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탈북자 매체에서 김정은이 히틀러의 자서전 ‘나의 투쟁(Mein Kampf)'을 당 고위 간부들에게 선물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차 대전 패전 직후 ’제3제국‘에 이르기까지 독일 재건 과정을 ‘벤치마킹‘하겠다는 것인데, 총통 히틀러의 절대 권력이 아무래도 김정은의 입맛에 딱 맞았던 모양이다. 물론 한국 인터넷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는 북한 정권의 반응은 신속했다. 바로 다음 날인 19일 인민보안부(한국의 경찰청) 특별담화를 통해 ‘최고존엄을 모독한 탈북자들을 물리적으로 제거해버리겠다’며 위협 성명을 발표한 것이다. 엄연히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살아가고 있는 이들에 대한 명백한 살해위협인 셈이니 과연 악명 높은 ‘테러지원국’의 이빨을 숨길 수는 없었던 모양이다.
소위 ‘만민이 평등하다’는 사회주의에서 북한이 한 개인의 신격화에 성공할 수 있었던 근거는 바로 ‘수령론’에서 찾을 수 있다. 조부에서 손자까지 이어지는 3대 세습은 혈연을 통한 게 아니라 ‘인민들을 이끌 가장 뛰어난 사람이 마침 김정일, 김정은이었을 뿐’이라는 것이 바로 이 해괴망측한 주장의 요지이다.
고난의 행군으로 수백만을 굶겨죽이는 와중에도 냉혹한 공작, 공포 정치를 통해 자리를 지켜낸 김정일은 관 속에 들어가 침묵하고 있으니 일단 넘어가더라도 과연 김정은이 지도자의 덕목을 갖춘 인물인가?’라는 물음에 대해서는 백번을 숙고해도 고개를 저을 수밖에 없다.
집권 1년도 채 안 된 시점에서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3차 핵실험 강행으로 북한 주민들의 만성적인 영양실조에 ‘빅엿’을 선사한 것은 분명 경악할 사건이지만 이제는 너무나도 흔해빠진 이야기일 뿐이다. 현실 감각을 넘어 ‘초현실주의’에 입문한 그의 행보는 작년 11월 승마장 방문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엿볼 수 있다. ‘지도자의 풍모’를 상징하는 비대한 몸을 말 위에 얹고 한참을 달리다 대뜸 한다는 소리가 ‘승마가 허리 건강에 좋으니 인민들에게 잘 보급해라’였단다. 필자는 그 대목에서 헛웃음을 지을 수밖에 없었다. 삼순구식(三旬九食)하는 북한 주민들에게 승마라? 말을 도축해 탕이나 끓여먹지 않으면 다행이다.
그와 더불어 쌍벽을 이루는 전설이 있으니 최근의 ‘마식령 스키장’ 현장을 둘러보며 건설을 독려한 일이다. 1인당 GDP가 1천불 남짓한 세계 최빈국에서 스키장 건설이라니. 일부 평양 특권층 혹은 호기심에서 찾아오는 몇몇 외국인 관광객들을 제외하고 과연 순백의 슬로프를 즐길 수 있는 인구가 얼마나 될까. 스위스 유학파 김정은이 스키를 즐겼다고 하던데 혹시 김정은은 한반도 북쪽 땅 모두를 그의 ‘놀이공원’으로 만들려는 꿈을 꾸고 있는 중이 아닐까. 현실이 이러함에도 북한 지도부에서는 ‘마식령 정신’에 혈안이 되어 연일 주민들을 들볶고 있다고 하니 그토록 애지중지하는 ‘최고 존엄’이란 것이 서푼 값어치나 제대로 하고 있는지 의문이다.
