요^^-꾸벅-

 

축구보고 기분좋게 와서 글쓰려고 했는데...지는 바람에 친구들과 축구게임을 하러 갔다오느라.....

 

늦었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럼 예고 한대로 제가 죽을 뻔한 무서운 에피소드와 소소한 에피몇개 풀고 자러 가볼랍니다.ㅋㅋㅋ

 

쓰따아아아아아뚜!!!!!!!!!!!!!!!!!!!!!!!!!

 

 

ep.3

 

이건 이야기에 시작이지.....최악의 집.......

 

내가 초등학교 6학년때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됐어....

 

 

 

그림판 발글씨 이해좀^^ ㅋㅋㅋ

 

쨋든 이런구조의 집이였어...보통 방 천장 보면 모서리가 4개자나...

 

내방은 방문을 닫으면 6개 였어....붙박이 장이 있어서 몬가 방이 좁고 그랬지...

 

이사온지 일주일정도가 지나고 자려고 침대에 누웠어....

 

그림보면 침대라고 써있는 부분에 머리를 두고 자려고 누웠어...

 

나는 보통 베개에 머리를 대면 3초안에 딥슬립을 하는 그런 인간이였기에

 

그날도 바로 잠들었지....그런데 얼마나 잤을까...나도 모르게 눈이 떠졌어

 

보통은 그다음날 아침에 어머니가 등짝 스매쉬를 날리기 전까지는 일어 나지도 않는 인간인 내가

 

뭐에 홀린듯 눈이 저절로 떠진거야

 

별 생각 없이 다시 자야겠다 생각하고 난 눈을 감았어..

 

근데 3초면 자던내가 아무리 자려고 해도 잠이 오질 않는거야...그래서 속으로 양 한마리 두마리

 

양세기를 하고 있는데 붙박이장이 열리는 소리가 나는거야....조용한 밤에 자석으로 붙어 있던

 

장문이 스르르륵 열리는 소리....아오!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소름이...오줌싸개인나는....

 

차마 눈은 못뜨고 양을 빠르게 LTE속도로 세었어 심장 박동수는 점점 빨라지고.....

 

아무리 양을 세도 잠은 안오고 문은 열려있고.....그래서 결심했어...내가 또 오줌을 지리더라도...

 

눈을 뜨고 가서 문을 닫자 뭘보든 최대한 담담하게 받아 들이자!!!!!!!

 

하고 눈을 떴어 천장을 한 10초 바라본뒤 심호흡 크게 한번 하고 붙박이 장을 바라봤어...

 

어라....!!!문만 열려 있고 아무것도 없네?ㅎㅎㅎㅎㅎ뭐야...잔뜩 쫄았는데....하고 문을 닫으려고 일어났어

 

붙박이장 문을 닫으려고 손잡이를 잡은 순간........

 

 

 

 

 

 

 

 

 

 

 

 

 

 

 

 

 

 

 

 

장속에 눈동자만 보이는거야....순간 얼어 버렸고....그눈은 나를 훓어 보기라도 하듯

 

이리 저리 움직였어....나는 안움직이는 몸을 억지로 움직여서 문을 닫곤 주저 앉아 버렸고......

 

다행히 오줌은 안지렸어.....

 

나는 그날 불키고 컴퓨터를 켜놓고 새벽 4시쯤 되서야 잠들수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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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4

 

이번 이야기는 내가 중2때 이야기야

 

아직도 난 그집에 살고 있었어....빌어먹을 집...

 

붙박이 그님과 친해질때로 친해져서 나중엔 문열리면 문닫아라 하고 말하는 사이가 됐을때였지.

 

한창 게임중독이였을때 였어...

 

게임을 한참동안 하다가 내일 시험이니까 자야겠다 하고 2시반쯤 잠에 들었어..

 

그날 꿈을 꾸게 되었는데....어머니가 사고를 당하셔서 병원에 입원하시고 간호를 하는 꿈을 꿔써..

