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미친 초등교사의 패기

혜령2013.06.19
조회84,890


진짜 이건 고발감이다

댓글 95

ㅋㅎ오래 전

Best으 ㅡㅡ 나도 중2때 옆반에서 돈이 만원없어지는 일이 생겼는데 불똥이 가만있던 나한테 튐ㅋㅋㅋㅋ 그 반 담임이 교장 친분으로 들어온 체육선생이었는데 여학생 성추행한 전적도 있는새끼였음. 교장이 어떻게 무마시켜줬다고들음. 암튼 우리반 수업중에 앞문열고 들어와서 너이 도둑년이 어딜감히!! 이런말을 하면서 내 뺨을때림ㅋㅋㅋㅋ 벙쪄서 가만있는데 내가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엄마랑만 살았음. 그걸 어떻게 알았는지 애비없는년이면 행실을 더 똑바로 해야지 어디 할짓이없어서 도둑질이냐고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자리에서 바로 엄마한테 전화하고 아빠한테도 전화함. 엄마 울면서 학교오고 아빠는 열이 뻗칠때로 뻗쳐서 학교오자마자 내 손붙들고 운동장가서 그새끼 찾아서 애들보는앞에서 개패듯이 팸. 난 그날처럼 무서운 아빠를 본적이없음. 오냐 애비없는년 애비한테 개같이맞아보라고 니딴걸 선생이라고 쓰는 교장새끼 얼굴부터 봐야겠다고 진짜 일말의 자비도없이 걷어차고때림. 나중에 알고보니 돈훔쳐간애는 그반에 양아치같은 애의 소행이었고 나는 가만있다 뺨을 얻어맞은거. 엄마도 교육공무원이라 인근 학교에 근무중이셨는데 그 근방학교에 그 선생 전적들 소문 쫙나고 그 체육선생이랑 교장선생은 조용히 덮을라고하는데 아빠가 그 얘기 듣자마자 교장실을 뒤집어 엎어서 결국엔 그 체육선생 애들 다보는 앞에서 나한테 무릎꿇고 사과하게 만듬. 교장이 사직서 받으면 되겠냐고 했더니 아빠가 뭐하러 그만두게하냐고 같은학년애들 졸업할때까지 계속 써서 두고두고 입에 오르내리게 아주 개망신이 뭔지를 톡톡히 치루게 내버려두라고 대신 한번만 더 이런일 있거나 간접적으로라도 내 딸한테 눈치주고 불리한 처우했다가는 니놈새끼 얼굴이 등판가서 달리는걸 경험하게 해주겠다고 으름장을 놓음.. 나는 그 해 겨울에 이사가는 바람에 전학을 가게되서 저 선생이 어떻게 됬는지는 모르겠음. 하지만 지금 생각해도 잊혀지지 않을만큼 나한테 큰 상처가 됬던일임. 그리고 저런 쓰레기때문에 열심히하시고 마음으로 아이들품는 좋은 선생님들까지 싸잡아 욕먹고 깎아내려지는게 슬픔. 고등학교때만난 선생님들, 특히 고2때 만난 담임선생님이 너무나도 좋은 분이었기에 그래도 나는 선생님들은 좋은분들이라고 기억하는편임.. ------------------------------------------------------------------------------- 좋은 일도 아닌데 베플까지 되서 당황스럽네요^^; 아버지 멋지다는말이 많은데, 저희 아버지 뿐만아니라 세상 그 어떤 아버님이라도 자기 자식이 저런 일 당하면 가만 안계실거에요. 우리 강아지 속된말로 ㅐ새ㄲ 맞지만 아저씨들이 지나가는말로 ㅐ새ㄲ 를 왜키워~ 애를 키워야지~ 이런말만해도 맘아픈데 제가 저런 일을 당했을때 부모님 마음이 얼마나 아프셨을지 상상도 안돼요 솔직히. 댓글로도 달았지만 저런 선생님은 아주 일부일거에요. 오히려 마음써주는 좋은분들이 더 많을 거라고 믿어요 저는^^. 그래도 저는 이혼가정에서 자랐지만 아빠한테도, 엄마한테도 그 전과 다름없이 사랑받아 제가 불행하다고 여겨본적없어요. 외부모가정에서 자란 모든 분들께 사랑한다고 화이팅이라고 전해주고싶어요. 우린 잘못한게없어요! 우리 부모님도 잘못한거 아니에요. 주눅들지말고 기죽지말고 살아요 우리^^

아코코오래 전

Best비슷하경험인데.. 내가 초등학교3학년땐가? 유난히 날 괴롭히는 한 애가있었음 담임선생한테 말했더니 반애들 다 모아놓고 얘가 날 왜괴롭힐까, 어떻게하면좋을까 토론하더라 공개적으로.. 나 그때 진짜 쪽팔리고 어찌할바를몰랐는데.. 하 15년전이네.. 담임년 이름도기억나네ㅡ.ㅡ

20오래 전

Best나도 초등학생때 학교에서 항상 쓰라는 일기장이 있었음 일기검사하는 애가 따로있었는데 거기에 ' 선생님은 우리들이 체육을 못하면 발로차신다. 안차셨으면 좋겠다. ' 내가 이러고 써놔서 그친구가 장난식으로 선생님한테 보여줌 난 모르고있다가 갑자기 수학시간이 뜬금없이 나랑 눈이 마주치더니 이 ㅅㅂ년 싸가지 없는년이.. 나 엿맥이니까 좋냐? 이러면서 갑자기 다가와서 애들보는앞에서 날 마구잡이로때림ㅡㅡ 수업시간에 것도 나 여잔데.. 초딩저학년여자 아직도 생각하면 치가 떨린다 내가 뭘 그리 잘못했음??

