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하기 쬐꼼 좋아하는 여자가 만들어본 음식사진을 모아봤어요 !

바카2013.06.19
조회17,982

 

 

 

 

요건 추석때 멋부리고 싶어서 빚어본 송편 !

 

이런 아기자기한건 잘 못만드는 스탈이라 약간 허접해요 ㅋㅋㅋ

 

 

 

부추향 가득 고기부추만두 !

 

한번 시간내서 백개씩 만들어 얼려놓고 그때그때 쪄먹거나 끓여먹는데

 

아직도 끓이면 옆구리 사방팔방 터진다는게 단점 ㅋㅋㅋㅋㅋㅋ

 

 

선술집의 아스파라거스 베이컨이 먹고싶어서 한겨울날 아스파라거스를 찾았으나

 

통조림에 든것밖에 안팔아서 맛을 어케 비슷하게 낼까 하다가

 

생각해낸게 우엉 ㅋㅋㅋ 우엉삶아서 베이컨 돌돌말아 구워주니 얼추 비슷했어요 ㅋㅋㅋ우엉!!마시써!

 

 

 

 

 

핫케익 계란빵!

 

 바삭한맛이 좋아 핫케익 한번 부친담에 밥그릇에 던져넣고 계란 던져넣고

 

그냥 오븐에 굽거나 렌지에 돌림 ㅋ 더 쫄깃하고 맛있음!

 

 

 

보기엔 그럴싸해보이나 홍콩반점의 찹쌀탕수육을 모방하려고

 

고기에 찹쌀반죽 입히고 쌩난리부르스를 춘 결과

 

절대 그 맛은 1프로도 못따라가고 찹쌀떡도 아닌것이 탕수육도 아닌것이 되어버렸다는 슬픈 이야기....

 

 

 

대충 쿠키믹스 사다가 오트밀, 크렌베리나 초코 때려넣고 구워서

 

친구들한테 나눠주며 쿠키굽는 여자인척 생색내기 ㅋㅋㅋ

 

 

 

제일 자주 해먹는 올리브오일 파스타!

 

그냥 마늘 쫑쫑 편내서 튀기듯 볶다가 버섯이나 그날 기분 내키는대로 때려넣고

 

허브솔트랑 파슬리 뿌려주면 그럴듯해 보이는 파스타가 완성되요 ㅋㅋㅋ

 

 

 

 

명절이면 어김없이 남자친구가 집에 먹으라고 하사해주시는

 

LA갈비 양념해서 구어먹기! 시판용 양념은 반만넣고 매실액이랑 참기름, 간장,다진마늘 더 넣어서

 

하룻밤정도 재워놨다가 구움

 

 

 

대하도 아닌 타이거새우로 괜히 비싼척 멋내고 싶었던날

 

장갑끼고 열심히 새우 분해하다가 수염에 찔려서 짜증나서

 

다 때려치고 네마리 구워먹었다는 불편한 진실...

 

 

엄마가 이사진 보시더니

 

이거 걍 샐러드 아냐? 양상추 찢어넣고 계란삶아넣고 베이컨 구워 잘라넣고?

 

맞슘니당. 하지만 난 양희은 아줌마 스타일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과 허브솔트를 뿌려먹는단 사실

 

 

 

크림파스타가 먹고싶은날 편의점으로 달려가 크림치즈스프(컵스프)사고 우유사고

 

다 때려넣고 끓이다가 노른자 하나로 농도 맞추고 더 니끼하게 먹고싶음

 

슬라이스 치즈 넣어서 대강대강 끓여주면 맛도 거의 그럴싸한 크림파스타가 완성되지용 ㅋ

 

 

만두피로 나름 개발해본 호떡 ㅋㅋㅋㅋㅋㅋ

 

내친구 네개 먹고 턱빠졌다고 난리침 -_- _-_

 

 

어느날 빨바에서 내가 그토록 좋아하던 올리브빵이 나오지 않자

 

그까이꺼 내가 만들어보잔 생각으로 빵믹스 사다가 발효시켜

 

올리브 듬뿍넣고 구워낸 나름 올리브빵!

 

난 겁나 맛있으나 식구들은 안먹어서 나 혼자 함냐함냐함 했음 ㅋㅋ

 

 

연애초반 남자친구한테 잘보이려고 남자친구가 이뻐하는 조카한테

 

뽀로로 캐릭터 배달해줌 ㅋㅋㅋ

 

만들때 재밌긴 했으나 저 이후로 왠만하면 다신 안만들겠단 다짐을 했슴니당 ㅋ

 

 

 

다요트하겠다고 사놓은 스페셜한 케이씨리얼이 눅눅해질때쯤

 

건포도, 견과류 넣고 올리고당넣고 쿠키굽다 남은 오트밀도 다 떄려넣고

 

휘적휘적 볶아준뒤 오븐에 꾸어서 생색내기용 수제영양바 만들기!

 

간단히 남들 나눠줄때 좋은 아이템임니당 ㅋㅋ

 

 

술먹은 다음날 먹어도 먹어도 먹은걸 자꾸 까먹은것 같을때

 

 자주해먹는 계란샐러드 넣은 밀가루또띠아 정도?!