 

막 엄마 아프지말라고 울고 있을때 어머니가 부르는 소리에 잠에서 깼어....

 

"진아~진아~나와바 얼릉 나와바 빨리 일어나서 나와바"

 

난 휴 다행이다 꿈이였구나....라고 생각 하고 일어나서 "엄마 왜?"라고 말하며 방문을 열었고

 

거실에 어머니가 서계셨어 다시한번 "엄마 왜?"라고 묻자 어머니가 자꾸 안방창문으로 빛이 들어온다고

 

누가 밖에서 불빛같은거 쏘는거 같다고 한번 보라고 하셔서 나는 어머니랑 베란다로 나갔어....

 

그리고 베란다 창문을 열고 반대편 아파트를 보고 있었어....

 

아무리 봐도 그 새벽에 그런 불빛 장난 하는 사람은 안보여서 "엄마 안보이는데?"라고 말하는 순간..

 

 

 

 

내 발이 공중으로 뜨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나는 몸이 앞으로 기우는 걸 느끼고선 팔로 창틀을 있는 힘껏

 

밀었고 베란다에 그대로 쿵 하고 엉덩 방아를 찧었어.......그리고 주위를 둘러 보니 어머니는 보이지않고..

 

나혼자 덩그러니 베란다에 앉아 있는거야.....벙 쪄서 그자리에 앉아있는데 안방에서 어머니가 나오시더니

 

너 이시간에 거기서 뭐하냐고 물으시는거야....그래서 어머니한테 상황 설명을 했더니 엄마 잠만 잘자고

 

있었는데 무슨 소리 하는거냐고....몽유병 있냐고...병원가봐야 되는거 아니냐고..

 

걱정과 잔소리 폭풍을 듣고선.....아.......엄마가 아니였구나.......라고 생각이 들었지..........

 

어머니가 "얼릉 들어가서 자,창문 닫고."라고 말하시고는 들어 가셨고

 

나는 창문을 닫고 베란다에서 거실로 들어 오려는데....

 

 

 

 

 

 

 

 

희미하게 들려오던 웃음소리.......그것도 높은음의 기괴한 웃음소리........

 

그소리를 듣고선 방으로 헐레 벌떡 뛰어 들어와...불키고 컴퓨터 키고.....밤새 게임을 했어....

 

그 다음날 저녁에 어머니가 해주신 말씀을 듣고 너무 소름이 끼쳤지만.....

 

나한테 잔소리를 하시고 나서 방에 들어 가셔서 다시 주무셨대...

 

그리고 이런 꿈을 꾸셨대...

 

나랑 손잡고 어디를 가고 계셨대....

 

근데 왠 여자가 나타나더니...나를 자기 아들이라며 내놓으라고 내놓으라고....

 

생떼를 부리더래......어머니는 안됀다고 내 아들이라고...무슨 소리 하는거냐고.....

 

맞서셨고...그여자는 내 아들 안돌려 주면 죽여 버리겠다고 협박까지하고.....

 

그랬지만 어머니는 절대로 안됀다고 안간힘으로 그여자를 뿌리치고 도망을 갔다는거야...

 

아침에 일어나 보니 얼마나 힘드셨는지 침대 시트가 젖을 정도로 땀을 흘리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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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글쓰다 보니 한시간이 훌쩍 지나버렸네요....

 

혐짤은 죄송스럽게 생각되옵고...그림으로는 도저히 그때의 무서움이 전달되지 않을것 같아

사용했습니다....너그러이 용서를....^^

 

근데 막상 글을 써놓고 보니까 제가 죽을뻔하고 무서웠던 이야기임에도

전혀 무섭게 느껴지지가 않네요........

 

죄송합니다....저의 필력의 한계를 느끼며...말로하면...잘할수있는데...

 

이만 자러 가보겠습니다.....

 

여러분의 추천과 댓글 정말 사랑합니다^^

네 그래요....구걸하는 겁니다 도와주십쇼ㅎㅎㅎㅎㅎㅎ

 

굿밤되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