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추가)해외 요리사동생을 둔 언니의 도전!

오리날다2013.06.19
조회107,286

ㅋㅋㅋㅋㅋ
톡이 되다니!
아 너무 감사해요 :)

댓글들 보며 혼자서 실실 ㅋㅋ
새싹 언급들 하시더라구요.
처음 새싹댓글 보이자마자 대댓글 달았는데
다시 설명드리자면
이 요리들이 장 한번 본걸로 탄생된것들이라
최대한 활용하느라고 ㅋㅋㅋㅋ
대부분 혼자먹기때문에 새싹 작은거 샀는데도
아직 반이상 남아 이제 버려야할듯 ㅠㅠㅋ
무지 좋아하는건 아..니....예요.....

동생한테 카톡보내놨으니
사진받자마자 2탄갑니다!
(지금 거긴 새벽이라서 자고 있어요!ㅋㅋ)
동생요리도 인기많으면
저희자매사진 투척하겠음+_+

모두들 정말 땡큐베리캄솨!

 

+그나저나 반대 누르신 분들은 뭐예요 ㅠㅠㅠㅠ

제가 뭘 잘못했다고 ㅠㅠㅠㅠㅠ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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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ㅋㅋ
이제 막 혼자 살기 시작한 이십대중후반 여자예요.
오랫동안 동생이랑 둘이 살면서 요리를 시작했고
유난히 그릇욕심도 많았던 사람이지요 ㅋㅋ

sns 에 음식사진들을 올리다보니
동생이 우리 사진 판에다 올려야한다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동생은 어린나이에 해외에서 요리사를 시작해
지금은 당당히 영주권까지 따낸 능력녀..
거기다가 같은 요리사 남편과 결혼까지........
신혼을 외국에서 보내는 중이라 너무 부러워요 ㅠㅠ
어쨋든!
이것은 요리사 동생을 향한 도전신청이라며
ㅋㅋㅋㅋㅋ

사진갈게요~

1. 일본식카레덮밥


 

 



오뚜기카레와 일본카레를 함께 섞어 만들었어요.
파프리카,양파,감자,당근,양송이버섯,브로콜리까지
듬뿍 넣고 거기에 달걀을 풀어넣었습니다.
카레나 하이라이스에 달걀풀어넣음 진짜 맛나요+_+

2. 토마토 푸실리

 

 


손님이 찾아와 급하게 30분만에 만들어낸 파스타.
어렵지않아요. ㅋㅋ 각종야채와 소스 끓여서
삶아낸 푸실리만 투척하면 끝!

3.깻잎쌈밥

 

 


물기를 짜낸 데친 깻잎에 소금+참기름 간을 한
밥+다진쇠고기볶음 넣어 싸준뒤에
쌈장으로 데코레이션!
배경 속 버섯메추리알 장조림도 직접 한거예요 ㅋ

4. 찜닭

 

 


예전부터 가장 즐겨만드는 간장찜닭!
손질된 닭과 애호박,감자,고구마,양파,당면만 있음 ok.
이 날은 버섯도 넣었네요.ㅋㅋ
나는 내가 해놓고 맛있다고 난리난리.....

5.만둣국

 

 


밤에 배는 고프고 과식은 살찌겠고,
냉동만두에 양파, 소금+후추간으로 5분이면 충분하죠
ㅋㅋㅋ 조미료에 길들여진 저에겐 다시다가 소중하지만
건강하게 먹기위해 과감히 생략 ㅋ

6.수리미버섯파스타

 

 


수리미는 외국에서 직접 공수한것!
맛살종류지만 한국꺼보다 훨씬 촉촉+달콤.♡
수리미,버섯,마늘,양파만 넣었던것같아요
재료 먼저 볶고 크림넣어 소스만들어 소금+후추간.
이날는 스파게티면을 사용했어요 ㅋ
역시 30분만에 후딱!
파스타가 제일 쉽고 간단 ㅋㅋ

7.바게트오픈샌드위치

 

 


파*바게트에서 포인트로 가지고 온 갈릭바게트를
먹으려고 하다가 냉장고에 미리 만들어둔 참치샐러드가
생각나서 올려먹었어요.
참치샐러드는
참치+파프리카+양파+마요네즈+소금,후추 넣어서
마구 섞기만 하면 된다는ㅋㅋ

8.참치새싹비빕밥

 

 


예전부터 날치알과 참치를 넣어 비벼먹는걸 좋아했음.
마요네즈에 비벼드시는 분도 많으시지만
저는 새콤한 초고추장에 비벼먹습니다ㅡ ㅋ
미리 채썬 깻잎과 새싹+참치+초고추장이면
바로 준비 가능해요!
알록달록 버섯볶음도 소금후추간으로 완성~

9. 하트살라미푸실리

 

 


독립했다고 친구가 빈손으로 애데리고 찾아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분만에 이쁜 조카가 방을 뒤집어 놨지만
친구를 위한 사랑의 파스타를 만들었다죠 ㅋㅋ
살라미 역시 해외파! 택배는 늘 행복+_+ ㅋ
이 날은 토마토도 으깨넣었어요.
파프리카,양파,토마토를 볶다가 파는 토마토소스,
새콤함을 더해줄 케첩을 넣고 소금+후추간을 하면되요.
거기다가 이쁘게 자른 살라미를 넣고
미리 삶아놓은 푸실리 넣어 수ㅖ킷수ㅖ킷!
하트모양으로 자른 살라미의 나머지 꼬투리도
마구 잘게 잘라서 소스에 넣으시면 되니 걱정없음!


10. 스팸김치볶음밥

 

 


스팸매니아이지만 요즘은 맛이 비슷하나 덜 짠 *챔 사용.
통조림햄과 김치를 썰어 고춧가루,소금,후추,올리고당넣고 볶은 다음에 밥넣음 됩니다~
김치가 좀 덜익은것같다 하시면 식초 살짝 넣으세요.

11. 양배추참치말이

 

 


양배추를 데쳐서 물기를 뺀 후,
넓게 펼쳐 밥과 참치를 넣어 김밥처럼 말아서
먹기좋은 크기를 썰어내면 되는 아주 간단한 요리!
고춧가루와 간장을 섞어 찍어먹음 맛나요 ㅋㅋ



현재까지 올릴만한 사진은 이게 다네요 ㅠ
마지막으로 동생이 해준 스테이크 사진!

반응좋으면 동생요리도 더많이 올려볼게요.
누가 더 요리사같은지 붙어보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