ㅠㅠㅠ오래 전

나중학교 1학년때 어떤장애인여자애가있었음.내가 그친구한테말도많이걸어주고 맛있는것도나눠줘서 좀친한데 그장애인친구가 내가안놀아주면 담임쌤한테 내가괴롭힌다고 다일렀었음 전혀괴롭힌적없는데. 항상 점심시간에 불려가서.그애랑 쌤이랑 상담을했었음.근데 그쌤은.내가아닌거.알면서 다른애들이 00이가 쟤안괴롭혔어요라고 말까지해줬는데 눈감고귀닫고 오만욕다써가며 나한테지랄지랄함.한번은 갑자기 점심먹으러가는데.갑자기 담임년이 내머리채를잡고자기앞으로끌면서 막오만상욕을하는거 또장애인친구가 쌤한테가서 다이른것때문에.확실하지도않은데.한쪽말만들어주고 나를 반년동안이나 괴롭힘.2학년이되서 담임도바뀌고그랬는데.지나갈때그담임년이보이길래 무시하고지나갔는데 내팔잡아끌면서 왜인사안하냐고 실실웃으면서말걸드라.난.반년동안진짜많이울었는데 저기억하세요 ㅅㅎㅇㅈ음악선생님?

흠아오래 전

댓글들 보니 여왕의교실 고현정이 현실에도 수없이 많이 존재하네 .. 인성 좋은 선생들이 많아져야 할텐데

오래 전

진짜 뭐라 말은못하겟지만 초5때친구들이랑 놀러다니는게 담임눈엔 이상햇나보다몰려다닌다고 문제아취급을하더니 그뒤론 나를완전 이상한애 취급시작해서 6학년됫을때죄도없는 나는 우리학교애들이랑 다른학교 애들싸운게 내탓이되더라 6학년 담임 ㅁ말로는니년이 날 전교 선생들한테 문제아 만들어둿다며?ㅋㅋ결국 니년덕분에 관심도없던 학교 짱이니 뭐니가되서엄마아빠가 드러워서 전학갓던거 기억하냐 니년땜에?2002년 월계초 5학년7반담임 최경아넌 나말고도 반애들 차별하는선생으로도 유명햇던건 아냐?진짜 지금 면상한번보고싶다 난 니땜에 전학가서도문제아취급받앗다. 뭘잘못햇다고 내가..엄마 집나가셔서가정폭력땜에 매일 우울해잇고 조용히잇던게 싫엇냐?유치원때부터 같은데다녓던 다른반 친구들이랑 친하게지낸게 싫엇어?ㅋㅋㅋ

3오래 전

아나도 이런적있었음 내가 어렸을때부터 약간 할말을 다하는 스타일임 근데 우리부모님이 예의지키는걸 어렸을때부터 엄청강조해서 어른들한테 지킬예의 딱딱지키면서 이게낫지않을까요?하는식임 그래서 의식있거나 젊으신 쌤들 좋으신분들은 날 되게 예뻐하셨음.예의있게 똑부러지게 말한다고 근데 초4때 왠 할망탱이 하나가 나를 무지싫어했음. 막 내가 수학못해서 남았는데 친구가 한문제를 도와줌.그걸 일기에썻더니 일기장에는 니스스로해라! 써있고 그걸 또 수학시간에 애들한테 얘기함.도와달라고 했다고 그리고 미술시간에 만들기를 혼자 빨리끝내고 놀고있었는데 갑자기 조용히해라 이래서 아 조용히해야지 하고 엎드려있었음 근데 애들이 계속 떠듬.그랬더니 대뜸 화를 내면서 xxx(내이름)조용히 하라고! 이럼ㅋㅋㅋㅋ애들도 수업끝나고 너 왜 혼나냐고.중요한건 초4면 쌤이 날 차별한다는걸 알나이임 중간에 전학가서 나예뻐하시는 쌤 만나서 다행이지 거기 그년이랑 일년동안 같은반이 였으면.....시발년 아직도 잊혀지지지않음ㅋㅋㅋㅋㅋ내가 너땜에 선생하려다가 니손주가르칠려고 그러다 니같은년 잡아쳐넣을라고 경찰할련닼ㅋ

