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 여직원이 새로왔어요.약간 성형을 한것 같기도한데 아무튼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쁜편이에요.근데 저보다 직급은 아래인데 나이는 더 많네요. ㅋ일하다보니 조금씩 친해졌고 성격도 완전 쾌활하고 당돌 그 자체였습니다.가끔 대화도중에 두팔을 올려 자기 머리를 쓸어올립니다. 마치 자신의 목 라인을 보여주려는 듯한 의도적인 움직임???그럴때마다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대놓고 그런행동들을 바로 앞에서 하니까요.게다가 가끔은 업무적으로 뭣좀 알려달라면서 거의 찰싹 달라붙기까지도 합니다.보통 드라마에서 남자상사가 아래 여직원을 추행(?)하는듯한 모습이 완전 반대로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듯..;;;제가 오해하고 있는것일 수 도 있는데 어떨때는 귓속말도 하고 ㅡㅡㅋ자꾸 스킨쉽을 시도하려는듯한 행동이 눈에 띕니다.그리고 하루종일 출장가야할 일이 있었어요 당일치기!저만 가면 되는데 여직원이 자기도 업무를 더 배우고 싶다고 따라간다고 사장님께 보고해서 허락을 받았더라구요 근데 업무를 배우려가는지 드라이브를 가는건지..출장가는날 김밥에 과일도 싸왔더라구요 ㅋㅋㅋ 그냥 휴게소에서 사먹으면 되는데...;;;가서도 내내 잡담만 하려하고 대체 뭘 배운건지도 모를정도.. 또 어느날은 이런일도 있었어요작은 회사다보니 점심때도 다같이 식당가서 밥을 먹는데 어느날 사장님이 오늘은 순대국밥집가서 먹자고 하셨는데 본인은 순대를 못 먹는대요.근데 사장님이 그날은 꼭 그걸 드시고 싶으셨는지 그럼 정대리는 다른데가서 먹고와~ 그러시더라구요 ㅋㅋ여직원이 알겠다고 했는데갑자기 " 사장님! 저 혼자먹기 그러니까 김과장님하고 같이 가도 돼요??? " 하더라구요 ㅡㅡㅋ 사람들도 많은데 저만 꼭 찝어서 얘기하니까 분위기도 묘해지고 그래서" 저는 순대국밥 먹고싶은데...." 하니까사장님이... 그래 정대리 혼자 밥 먹는것도 좀 그러니까 김과장이 같이 먹고와! 하시더라구요 ㅠ완전 분위기 이상했다는...ㅡㅡㅋ어색한 웃음을 지어보이며 알겠다고는 했는데 먼저 우르르 나가는 직원들 뒷모습에 마치 ' 니들 사귀냐??? ' 뭐 이런 멘트가 느껴지더라구요 ㅠ한두번도 아니고 둘이만 있게되는 상황이 여러번 생기다보니 분명 직원들 사이에 이상한 소문이 돌것같더라구요.저는 유부남 이거든요.. ;;그래서 어느날은 남직원들끼리 흡연실에서 무슨 대화를 하다가 제가 일부러 그 여직원 뒷담화도 하고 그랬는데별로 통하지도 않는듯한 느낌이에요 ㅠ연막작전 쓰는거 다알아~~~ 뭐 이런 분위기..;;;;다른 직원들은 총각이라서... 내가 편해서 그런건가요? 게다가 이런 나만의 생각, 오해 때문에 여직원에게 잘못 말했다가는웃음거리가 될것같기도 하구요..분명 오해의 소지가 있는 행동들을 저에게만 유독 했으면서도나중에 무슨 왕자병 있으세요? 하면...-_-;;;정말 저의 오해뿐일까요???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할까요???13
우리 회사 여직원의 행동
우리 회사 여직원이 새로왔어요.
약간 성형을 한것 같기도한데 아무튼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쁜편이에요.
근데 저보다 직급은 아래인데 나이는 더 많네요. ㅋ
일하다보니 조금씩 친해졌고 성격도 완전 쾌활하고 당돌 그 자체였습니다.
가끔 대화도중에 두팔을 올려 자기 머리를 쓸어올립니다.
마치 자신의 목 라인을 보여주려는 듯한 의도적인 움직임???
그럴때마다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대놓고 그런행동들을 바로 앞에서 하니까요.
게다가 가끔은 업무적으로 뭣좀 알려달라면서 거의 찰싹 달라붙기까지도 합니다.
보통 드라마에서 남자상사가 아래 여직원을 추행(?)하는듯한 모습이 완전 반대로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듯..;;;
제가 오해하고 있는것일 수 도 있는데 어떨때는 귓속말도 하고 ㅡㅡㅋ
자꾸 스킨쉽을 시도하려는듯한 행동이 눈에 띕니다.
그리고 하루종일 출장가야할 일이 있었어요 당일치기!
저만 가면 되는데 여직원이 자기도 업무를 더 배우고 싶다고 따라간다고 사장님께 보고해서 허락을 받았더라구요
근데 업무를 배우려가는지 드라이브를 가는건지..
출장가는날 김밥에 과일도 싸왔더라구요 ㅋㅋㅋ 그냥 휴게소에서 사먹으면 되는데...;;;
가서도 내내 잡담만 하려하고 대체 뭘 배운건지도 모를정도..
또 어느날은 이런일도 있었어요
작은 회사다보니 점심때도 다같이 식당가서 밥을 먹는데
어느날 사장님이 오늘은 순대국밥집가서 먹자고 하셨는데 본인은 순대를 못 먹는대요.
근데 사장님이 그날은 꼭 그걸 드시고 싶으셨는지 그럼 정대리는 다른데가서 먹고와~ 그러시더라구요 ㅋㅋ
여직원이 알겠다고 했는데
갑자기
" 사장님! 저 혼자먹기 그러니까 김과장님하고 같이 가도 돼요??? " 하더라구요 ㅡㅡㅋ
사람들도 많은데 저만 꼭 찝어서 얘기하니까 분위기도 묘해지고 그래서
" 저는 순대국밥 먹고싶은데...." 하니까
사장님이...
그래 정대리 혼자 밥 먹는것도 좀 그러니까 김과장이 같이 먹고와! 하시더라구요 ㅠ
완전 분위기 이상했다는...ㅡㅡㅋ
어색한 웃음을 지어보이며 알겠다고는 했는데
먼저 우르르 나가는 직원들 뒷모습에 마치 ' 니들 사귀냐??? ' 뭐 이런 멘트가 느껴지더라구요 ㅠ
한두번도 아니고 둘이만 있게되는 상황이 여러번 생기다보니 분명 직원들 사이에 이상한 소문이 돌것같더라구요.
저는 유부남 이거든요.. ;;
그래서 어느날은 남직원들끼리 흡연실에서 무슨 대화를 하다가 제가 일부러 그 여직원 뒷담화도 하고 그랬는데
별로 통하지도 않는듯한 느낌이에요 ㅠ
연막작전 쓰는거 다알아~~~ 뭐 이런 분위기..;;;;
다른 직원들은 총각이라서... 내가 편해서 그런건가요?
게다가 이런 나만의 생각, 오해 때문에 여직원에게 잘못 말했다가는
웃음거리가 될것같기도 하구요..
분명 오해의 소지가 있는 행동들을 저에게만 유독 했으면서도
나중에 무슨 왕자병 있으세요? 하면...-_-;;;
정말 저의 오해뿐일까요???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