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0

201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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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08:00 첵스(오곡코코볼) 2그릇(아코..ㅡㅜ) 연어구이 200g 현미밥 2/3

팔굽혀펴기(무릎대고) 20X3 크런치 20X4 레그레이즈 20X4 옆구리운동 10kg 20X3

10:00 장요구르트 140kcal + 우유2잔

11:00출근

점심 12:30 회식 삼겹살7~8점 + 부추무침 + 상추 + 양파/마늘

01:00 커피1잔

03:00 커피1잔

중간에 포도 먹어줌

04:30 장요구르트 140kcal

저녁 06:30  흰밥2/3 오뎅국의 오뎅 두부...?(뭔진몰랐는데 무지 매웠음..마파두분가?)

08:30~10:10 런닝+파워워킹 (17~18km)

지금 닭가슴살 삶는중.. 먹고 자야져

 

아...자꾸 이렇게 먹고 운동하자 마인드로 가면 안되는데..ㅋㅋㅋ이러다 망하는데..

아침에 첵스 2그릇에 밥까지 먹어버려서 운동 더했습니다 으이구.........

의도한건 아니지만 점심때 탄수화물 섭취를 안했으니 적절하게 분배됐겠죠?

저녁에 장요구르트를 먹어서 그런가 배가 불러서 도저히 저녁을 못먹겠는거에요 굶을까 하다가 댓글중에 식단조절 너무심하단 얘기 있어서 억지로 꾸역꾸역 먹었어요ㅜㅜㅋㅋ

이제 다다음날이면 치팅 데이네요~~ 치팅 데이때마다 좀 조마조마 합니다 이거 먹고 폭주해서 계속 폭식하다 다이어트?즐! 이렇게될까봐..

다이어트 하다가 뭐 먹을땐 무조건 맛없게 먹어야 하는 것 같아요. 님들이 만약 맛도 똑같고 양도 똑같은 음식을 먹는데 하나는 살찌고, 하나는 빠지고 하는거면 당연 빠지는 쪽을 드시겠죠?? 먹을때 행복감이 비슷해야 다이어트 할맛이 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뭘 먹고 싶을 땐 뭔가로 배를 채우고 먹는답니다 오이라던지.. 그래야 맛난거 먹었을떄 그다지 맛있지 않아요. 가능하다면 다이어트 기간 때, 더 가능하다면 그 음식의 맛을 아예 1~2년 정도는 까먹어 버리는게 제일 좋은 방법일지도요. 저처럼 먹는맛에 사는 분들은 그래야 다이어트를 계속할 수 있는것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