 

 

난 반죽해서 굽고 다진마늘 올리브유 볶아서 발라주고 치즈올려

 

친구한테 고르곤졸라 피자 만들었다고 자랑하기

 

 

 

명절에는 투덜투덜 대면서 전을 부쳐줘야 명절같다니깐요? ㅋㅋㅋ

 

 

토맛호 습하겟히

 

 

올만에 남친한테 도시락 배달해주기

 

저기서 뭐가 제일 맛있었어? 물어보니

 

감자말이 새우가 젤 맛있었다고 함

 

나머지는 직접 다 만든거고 그것만 냉동식품 산건데 우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의 배합초가 생명인 오이롤초밥

 

배합초는 기분에 따라 달라지는듯한 이상한 기분

 

 

먹어본 사람만 안다는 뻐꾹거리는 술집의 통마늘 닭똥집!

 

먹어본 사람만 안다는 그 다음날 나만 아는 화장실에서의 불편한 진실....

 

닭똥집 손질할때 좀 징그러웠지만 먹고싶단 일념하나로 알차게 만들어봤어요 ㅋ

 

 

 

 

 

 

엄마생신날 잘난것없는 큰딸내미랑 작은딸내미가 합심해서

 

회사로 도시락배달 해드리기!

 

우엉근대쌈밥, 잡채, 훈제오리무쌈말이, 그리고 쿱항에서 산 샐러드......

 

엄마가 우리딸이 단호박 삶아서 직접 만든 샐러드라고 모르고 자랑하셨다 하네요......

 

죄송해요 엄마.......

 

 

회는 직접 원양어선 타고 나가서 동해바다에서 갓잡아 올린 싱싱한 광어는 아니고

 

가락시장에서 떠온 광어...

 

냉 파스타 2종셋트는 직접 만들었지용 !ㅋ 파스타는 차갑게 먹는것도 참 매력있죠 ^-^

 

 

잡채, 육회, 부추전, 미역국은 내가!

 

참치회는 남자친구가 공수해와서 직접 손질해서 차린

 

아빠 생신상~

 

 

그냥 훈제연어 사다가 그날 기분에 따라 달라지는 배합초로 초밥을 만들어봤어요

 

훈제연어만 맛있으면 왠만하면 맛있겠더라구요 ㅋ

 

 

팥을 좋아하는데 파는팥은 넘 달고 살찌고 해서

 

팥삶아서 올리고당 넣고 단팥 쟁여놓은담에 찹쌀부꾸미(?) 나 팥빙수 해먹기~

 

 

이엉돈 피디의 먹거리 엑스파일을 즐겨보는 저로썬

 

시판용 냉면육수가 왜이렇게 못미더운지-_- _-_

 

육수 직접 만들어서 김치냉장고에 보관해놓고 묵밥해먹었슴니당 ! 후루루루루룩

 

 

꼭 크림과 같은 걸쭉한 질감의 콩국수를 먹겠노라

 

직접 메주콩을 삶고 갈고 거르고 갈고 거르고를 반복한뒤

 

만들어낸 걸쭉한 콩국수 ㅋㅋㅋㅋ 결론은 콩이 국산콩이어야 맛있는것 같더라구요 !ㅋ

 

 

 

가끔싸는 소풍용도시락1 (사귀고 좀 지난뒤 티는 내고싶으나 귀찮을때용)

 

 

 

가끔싸는 소풍용도시락2  ( 사귀기 초반 잘보이고싶을때용)

 

 

집에있는 재료들 끌어모아 김밥말기

 

 

 

미니오븐 처음산날 피자빵믹스 사다가 만들어본 피자!

 

시카고 피자를 흉내내고싶었으나 시카고 근처에도 못가본 이야기

 

 

크림파스타의 실패작 ㅠ ㅠ

 

 

 

 

김밥은 대량으로 말아줘야 나 김밥좀 쌌네~ 하는 느낌인건 왜일까요? ㅋㅋ

 

 

울 할부지 좋아하시는 육회! 육회가 어려울것 같지만 제일 쉬운것 같네요 ㅋ

 

 

잔칫날이나 명절용 잡채

 

 

그냥 잡채먹고싶은날용 잡채

 

 

 

아빠가 진열해두신 수석에서 두개 뺴서 소독한 후 동치미 담그기 ㅋㅋㅋㅋㅋ

 

겁나 찾으셨으나 말 못했어요...죄송해요..아빠.. 지금은 원위치로 ㅋ

 

 

 

 

 

 

 

 

 

 

 

 

 

 

 

반찬은 뭐 자주 만듭니다 ㅋㅋ

 

만드는김에 좀 더 만들어서 남친네 배달도 가끔 해줍니다 잏힣  

 

 

 

 

 

 

김치도 가끔 담급니다

 

하루종일 삭신이 쑤셔 그렇지 ㅠㅠ 김장하시는 어머님들 진짜 위대하신 분들입니다 ㅠㅠ

 

 

 

 

보쌈무가 생명이지만 보쌈무가 실패인 보쌈

 

 

 

 

 

 

 

 

 

 

 

 

 

 

폰이나 카메라로 찍어놨던거 막 두서없이 올리는거라 사진이 정신은 없네요 ㅠㅠ

 

 

그닥 잘하는편은 아니지만

누구 해맥이는거(?)ㅋㅋ 좋아하는편이라

이것저것 가끔 만들어봅니당

 

시집가믄 요런재미로 살고싶은 여자라고 할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보니 손이 크다는 말씀을 하시던데 맞아요 ㅋㅋ 

 

할아버지도 같이 사시고, 워낙 내가 만든거 남이 먹어주는걸 좋아하는 스탈이라서요 ㅋㅋ

 

 

올리고보니 허접하고 쑥스럽네요 !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