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有] 63kg -> 48kg 체중감량!

빵꾸똥꾸2013.06.19
조회273,634

으악! 톡이 될거라는 생각은 전혀 안했는데 맙소사 -ㅁ- 헐랭 ㅋㅋㅋㅋ

사진은 내리겠습니다 .많은 조언들 감사합니다.^^

조만간 제가 웨딩촬영이 있어가지고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고있는거 같네요.

식단은 서서히 바꾸고 있는 중이랍니다. 글 내용에 있다시피 근력운동도 하고있고용-

조언들 새겨듣고 건강한 몸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하루라도 판을 보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아니.. 금단현상이 일어나는…20대 훈녀가 아닌 흔녀빵이라고 할게요- 

 

모든 여자들의 관심인 다이어트 디.아이.이.티.!! 저도 여자이기에 1년 365일 살과 전쟁을 하고있답니다.나름 성공이라고 해야될까요? 학창시절 보단 용용~죽겠지~ -_- ...용이되었다고 하길래 다이어트하시는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전달해드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초등학교때까진 와~~날씬하다는 아니지만 통통과 날씬 사이…라고 할게요~ 중학교 올라오면서 살이 오르더군요. 학업스트레스였겠지요…….. 그러면서 고등학교 올라오면서배와 허벅다리가 살이 터지더니 162cm 에 63kg 육박했습니돠(--+)

 

대학가서 살빠진다는 말을 믿었기에 다이어트는 개나 줘버리고 고딩시절 뚱뚱보로 지냈습니다.그렇게 뚱뚱보로 고딩생활을 마치고 미팅과 소개팅 잘생긴 예비역오뽜들을 생각하며 대학에 입학하였습니다.잘생긴 예비역오빠들도 없었고 미팅과 소개팅도 없었습니다. 왜냐면 다이어트는 개나 줘버리고 말았기때문입니다. 

 

여튼.. 전 학창시절을 초딩 중딩 고딩 대딩을 뚱녀 와 통녀 사이를 번갈아가며 지냈죠. 취업이 된 저는회사생활을 잘 하다가 회사사정이 좋지 않아 갑작스럽게 백수가 되었고 집에서 뒹굴뒹굴 거리는 제모습이 한심했던 저는이 기회다 !!!!!!! 놀면 머하누 살이나 빼자 !! 독한 결심을 했습니다. 이 결심을 했을 당시 체중58kg 이였습니다. 

 

아침엔 호밀빵 1조각+우유1컵

점심엔 먹고싶었던 음식들. (당연 소식했습니다.)

저녁엔 과일  

운동은 아침엔 뒷산 1시간30분코스 저녁엔 파워워킹2시간코스 했습니다. 

 

이렇게 3개월을 하니 48kg이 되더군요.( 3개월동안 친구들도 거의 안만났습니다. . 그리고 중간에 해외여행을 갔다와서 운동을 2주 못한거 빼곤)40kg대를 달성했다 !!! 외치며 맘 놓고 운동도 때려치고 취업을 하게되었죠.

 

 그리고 2년 후. 2013년 현재.체중을 쟀더니 53kg 더라고요. 주위사람들은 적당하다고는 하지만 다시 운동시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이번엔 유산소+근력운동 +방송댄스 체계적으로 헬스장에서 하기 시작했습니다.그렇게 시작한지 2개월이 지난 지금 먹으면 50kg 나오고 안먹으면 48kg 이 나옵니다. 

 

아침 :  안먹습니다. 못먹습니다. ㅜㅜ

점심 : 토마토

저녁 : 밥한공기

운동 : 런닝머신 1시간~1시간 10분 / 팔운동 90회  다리운동 30회 / 방송댄스 주3회 1시간 

 

 

아시다시피 다이어트는 식습관과 운동입니다. 모두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다이어트 하셨으면 좋겠습니다.다이어트는 여자들이 평생 가지고 갈 짐 인 것 같습니다.  그러니 너무 성급하게 빼시려고 하지 마시고평생 다이어트 한다 생각하시고 맛있는것도 먹고 운동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이어트 전   

 

 

 

 

 

다이어트 후후후  

 

 


 

 




 

댓글 104

오래 전

Best지금 하루 400 칼로리 정도 드시고 계신 것 같아요.. 스트레스 받지 말자, 성급하게 빼려고 하지 말자, 맛있는 것도 먹자? 모순이네요 본인 체중만큼 안 날씬해보이신다고 하시는데 저렇게 먹으니 근육만 쑥쑥 빠져서 그런거에요ㅠㅠ 얼굴도 예쁘고 뼈대도 가늘어서 제대로 빼면 더 예쁠텐데.. 그러다 건강 망칩니다ㅠㅠㅠ

