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카페 마감하고 옴 진짜 딴에는 점장이라 유들유들하게 문 닫기 십 분전에 마감 시간이라고 말했는데 테라스에서 죽어라 안감 불 다끄고 기다리니까 사십 분뒤에 뉘엿뉘엿 일어남 근데 테라스 바닥에 가래침 담뱃재 꽁초 미친듯이 널려있음 아놔 다섯년이 와서 아이스아메 케익 하나씩 시키고 저러고 갔네 지네 몸처럼 다 더럽혀 놓고 가서 씩씩 대며 집가는 길에 아가씨 풀타임 대기 간판 앞에서 담배피는 샹련 다섯 뚱띠 아찌 넷 따라가는거 봄 일부러 글로 가서 눈 마주치고 씍 웃어줬다
아 술집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