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요즘 여자애들 다 이래 ?

mmma2013.06.19
조회13,378
패밀리레스토랑 알바하면서 두명의 여자를 만났어 둘다 갓 20살된 애들이었어
첫번째 여자는 알바하면서 날 잘따르더라고 그래서 그냥 친하게 지냈어 그런데 어느날부터 그 애가 연락을 자주하고 술자리에 항상 껴있더라.
그리고는 술취해 나한테 기대곤 했어. 그 여자애가 맘에 들지 않았어 내스타일이 아니였거든.
어느 날은 술에 취해 집들어가기 싫다며 날 잡았어.
택시를 태워도 안타 안간데 힘은 장사야.
길바닥에서 2시간정도 술깰때까지 기다리다 짜증나서 집에 혼자 왔어. 집까지 따라왔어 재워달래!!!
결국 같이 잤어.. 술김에 키스 가슴만지고 나도 모르게 밑에도 손이갔어. 흠뻑 젖었더라고 나도 남잔데 관계를 하려고 하는데 자기 처음이래 그래서 말았어 책임지긴 싫었거든.
그후로 우리집을 아니까 자꾸 놀러오는거야
총 4번 찾아왔고 올때마다 키스 애무까지만 했어
그리고는 그 애가 매장에서 사귀는것처럼 굴길래 그 후로 쌩깠어. 자기 가지고 논거냐고 난리치더라. 그래도 그런 애랑 엮이긴 싫고 나쁜놈되는게 낫겠어서 안사겼어
그후로 그애는 몇달뒤 대학땜에 관두고

몇달뒤에 다른 신입이랑 친해졌는데 걔도 20살이었어
다같이 술자리하고 일하다 보니 그 애가 항상 언제끝나냐 어디냐 카톡을 보내왔고.술자리 끝나고 이여자애도 나한테 기대더군?ㅋㅋ 여자애들 수법이 다이런가봐?
그러더니 집에 데려다달라고 해서 데려다 줬는데
이 여자애는 나를 자기집으로 초대하더라?
그래서 거의 두달을 그 여자애 집에서 잤어 하루도 안빼놓고 .... 이 여자애랑은 관계까지 했어. 얘도 자기 처음이라 했는데 그냥 허락하더라. 그런데 잠자리는 했지만 막 그렇게 좋지는 않아 내가 이상한건가. 막 사랑스럽고 그래야 하는데 여자친구란 느낌보다는 그냥 섹파 였던거같아 ...

그 짓도 시들해지고 그만 찾아간다고 말했어
물론 그 여자애도 상처받고 난리치더라 ..
나도 미안한 마음은 있었지만 뭐 어쩔수 없잖아 ..

근데 이 여자애가 그런지 2주만에 같은 매장 남자애랑 사귀는거야 ㅋㅋㅋㅋㅋㅋ

그 남자애랑 또 같이 집에 들락거리고 하는거 뻔히 페북에보이는데
페북엔 엄청 착한척 글을 올려놨드만

요즘 여자애들 다 이래 ?? 진짜 어쩜 이렇게 쉬워
어린애들이 더 한거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