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널 사랑하게 됐는지 내가 왜 이꼴이 됐는지

201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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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어쩌다 어쩌다 내 맘 다 타버렸는지 내가 이런 바보 였는지

이거 참 이럴줄은 몰랐어 오늘도 난 지쳐 너만 기다리다
너 때문에 눈물 쏙 뺀 여자들 그 중에 하나가 되기는 싫었어
너를 바라보다 아차 싶었어 다잡았던 내 맘 놓치고 말았어
그런 나를 부르면 Oh My Honey 일분일초만에 네 앞에 있는 나
너무 멋진 멋진 그대 널 바라보면 어질어질해
너무 나쁜 나쁜 그대 다 모르는 척 웃고만 있네

끝이 뻔히 보이는 게임이야 나를 모두 말려 네 말만 나오면
그래도 난 어쩔수가 없잖아 너만 생각하면 입가엔 미소만
하루 하루 고민고민 해봐도 너의 속을 몰라 깜깜한 밤이야
나만 보고 말해줘 Oh My Darling 지겹지도 않니 그 많은 여자들
너무 멋진 멋진 그대 날 바라볼 땐 아찔아찔 해
너무 바쁜 바쁜 그대 하루라도 더 보고 싶은데

어쩌다 어쩌다 어쩌다 그렇게 넌 태어났는지 내 맘을 다 뺏어갔는지
어쩌다 어쩌다 어쩌다 내 눈앞에 나타났는지 사랑하게 만들었는지 어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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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이다완전 한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