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소매물도여행 2편] 통영 소매물도 / 국내여행 / 당일치기

Janie2013.06.20
조회492

 

 

 

 

안녕하세요 (꾸벅) 초보블로거 제이니 입니다 !

 거제도에 이어 오늘은 소매물도를 포스팅 하려구해요ㅎㅎ

시작할게용~~

 

 

 

 바람의 언덕에서 내려와 배를타고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소매물도로 갑니다 !  

 

소매물도는 쿠크다스CF에 등장하면서 그 아름다움이 널리 알려져 

'쿠크다스섬'이라는 애칭이 붙었다고 해요.

영화'파랑주의보', 드라마'태양의 여자' 촬영지였다네요.

 

 

 

 

소매물도로 데려다줄 배에요.

오랜만에 타는 배라 당시 엄청 들뜬 상태였던게 생각나네요ㅎㅎ

거제도에서 소매물도까지는 40분 정도 걸려요.

 

 

 

 

배를타고 가면서 본 풍경들도 끝내줬어요ㅎㅎ  

구경하느라 가는동안에도 지루할 틈이 없었던거 같아요.

바다구경 하다가 금새 도착한 소매물도 !

 

 

 

 

자연이 빚어놓은 아름다운 섬, 소매물도!

 

 

 

 

 

 

 

 

 

 

 쭉쭉 올라갑니다 쭉쭉~~~~

  

 

 

 

올라가던 길에 있던 펜션들

펜션을 잡고 여행와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ㅎㅎ

 

 

 

본섬에서 산길을 타고 또다시 20~30분 가량을 오르면 목적지인 등대섬이 보여요.

산길이 미끄럽기도 하고, 땀은 비오듯 흐르고, 엄청 힘들지만 정상에 올라 바라보는

등대섬의 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지ㅎㅎ 외국에 온듯한 느낌까지 들더라구요.

 힘든 만큼 값진 풍경이었어요.

 

 

 

 

소매물도의 정상 !!!!!!

 

푸른 초원위 하얀등대의 모습이 낙원처럼 눈앞에 펼쳐지네요♡

입이 쩌~~억 벌어지는 풍경입니다.

감탄사를 연발하게 만들었던...

 

 

 

 

바다가 청록빛을 띄는데 무척 예뻤어요.

이곳이 청정해역이라 물 색깔이 다른 걸까요?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다 문득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회손없이 잘 간직하라고

자연이 소매물도의 위치를 사람의 손이 잘 타지 않을 이런 곳에 두었구나"

라는 생각을 해봤답니다...

 

 

 

 

등대섬을 배경으로 한컷!!!!

 너무 좋아서 웃음이 막~~ 막~~~ 나오더랍니다 ㅎㅎ

 

 

 

 

소매물도와 등대섬 사이 50m '모세의 기적'이라 불리는 바닷길이 하루에 두번 열리는데

이 길이 열릴때만 등대섬으로 갈수가 있어요 !

 

저는 운좋게도~~~~ 길이 열려 있었답니당.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등대!!! 등대가 보여요 !!!!!!!!!!

하지만 지쳐버린 저와 친구는...

여기까지만 오르고 돌아가기로 했답니다.

 

 

 

 

 

힘든만큼 알찼던 거제도 / 소매물도 여행 !

걷는 내내 눈을 뗄 수 없는 아름다움을 지닌 곳이었어요.

돌아오는 발길이 무척이나 아쉬웠던 여행...

당시 이 곳을 찾았을 때의 진한 감동을 아직까지도 잊을수가 없네요ㅎㅎ

이번여름에도 또 가고싶은 국내여행지 1위 !!!!!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여름에 여행하기 딱 좋은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포스팅 봐주셔서 감사하구 좋은하루 되세요 !

GOOD LU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