다큰아이오래 전

댓글들 보니까 미친 선생들 진짜 많아서 너무 화나요물론 안그런 좋은 선생님들도 많은거 알고 있지만...학생한테만 생활기록부 만들게 아니라 선생기록부도 만들어야 할거같아요

90오래 전

여왕의교실도 내용개쓰레기더만 선생도 개쓰레기에다 학부형도 개쓰레기.. 답답함 오로지 성적성적성적에만 눈이멀어서 인성교육은 안중에도 없는 열혈부모들이랑 똑같음

26오래 전

초5때 xxㄴ ㅕㄴ이 쌤이라고 얘들 다 있는데오만 조사를 다했음 손번쩍 아빠 없는 사람 엄마 없는사람 학비지원받는사람집이자가아닌사람 부모님직업이뭔지그때울집은 가게를했음 상호까지 어디에 있는지 혼자서서얘기함 그뿐이아님 그사람이 체격검사하는날순서 꼴등인 나보고 얘들 다있는데 위에속옷 벗고 가슴둘레 재게함 정말 그날 다른반이랑 합반까지하고 나는 사춘기였음그날 참 많이 울었음 그자리에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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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차오래 전

현재 중2인데 이번에 새로온 남자체육선생이 있는데 그새끼 저번학교에서 애 조카 때렸다가 정지먹고 울학교 왔는데 하필이면 학생부에다가 울반담임이 된거임ㅋㅋㅋㅋㅋ근데 울반이랑 다른반에 쌍둥이가 있는데 다른반 쌍둥이언니는 체육을 잘하고 울반 쌍둥이동생은 체육을 못한단말임.근데 동생이 급식당번일 하고 밥을 먹으려는데 담임이 와서는 "니는 할줄아는게 뭐가있다고 밥을 쳐먹어?니 언니 좀 봐라 체육을 그렇게 잘하는데 닌 뭐야?"라고 해서 쌍둥이언니가 화나가지고 담임한테가서 내 동생한테 왜그러냐고 그랬다가 도리어 "니가 나한테 화낼 자격이 있어?"라고 말함ㅋㅋㅋㅋㅋㅋㅅㅂ 2~3달전에 이새끼 학생폭력해서 경찰서도 갔다옴;;또 이건 어제일인데 어제 울반애들이 급식을 하려는데 보니까 키위주스가 10개가 모자랐는데 보니까 다른반애들이 마신거임ㅋㅋ그래서 애들이 담임한테 말하니까 지 혼자 빡쳐서는 다른반애들한테 성질내야지 우리한테 성질내는거임;그러다가 "이 미친년들아"하면서 식판이랑 고추장 내던졌는데 나중에 고추장 쏟아진거보고 또 화내면서 니네 오늘 남으라 함.그래서 우리 방과후에 단체로 운동장에 끌려갔는데 엎드려뻗쳐하고 배드민턴채로 맞고 발로 까임.이건 친구한테 들은건데 친구가 나랑 같이 하교할려고 했다가 우리가 맞고있는걸 본거임.그래서 마침 학생부 선생님이 지나가시길래 말했더니 자기는 어쩔수없다면서 다른 선생님 알아보라고함.아 진짴ㅋㅋㅋ이게 교육계 현실인가?체벌도 금지된 마당에 학생인권을 처참히 무시한 폭력을 나몰라라 하는현실ㅋㅋㅋㅋㅋㅋ진짜 나도 저번에 치마가 뜯어져서 체육복입고있다가 걸려서 사정을 말했는데도 손바닥으로 싸대기 맞고 머리 맞음.난 저런 괴물이 다음날 아무렇지도 않게 웃고있는거 보면 소름이 돋음.ㅋㅋㅋㅋㅋ시발ㅋㅋ울반애들 다리에 멍들면 사진찍어서 경찰이랑 교육청에 바로 신고할거임;;;;;;;;;;;

냐냐ㅑㅇ오래 전

나도 중1떄 썜이 애들 다있는데 소년소녀가장 손들라고 했음 가정환경조사서에 다써는데 안읽어 보시는건가... 막 신청되는거 있으면 애들있는데서 물어보고 우유도 걍 공짜니까 먹으라고하고 한떄 애들이 다 부모님 없냐고 물어보고 장난도아니였지... 그떄 어느애가 부모님없는데 학교 잘다니네? 하면서 비꼬고 볼펜 내자리에 두고 가고 날 도둑년으로 몰았지 적응 못해서 버벅거리면 그거 가지고 시비걸고, 칭찬받으면 애정결핍이라그러고, 한번은 그년이 내 체육복에 유우쏟는척하면서 다 적심 그래놓고 "어머 어떡해? 집에가면 엄마한테 빨라달라고 해야겠네?" 쫌있다가 "아 엄마없으니까 못하나? 이럼. 그래서 내가 욕하면서 중1이 혼자빨래도 못하냐고 이런 찌찔이가 어디있냐고 하면서 그체육복 그대로 들고 학주썜한테 가서 꼬지름 어쩄든 둘다 그떄 죽여버리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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