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판) 황덕배와 황복순의 집사와 냥냥냥!

덕배복순맘2013.06.20
조회1,513

 

안녕하세요! 매일 용배와 유봉이 판을 즐겨보는 흔한 여집사입니다~

옛날부터 우리 덕배랑 복순이 이야기를 쓰고 싶어서 손이 근질거렸는데

이제야  쓰게 되네여ㅋㅋㅋ똥침

 

우선 저희 덕배는 요번년도 4월에 길거리에

형제자매들과 함께 박스에 담겨져 길거리에 버려져 있는것을

줏어온 길냥이랍니다 누가 버렸는지..

어미가 새끼를 낳은거를 사람이 거기다 담아놨는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그 다음날 비가 3일내도록 온다고 해서 부랴부랴 픽업해왔어요

꼬물꼬물이들은 처음봐서 당황해서 급히 애견샵가서 분유 사다가 맥이고..

3시간에 한번씩 밥달라고 냥냥냥;;ㅋㅋㅋ

 

긴말 없이 보시죵ㅋㅋㅋ

(냥판이므로 냥슴체로 가겠습니당ㅋㅋㅋ)

 

 

 

 

 

일단 소개 먼저 하겠다냥

우리 누나 라니랑 사사누나다냥.

사사누나는 혼자 까매서 집사들이 남잔줄 알았다는데 아니다냥!

사사누나랑 라니누나는 집 근처에 좋은 집사에게 갔다냥

가끔 연락하는거같다냥

 

코코는 동생이다냥 어리광이 제일 많았다냥.

그래서 엄마 이쁨 받을려고 쟤랑 많이 싸웠다냥ㅡㅡ

코코는 다른 지역으로 갔다냥.

(근데 별로 안보고싶다냥냉랭)

 

 

 

 

내이름은..

 

 

 

 

 

덕배. 초미묘다냥

 

 

 

 

엄마집사가 판인가 뭔가에서

용배라는 고양이를 보고 배자 돌림으로 이름을 지어버렸다냥

우리 복순이 누나 이름은

덕배 이름이 촌스러우니까 얘도 촌스럽게!!!

라면서 지어버렸다냥............당황

 

 

 

 

나중에 성묘가 되면 엄마집사한테

이름을 왜 그렇게 지었냐고 따지려고 무에타이 수련중이다냥

기다려라냥!

 

 

(복순-너 코에 뭐 붙었다냥.. 떼라 냥..)

 

복순이 누나랑 첫 만남이었다냥

솔직히 누나래는데 생긴게....냥......

하여튼 인상파였다냥.

 

 

 

 

나는 이 베개를 좋아한다냥

엄마집사와 아빠집사의 꾸리꾸리한 냄새가 난다냥.

머리 좀 감았으면 좋겠다냥.

가끔 머리맡에서 자면 내 묘생 빨리 마감할거 같다냥.웩

 

 

 

 

복순- 완전 피곤하다냥.. 여기 어디냥??

 

 

 

 

복순- 헐ㅋㅋㅋㅋㅋㅋㅋㅋ이 못생긴건 뭐냥

 

 

 

 

복순- 부정탄다냥... 딴데 가야겠다냥찌릿

 

 

결국 이사했다냥ㅋㅋㅋㅋㅋㅋㅋㅋ

101호 황덕배총각이냥

102호 황복순처녀다냥ㅋㅋㅋㅋ

 

 

 

 

내 이름은..

 

 

 

 

황복순. 떡실신냥이다냥.

 

 

 

 

질 수 없다냥

나 역시 떡실신 냥이다냥!

떡실신의 아성에 도전한다면 복순누나라도 용서 안한다냥!

 

 

 

 

ㅋ..그냥 화해하자냥

간식은 5:5로 나누자냥ㅋ음흉

 

 

 

 

(복) 집사 엄마라도 얄짤없다냥.

케이지 들어올려면 참치캔 따라냥.

우린 5:5로 나누기로 했다냥.

 

 

 

 

(복) 이런 잠꼬대 애교를 보고도 안따줄거냥?

 

 

 

 

(복) 엄마 미안하다냥ㅠㅠ

뽀뽀하지 말라냥 안하겠다냥..통곡

 

 

 

 

사진의 중심은 언제나 초미묘인 나다냥.

나 퐝덕배다냥!

 

 

 

 

(복) 뭐래냥ㅋ 사진빨은 내가 진리다냥ㅋ

 

 

 

 

 

 

ㅋㅋㅋㅋㅋㅋㅋ......제가 이플단미님처럼 재미지게 글 쓰는 제주가 없어서

글이 뒤죽박죽 엉터리네여ㅠㅠㅠㅠㅠ

그래도 이쁘게 봐주세요

저희 덕배랑 복순이가 이...이..이쁘잖아용♥

마지막으로 수줍게 팔베고 숙면하는 덕배 사진 던지고 도망갑니당

반응이 좋다면...2...2탄도..ㅎㅎㅎ...

 

 

 

 

 

판 누나 형아들 잘자라냥!

내일은 불타는 금요일이다냥~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