이런 애들은 3초에 한번씩 맞아야 한다
김정은에게 필요한 건 ‘탈북자 위협’이 아니라
‘망상증 치료’
18일 탈북자 매체에서 김정은이 히틀러의 자서전 ‘나의 투쟁(Mein Kampf)'을 당 고위 간부들에게 선물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차 대전 패전 직후 ’제3제국‘에 이르기까지 독일 재건 과정을 ‘벤치마킹‘하겠다는 것인데, 총통 히틀러의 절대 권력이 아무래도 김정은의 입맛에 딱 맞았던 모양이다. 물론 한국 인터넷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는 북한 정권의 반응은 신속했다. 바로 다음 날인 19일 인민보안부(한국의 경찰청) 특별담화를 통해 ‘최고존엄을 모독한 탈북자들을 물리적으로 제거해버리겠다’며 위협 성명을 발표한 것이다. 엄연히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살아가고 있는 이들에 대한 명백한 살해위협인 셈이니 과연 악명 높은 ‘테러지원국’의 이빨을 숨길 수는 없었던 모양이다.
소위 ‘만민이 평등하다’는 사회주의에서 북한이 한 개인의 신격화에 성공할 수 있었던 근거는 바로 ‘수령론’에서 찾을 수 있다. 조부에서 손자까지 이어지는 3대 세습은 혈연을 통한 게 아니라 ‘인민들을 이끌 가장 뛰어난 사람이 마침 김정일, 김정은이었을 뿐’이라는 것이 바로 이 해괴망측한 주장의 요지이다.
고난의 행군으로 수백만을 굶겨죽이는 와중에도 냉혹한 공작, 공포 정치를 통해 자리를 지켜낸 김정일은 관 속에 들어가 침묵하고 있으니 일단 넘어가더라도 과연 김정은이 지도자의 덕목을 갖춘 인물인가?’라는 물음에 대해서는 백번을 숙고해도 고개를 저을 수밖에 없다.
집권 1년도 채 안 된 시점에서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3차 핵실험 강행으로 북한 주민들의 만성적인 영양실조에 ‘빅엿’을 선사한 것은 분명 경악할 사건이지만 이제는 너무나도 흔해빠진 이야기일 뿐이다. 현실 감각을 넘어 ‘초현실주의’에 입문한 그의 행보는 작년 11월 승마장 방문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엿볼 수 있다. ‘지도자의 풍모’를 상징하는 비대한 몸을 말 위에 얹고 한참을 달리다 대뜸 한다는 소리가 ‘승마가 허리 건강에 좋으니 인민들에게 잘 보급해라’였단다. 필자는 그 대목에서 헛웃음을 지을 수밖에 없었다. 삼순구식(三旬九食)하는 북한 주민들에게 승마라? 말을 도축해 탕이나 끓여먹지 않으면 다행이다.
그와 더불어 쌍벽을 이루는 전설이 있으니 최근의 ‘마식령 스키장’ 현장을 둘러보며 건설을 독려한 일이다. 1인당 GDP가 1천불 남짓한 세계 최빈국에서 스키장 건설이라니. 일부 평양 특권층 혹은 호기심에서 찾아오는 몇몇 외국인 관광객들을 제외하고 과연 순백의 슬로프를 즐길 수 있는 인구가 얼마나 될까. 스위스 유학파 김정은이 스키를 즐겼다고 하던데 혹시 김정은은 한반도 북쪽 땅 모두를 그의 ‘놀이공원’으로 만들려는 꿈을 꾸고 있는 중이 아닐까. 현실이 이러함에도 북한 지도부에서는 ‘마식령 정신’에 혈안이 되어 연일 주민들을 들볶고 있다고 하니 그토록 애지중지하는 ‘최고 존엄’이란 것이 서푼 값어치나 제대로 하고 있는지 의문이다.
출처 : 직접 씀.
▲ 시찰에 80억 요트 끌고 다니는 정은이.
▲ 인민들 굶어죽는데 명품백 들고 다니는 리북 김치는 뭐다?
▲ 북한 꽃제비...그러하다.
한줄 요약 : 김정은 리설주는 3초에 한번씩 때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