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여자를 넉다운 시킨 3박5일 방콕시티여행(2)

김희영2013.06.19
조회512

나란여자. 본능에 충실한여자.

 

그래서 사진은 대강 찍고, 다른사람에게 받고. 했지만.

 

지금 올리려니 사진이 하나도 없다는ㅠㅠ

 

송희야 미안. 사진좀 다시보내줘ㅠㅠ

 

목요일 첫날.

 

우리는 나이스한 기장님을 만나 예상 시간보다 한시간여를 일찍 도착.

 

그런데 자리가 없어서 30분을 대기함.

 

그래도 일찍와서 너무 신났음.

 

후덥지근한 방콕 날씨를 느끼니 나는 너무너무 설렘.

 

미리 연락했던 현주와 송희를 만나(실명거론해도되지?ㅋ)

 

넷이서 재빠르게 택시 승강장으로 가서

 

고속도로 통행료까지 450밧(18000원)에 쇼부?보고 감.

 

 

우리가 묵은 방콕 리버사이드 아이비스 호텔.

 

가자마자 짐풀고 다시 로비에서 만나기로 하고

 

네 여자는 훼이쾅 야시장으로 출발~ 근데?

 

호텔 로비에 물어보니 한시간이 걸린다느니 엄청 멀다느니..

 

엥? 나 분명 여기 가봤는데 그정도 아닌데.

 

공항에서 오는길에도 봤는데.

 

쿨한 네여자는 그냥 택시타고 출발하기로함.

 

일단 뿌팟퐁커리로 유명한 쾅 시푸드에 도착.

 

 뿌팟퐁커리

 

 

 

 

 

 이름모를 생선요리

 

이외에 한상 차려진 사진이 있었지만 음식을 보고 초흥분한 친구들의 사진이 포함되어

 

초상권 관계로 못올림

(나님은 판에서 사진편집 할줄모름 ㅠㅠ)

 

뿌팟퐁커리는 역시 진리임. 저 생선 요리는 나름 먹을만 했음.

(나중에 현지식당에서 먹은 칠리소스가 훨 맛있었지만 첫날이라 우리는 만족함)

 

이외에 모닝글로리와 쏨땀 맥주도 시켜먹음.

 

우리는 분명 맥주를 한병 시켰는데

 

지들이알아서 두병을 가져오더니.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오픈.

 

심지어 따라서 줌. 그래서 우리는? 다 먹음ㅋㅋ

 

배를 든든히 채우고 훼이쾅 야시장으로 감.

 

이쪽은 밤문화가 발달한 곳이라 다른곳에 비해 야시장이 늦게까지 한다고해서 갔는데.

 

뭥미? 업소 언니들을 위한 야시장이었음.

 

청결하지 못한 음식과 강한 향신료들때문에

 

비유가 약한 송희는 걷는 내내 표정 썩어들어감.

 

거기서 밥 안먹었음 큰일날뻔 했다고 야시장 음식 먹으려고 계획했던 아이들은 안심함.

 

옷도 거의 업무용(?) 홀복들이었음.

 

다음날을 위해 우리는 대강 한번 훑어보고 다시 택시타고 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