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올해 23살 처자입니다회사 다닌지는 한달정도 됐네요신입이라서 실수도 많이하고 헷갈리기도 하고모르는거 투성이네요직원들은 다들 각자 할일이 있어서 저는 처음 접해보는 업무도저 혼자서 해야 합니다..그래서 일처리가 느리구요근데 오늘 직장상사가 뚜껑이 열렸네요그동안 참고 참았는데 넌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글러먹었다뭘 제대로 아는게 하나도 없냐그래서 내가 너랑 일을 할 수 있겠냐 하시면서이런식으로 일 할 거면 말일까지만 일하고 나가라고 하시네요..갑자기 울컥했어요저 실수 많이하고 아는거 하나도 없어요업무파악 빨리해야하는게 맞는데사회초년생이다보니 눈치도없고 실수도 너무많고 일처리도 답답하고하나부터 열까지 다 일일히 설명해줄수도없는거고..인간관계도 힘들고..왜 하나같이 저랑 맞는사람이 없는건지ㅠㅠ에휴..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다 나이많은분들 상대하려니..힘이드네요갑자기 제자신이 너무 무능력해보이고 슬프네요내가 이 회사에셔 짤려도 다른 회사가서 잘 할수도 없을거같고돈 받으면서 일하는데 확실하게 해야하는데 제가 너무 눈치가 없었나보네요..그래도..몇달지나면 익숙해질거라는 제 희망이 무너져버린 느낌이네요제 자신이 너무 작아져보이네요..신입은 원래 다 이런건가요괜시리 울적하네요
회사생활 너무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올해 23살 처자입니다
회사 다닌지는 한달정도 됐네요
신입이라서 실수도 많이하고 헷갈리기도 하고
모르는거 투성이네요
직원들은 다들 각자 할일이 있어서 저는 처음 접해보는 업무도
저 혼자서 해야 합니다..
그래서 일처리가 느리구요
근데 오늘 직장상사가 뚜껑이 열렸네요
그동안 참고 참았는데 넌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글러먹었다
뭘 제대로 아는게 하나도 없냐
그래서 내가 너랑 일을 할 수 있겠냐 하시면서
이런식으로 일 할 거면 말일까지만 일하고 나가라고 하시네요..
갑자기 울컥했어요
저 실수 많이하고 아는거 하나도 없어요
업무파악 빨리해야하는게 맞는데
사회초년생이다보니 눈치도없고 실수도 너무많고 일처리도 답답하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 일일히 설명해줄수도없는거고..
인간관계도 힘들고..왜 하나같이 저랑 맞는사람이 없는건지ㅠㅠ
에휴..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다 나이많은분들 상대하려니..힘이드네요
갑자기 제자신이 너무 무능력해보이고 슬프네요
내가 이 회사에셔 짤려도 다른 회사가서 잘 할수도 없을거같고
돈 받으면서 일하는데 확실하게 해야하는데 제가 너무 눈치가 없었나보네요..
그래도..몇달지나면 익숙해질거라는 제 희망이 무너져버린 느낌이네요
제 자신이 너무 작아져보이네요..신입은 원래 다 이런건가요
괜시리 울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