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온-프롤로그

블랙엔화이트2013.06.19
조회149

서장

태초에 혼돈속에서 빛과 어둠과 생겨나고 탄생의 파편속에서 세가지 존재가 생겨났다.

빛 속에서 일어선자 세이르
어둠속에서 자라난 우키드
빛도 어둠도 아닌 공간에서 스스로 존재한자 카르페디엠

이들은 각기 서로를 인정하며 지내오다 억겁의 세월이 흘러 지루해지자
힘을 모아 자신들의 무료함을 달래려 무언가를 만들기 시작하는데 그것이 지금의 에피온이다.

이들 셋은 각기 태어난 곳의 성향을 닮았는데
세이르는  먼저 에피온이란 공간을 만들고 자신이 생겨난곳을 본따 태양과 달을 만들어 에피온에
빛을 선물하였다.
우키드는  빛을 싫어하였기에 그런 태양이 존재하지 않는 공간을 만들어 에피온에 선물하였는데
세이르와 우키드의 의논끝에 반반씩 분담을 하기로 하여 세상의 반이 어둠일때 나머지 반은 빛이고
또 반이 빛일때 나머지 반은 어둠이 에피온에 존재하게 하엿다.
이것이 하루에 반은  낮이고 반은 밤인 이유이다.
계절에 따라 낮과 밤의 사긴이 길어졋다 줄어들었다 하는 이유는 세이르와 우키드가 다퉛을때
세이르가 우세하면 낮이 길어지고 우키드가 우세하면 밤이 길어지는거란 속설도 있다,

이렇게 에피온에 낮과 밤이 생기자 카르페디엠은 에피온에 자신의 살을 때네여 대지를 만들고
자신의 피를 짜내여 바다를 만들었다.
그리고 빛도 어둠도 아닌 중간자 인 자신의 속성을 3가지로 나누어 불 물 땅의 속성으로

구름, 바람, 번개, 비, 불 등의 자연을 만들었다.
이렇게 에피온에 대지와 바다를 비롯한 자연환경까지 만들어졌지만 그들의 무료함은 가시질 않았고
급기야 자신들과 같이 생각할수 있는 생명체들을 만들기 시작한다.

세이르는 카르페디엠이 만든 대지에 어울리는 동식물들을 만들었고
우키드는 그런 생명체들이 생명이 다하여 가게 될 사후세계를 만들었다.

그렇게 수많은 세월이 흐르는 가운데 혼돈의 탄생의 파편에서 작은 부스래기에 지나지 않았던 것들이
공간을 떠돌다 에피온에 스며들게 되었는데 빛에서 떨어져 나온 파편은 엘프와 드워프가 

어둠에서 떨어져 나온 파편은 오우거와 오크 고블린등의 생명체가
그리고 빛도 어둠도 아닌 공간에서 스며든 파편에서는 인간이 생겨나게 되었다.
애초에 태어난 존재의 크기가 달랏기에 그들은 세이르나 우키드, 카르페디엠과 는 격이 달랐다.
그들은 세이르와 우키드, 카르페디엠이 만들어 놓은 에피온에 감사하며

그 세존재를 신으로 여기며 숭배하게 되었다.

그들이 에피온에 정착하면서 세이르와 우키드, 카르페디엠은 자신들이 만든 에피온의 질서유지를 위해
빛과 어둠의 속성과  자연의 3가지 속성을 본따 생명체들을 만들었는데 이것이 드래곤이다.
빛의 화이트 드래곤, 어둠의 블랙드래곤, 불의 레드드래곤, 물의 블루드래곤, 땅의 그린드래곤

세상에 존재하는 빛과 어둠 그리고 자연의 속성을 본따 만들어진 드래곤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에피온의 질서를 유지하며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렇게 수많은 세월이 흐르는동안 성향이 너무나도 달랐던 세이르와 우키드는 크게 반목하는 일이

벌어지게 되었고 오랜 다툼끝에 세이르와 우키드는 각자가 생겨낫던 빛과 어둠으로 돌아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각자의 성향에 맞는 새로운 공간을 만들게 되는데 그것이 신계와 마계이다.
세이르와 우키드는 신계와 마계에 자신의 성향과 비슷한 새로운 생명체들을 만들게 되는데
그것이 신족과 마족이다 그들은 인간과 비슷하게 생겻지만 다르고, 다르게 생겻지만 비슷한 모습이였다.
향간에는 에피온에 신족과 마족이 나타낫을때 등에 새의 날개가 달렷느니 박쥐의 날개가 달렷느니
말들이 많았지만 그 실상은 신족은 등뒤에 밝은 빛의 날개가 마족은 등에 새카만 어둠의 날개가
달려있는데 말이 와전 되고 와전되어 새의 깃털을 닮은 날개와 박쥐날개로 묘사되어 버린것이다
실제로 이들 신족과 마족들이 에피온에 올일은 극히 드물기에 오랜시간이 흘러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구두가 변질되어버린건지도 모른다.

세이르와 우키드가 떠난 에피온은 카르페디엠의 보살핌에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고
중간적인 성향의 카르페디엠은 빛이든 어둠이든 그것이 아니든 간에 모두 아끼고 보살펴주었으며
화이트 드래곤과 블랙 드래곤들도 그 근본은 빛과 어둠이였지만 에피온에서 떠난 세이르와 우키드 대신에
에피온을 지키고 사랑하는 카르페디엠을 더 따르게 되었고 카르페디엠의 바램대로

에피온의 평화를 유지하는데 온힘을 다하였다.

그렇게 이 세계는 신계와 마계 에피온이 있는 중간계과 사후세계인 명계로 나누어 지게 되었다.

 

 

 

문득 좋은 소재가 생각나서 근 10년만에 끄적여보려 합니다 ㅎㅎ

몰컴하면서 쓰기 힘드네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