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성추햄범 봤어요;;

금욜201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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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으로 넘어가서 ㅋ

저는 7호선을 타고 출근하는 30대초반 여성입니다;; 7호선 앞쪽을 이용하시는분들은 아시져;;  건대 2호선에서 환승하시는 분들이 많아 정말 사람들에치여 움직이지도못한테 끼여서 가야합니다 ..

저는 항상 2호선에서 환승하기위해 맨앞칸을이용하는데요

어떤 여성분이 " 왜 만지세요 !!"  그러는데.. 딱 성추행범이구나했습니다...

그 여성분은 제 옆옆옆 쪽 정도에 계셨는데  성추행범이 도망가려고했는데 여성분이 용기있게

성추행범 팔을잡더니 목이메여 떨리는목소리로 전에도 만진적있다고하면서 따졌습니다..

그 성추행범은 자기가아니라고 그런적 절대없다며 발뺌을하면서 도망을가려고하는찰라 얼굴이;;;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보는 얼굴이더라구요;  키는 작고 안경을쓰고 앞에머리는 좀 벗겨지구 항상 큰백팩을 매고다니는 40대 후반에서 50대초반? 정도되는 남자분이였습니다...

맨앞칸에 통로쪽으로 항상 파고들어와서 여러사람 짜증나게하시던,,,그..그분..

하.. 내 옆에두 한두번 있었는데 =.=

그동안 여자분들한테 얼마나많이 성추행을했을까하는생각하면 정말 ..

성추행범이 여성분의 팔을뿌리치며 도망가려는찰라 그 주위에 남자분들이 한마디씩해주셨습니다..

저두 패닉상태여서 잘기억은안나지만 여성분 편을들어주셨는데 제 옆에 젊으신 남자분도 그분 팔을 잡더니 성추행한부분에대해서는 마무리지어야하지않냐고하면서 다시 그 자리로 잡아댕기시더라고요..

그리구 여성분 뒷쪽에 계시던 아저씨께서 누가 성추행한거 목격자 없으시냐고물으시더니 본인이 같이 경찰서까지 같이가겠다고하시며 성추행범과 여성분을 대리고 건대에서 하차를하시는걸 마지막으로 봤습니다..

 

주위에 남자분들이 도움을주셔서 제가다 고맙더라고요 옆에서 지켜본저도 당황하고 패닉이였는데 당사자인 여성분은 얼마나 놀라셨겠어요.. 여성분 마음추스리시고  성추행범은 처벌을받았으면 좋겠네요~

어떻게 끝맺어야할지 모르지만 ㅋ 즐건 불금보내세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