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댓글' 홍수시대, 전문 관리 업체 등장했다!

아롱미니201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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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댓글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기업이 나왔다. 주식회사 산타크루즈 컴퍼니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 사람의 잘 나가는 연예인이 되기까지 뼈깎는 노력과 혹된 훈련을 했을텐데도 악플러 때문에 완전 폐인이 되어가는 일들이 많았다"며 "그래서 악성댓글 관리 사업에 뛰어들었다"고 말했다.

산타크루즈 컴퍼니 관계자는 "one step으로 이미지 관리, 악성댓글관리, 그리고 경찰신고와 변호사 선임까지 모든 것을 한꺼번에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있으며 악성댓글로 인한 무고한 피해를 최소로 줄이는 것이 목적"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22일 김장실 새누리당 국회의원은 '게임 아이템과 미니홈피' 등 디지털 유산을 상속이 가능하도록 발의했고, 이노근 의원도 3월 '잊혀질 권리'를 보장하는 내용의 저작권 법 개정안과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개정안은 인터넷에서 게시물을 올린 본인이 온라인 서버스 사업자에게 자신의 저작물을 삭제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고, 사업자들은 확인 절차를 거쳐 즉시 삭제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잊혀 질 권리’는 개인의 정보가 인터넷에서 본인의 의도와 상관없이 유포되는 이른바 “신상 털기”가 발생하면서 법제화 필요성에 대한 주장이 줄곧 제기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