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지난 주중 어느 날 운동을 위해 늘 오르던 뒷산에서 문자를 받았다. 서울 동생으로부터.... 문제를 남에게 전가하지 않고 내게서 그 문제를 반성하는 사자성어를 가르쳐 달라는 내용이었다. 글 짧은 자신이 몰라 답답하니 해결해 다라는 뚱단지 같은 요구였다. 난들 한학을 공부한 것도 아닌데 답답한 노릇이였다. 산행 중 발걸음을 멈추고 주님께 지혜를 달라고 속으로 기도하기 시작 하였는데 금방 응답을 주셨다. 'Adobe Reader 안동교회' 를 생각나게 해 주셨다. 휴대폰에 저장된 우리 교회 교인 수첩이 이 때처럼 유용해 본적이 없었던 것 같다. 한문 학원을 경영하시는 김** 집사님 번호를 찿아 카톡 맺기를 한후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주문을 하였다. 난데 없는 질문에 당황하셨겠지만 주역과 법구경에 있는 反身修德 과 不好責彼 務自省身 을 추천하더니만 곧 이어 맹자에나오는 反求諸己도 그 뜻에 맞겠네요 라며 문자를 보내 주셨다. 네이버 검색창을 통해 반구제기를 열어보니 行有不得 反求諸己 라는 孟子에 나오는 글로 행동을해서 원하는 결과를 얻어지지 않더라도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그 원인을 찾아야 한다는 의미로 앞 부분 행유부득과 어우러져야 제대로 문맥이 맞는 용어임을 알게 되었다. 형님 체면은 세워지게 되었다. 스마트 폰이 없는 동생이라 문자로 " 반구제기를 찿는거니?" 했더니 " 형님, 한문으로 써서 사진 찍어 보내세요." 껄갱이 같이 그린 후 폰카로 찰칵해서 첩부해 줬더니 " 우리 형님 넘버 원!" 이라며 감사로 어느 목사님 설교 CD 를 보내 준다기에 " 내게 보낼 거 없고 전도 대상자에게나 보내거라." 했더니만 "은혜를 같이 나누자는데 왜 그라요?" 하는데 더 반박할 수도 없었다. 그 동생 덕분에 行有不得 反求諸己 도 공부하게 되었으니 그도 감사한 일.... 후일에 알고 보니 명성교회 수요 예배 시에 목사님께서 설교하신 말씀 가운데 개척당시 어려움속에서 사모님께 책임을 전가하면서 부부싸음하시다가 나중에 깨닫게 되었다며 간증하신 내용에 반구제기하니 모든것이 풀리고 오늘에 이르렀다는 말씀에 은혜받은 동생이 그 말씀을 되새기다가 그런 문자를 보내게 된 거라는 걸 알게 되었지만 그로 해서 나도 배우고 , 한문선생님 김집사님도 복습하고 또 카톡으로 친교도 나누고 은혜가 파장을 일으킨 反求諸己 의 은혜가 우리 무지개 가족들께도 넘쳤으면 좋겠다.2
反求諸己
지난 주중 어느 날 운동을 위해 늘 오르던 뒷산에서 문자를 받았다. 서울 동생으로부터....
문제를 남에게 전가하지 않고 내게서 그 문제를 반성하는 사자성어를 가르쳐 달라는 내용이었다.
글 짧은 자신이 몰라 답답하니 해결해 다라는 뚱단지 같은 요구였다.
난들 한학을 공부한 것도 아닌데 답답한 노릇이였다. 산행 중 발걸음을 멈추고 주님께 지혜를 달라고 속으로 기도하기 시작 하였는데
금방 응답을 주셨다.
'Adobe Reader 안동교회' 를 생각나게 해 주셨다. 휴대폰에 저장된 우리 교회 교인 수첩이 이 때처럼 유용해 본적이 없었던 것 같다.
한문 학원을 경영하시는 김** 집사님 번호를 찿아 카톡 맺기를 한후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주문을 하였다. 난데 없는 질문에
당황하셨겠지만 주역과 법구경에 있는 反身修德 과 不好責彼 務自省身 을 추천하더니만 곧 이어 맹자에나오는 反求諸己도
그 뜻에 맞겠네요 라며 문자를 보내 주셨다.
네이버 검색창을 통해 반구제기를 열어보니 行有不得 反求諸己 라는 孟子에 나오는 글로 행동을해서 원하는 결과를 얻어지지
않더라도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그 원인을 찾아야 한다는 의미로 앞 부분 행유부득과 어우러져야 제대로 문맥이 맞는 용어임을
알게 되었다.
형님 체면은 세워지게 되었다. 스마트 폰이 없는 동생이라 문자로 " 반구제기를 찿는거니?" 했더니
" 형님, 한문으로 써서 사진 찍어 보내세요." 껄갱이 같이 그린 후 폰카로 찰칵해서 첩부해 줬더니 " 우리 형님 넘버 원!" 이라며
감사로 어느 목사님 설교 CD 를 보내 준다기에 " 내게 보낼 거 없고 전도 대상자에게나 보내거라." 했더니만
"은혜를 같이 나누자는데 왜 그라요?" 하는데 더 반박할 수도 없었다. 그 동생 덕분에 行有不得 反求諸己 도 공부하게 되었으니
그도 감사한 일....
후일에 알고 보니 명성교회 수요 예배 시에 목사님께서 설교하신 말씀 가운데 개척당시 어려움속에서 사모님께 책임을 전가하면서
부부싸음하시다가 나중에 깨닫게 되었다며 간증하신 내용에 반구제기하니 모든것이 풀리고 오늘에 이르렀다는 말씀에 은혜받은
동생이 그 말씀을 되새기다가 그런 문자를 보내게 된 거라는 걸 알게 되었지만
그로 해서 나도 배우고 , 한문선생님 김집사님도 복습하고 또 카톡으로 친교도 나누고 은혜가 파장을 일으킨 反求諸己 의 은혜가
우리 무지개 가족들께도 넘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