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글]다시뵙네요 재회했습니다..

.201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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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그녀와 통화를 하였고 재회를 하게되었습니다

 

 

재회당시의 감정은  꿈일까와 행복하다 그리고 자동으로 흐르던 눈물

 

 

 

열열히 다시한번 사랑해보도록 할려합니다..

퍼주는 사랑을하면 떠나기마련이다 등등

 

 

여러분께서 저에게 해주신 수많은 조언과 말씀들 잊지않았습니다

 

그렇지만 한마디하자면 전 그녀를 사랑하는 바보라기보단

그사람이 없으면 삶이 망가지는 병신이기에

 

 

오늘부로 또 퍼주는 연애를 시작할것같습니다..

괜찮습니다 전 상관없으니깐요

 

 

보고싶어서 보고싶다 말하고 좋아하기에 좋아한다고 말하고

너없으면 못살겠다는 감정이 들고 그 말이 하고 싶으면 하는것이니깐요

 

 

 

감정에 솔직한 저이기에 또한번 제 감정을 표현하고

헌신적이겠죠 그치만 이번의 이별로 얻은것은 큽니다

 

 

 

재회를 했지만 그녀와 저는 또 헤어질수있겠죠

그치만 그때가 오면 쌀한톨만한 미련도 후회도 없을것같네요

 

 

 

오히려 쿨하게 제가 보내줄수있을거란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리고 재회를 기다리시는분들에게 한마디하자면

기다려라 타이밍이다 그것이 틀렸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것은 신경쓰지 않고 이사람이 정말

없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잡았습니다

 

 

단, 제가 한게 있다면 그녀를 잡기 삼일전에는

장마가 시작된다기에 아침에 그녀의 출근 시간에 맞춰

작은 우산 말고 큰우산 챙겨라 하고 하고싶은 말만 딱하고 끊었고

 

 

그녀를 잡기 이일전에는 점심시간에 전화를걸어 그냥

일상적인 얘기를 하였고..

 

 

 

제가 한게있다면 이것밖에는 없겠네요...

 

 

 

 

재회를 기다리시는 여러분 그사람을 잡을 시기와 타이밍을 기다리시죠

그런데 재회가 간절하였고 간절했던 우리가 마음이 아닌 머리를 쓴다니

아이러니하네요 ㅎ

 

 

이만 끝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