26녀오래 전

Best거액의 복권은 아니었어.....평범하시네

이현주오래 전

162에 63이면 나랑비슷하네. 근데 나는 전지현. 김소현 닮았단 소리 들음. 살빼면 신민아 이목구비 닮아서 신민아 닮을수 있겠다고 희망사항 해주는데 ... 내가 어렸을때 그렇게 안이쁘고 이목구비는 눈은 길면서 가는편이고 코는 관상좋은 코모양?인데 높지도 낮지도 않는.. 입술은 전지현입술이랑 비슷하고 얼굴형은 동그람. 동그리동그리.. 이런이목구비면 살빼면 이쁘다네..

오래 전

난 키 168에 67키로까지 와서 정신 차리고 삼개월 다이어트 해서 52키로로 만들었다. 그런데 저런식으로는 안했다;; 건강이 상하면 몸매도 안이뻐지고;; 늙어요. 나도 몇년째 유지하는데 그냥 살 안지는 현미 채소 버섯 고기 조금 아침은 꼭 먹고 우유 꼭 챙겨 먹고 비타민을 음식으로 섭취하려고 한다. 저녁은 샐러드에 닭가슴살 조금 아니면 고구마 이정도로 먹고 아침 점심은 양만 적당히 먹을거 다 먹는다. 그리고 일주일에 세번 이상 필라테스를 해준다.

음음오래 전

진심으로 그러는데 그러다 건강망칩니다. 그냥 50초반에서 끝내세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트레이너오래 전

현재 트레이너 겸 보디빌더로 있는 사람입니다.. 님 식사나 운동..위험합니다. 주변에 전문가 있으시면 조언 얻으시고 건강한 다이어트 하시길 바랍니다. 체중이 전부가 아닙니다. 요즘 인터넷이나 언론매체에 다이어트관련된 정보들 엄청 올라오는데 잘못된정보가 절반이상이라 안타깝습니다.

살생환오래 전

글쓴이가 현재 먹는것과 마지막에 쓴글과는 매치가 안됩니다. 그리고 비현실적이네요. 진짜 다이어트 식단이라면 아침은 간단히 먹고 점심을 양껏먹고 저녁을 거지같이 먹어야 되죠. 근데 아침 안먹고 점심 토마토 먹고 저녁에 밥한공기 먹는단건 전혀 다이어트 식단과 맞지 않습니다. 운동도 하시긴 하는듯 한데 별로 효율적인 운동방법도 아닙니다. 쉽게말해서 조금만 방심하면 바로 요요가 오는 방법으로 운동하시는거란 말이죠. 식단부터 운동방법까지 다 바꾸세요. 다른건 둘째치고 지금 이 방법으론 나중에 다이어트 하고 싶어도 할수 없을만큼 심하게 건강 망칩니다.

대머리독수리오래 전

비타민 머겅

서브라임오래 전

다이어트 하는사람으로써 한마디하자면몸상합니다.. 근력운동 조금이라도 병행하시고아침은 하루견과나 켈로그╋우유 방울토마토 몇개, 두유 ,혹은 사과 반쪽이라드드시길 권장합니다 굶어서 빼는건 거의 요요 오거나 건강에 이상이 생깁니다 무기력증 이거나끼니 규칙적으로 적은양이라도 드셔요

오로라오래 전

내가 넘 늦었나뵹..사진이 없다니..48이면..마르신건데~뭘 더 빼신다구 그러세요^^

ㅔㅔ오래 전

굶어서 다이어트 하는 사람 보면 몸무게는 적게 나가는데 살쪄보임 아니면 뼈다귀거나 빠지라는 체지방은 안빠지고 근육이 빠져서 그럼 아침은 탄수화물이 들어가야 그 탄수화물로 에너지가 변환됨 안들어가면 내 몸이 위험하다고 느껴서 원래 있던 에너지를 축적해서 쓰게됨 나중에 들어오는 탄수화물은 죄다 살로 가겠죠 생물책에 나와있는 내용임.. 흰쌀말고 감자 고구마로 섭취해주면됨 님 처럼 안먹고 그러면 요요현상 올 수 밖에 없음 식욕을 억제한다는 믿음은 일찌감치 버리세요 식욕 억제 할 수 있는 사람은 신밖에 없을듯;; 언제까지 그렇게 먹을 수 있을거 같음?? 못먹은 스트레스로 병걸릴지도 ... 스트레스는 모든병의 근원임... 세상사는 낙이 맛있는거 먹는건데 맛있는거 먹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는게 더 났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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