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저는 20대후반의 여성입니다. 결혼생각하는 남친있구요(예랑까진 아니지만.. 부모님 다 알구 계세요) 이 남친때문에 속이 터져 미치겠습니다. 간략히 적어볼테니 인생선배님들께서 동생같은 마음으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우선 저는 집이 부유하지도, 가난하지도 않은 정말 평범한 집안의 딸입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제가 벌어 용돈하며 지내왔습니다. 큰돈을 모으진 못했습니다만, 조금씩 저축을 하고 있고 어른들께서도 싹싹하시다고 다들 좋아하십니다. 그냥저냥 평범합니다. 오랜 사회생활로 생활근성도 있고 돈도 헤푸게 안쓰고 뭐 토커님들처럼 ....ㅎㅎ
남친네는 굉장히 부유합니다. 부모님 두분이 공무원이고 모아둔 재산이 좀 있으십니다. 이로 인해서인지 남친은 아직 현실감각이 많이 없는것 같습니다. 대기업에 취직하기 위해 대학도 졸업하지 않은 상태이며, 이 상황에서 다른곳에 잠시 취직하였는데 사장과의 큰 마찰로 인해 회사를 쨌습니다.
그로 인해 상당히 실망을 했죠. 20대후반에 저건 좀 아니지 않나요ㅡㅡ 그런 후 자격증을 따겠다고 또 집에서 빌빌대고 있습니다. 그동안 살도 쪘습니다. 전 직장이 안맞을 수도 있지 하며 쉬는 동안 운동이라도 좀 해라, 규칙적인 생활 좀 해라 등등의 잔소리도 했습니다. 바뀌겠다고 하지만 그때 뿐 입니다. 지금도 11시인데 아직 자고 있네요. 도데체 밤에 뭐하는지 알 수가 없네요.
제가 말했죠. 부모님돈으로 평생사는거 아니다, 너도 남자인데 책임감도 있어야하고 사회생활도 해봐야하지 않겠냐, 알바라도 하면서 공부해라 몸이야 조금 힘들지만 어려운거 아니다, 너 곧 서른이다, 부모님들도 너한테 실망 좀 하셨을건데 좀 열심히 살아봐라, 등등 제가 여친인지 엄마인지 당최 모르겠습니다.
남친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어차피 자기또래 남자들 직장다니면서 모으는 돈 다 결혼자금 하기위해 모으지 않느냐, 자긴 집에서 많은 지원이 약속되어 있기때문에 굳이 지금은 돈을 모을 필요는 없다, 결혼하고 나서 돈을 모으는 것도 늦지 않다, 적금보단 펀드나 증권쪽으로 재테크하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놈 지랄염병하고 자빠졌네
맞는말이긴 하네요.
이런 문제를 포함하여 몇년 사귄 전여친 문제로 자꾸 거슬립니다. 우선 작년에 저 몰래 번호를 저장해놓고 카톡카스를 염탐하다가 저한테 걸렸어요.(전여친년 이름까지 바꿔서) 그때 입에 거품물었죠. 남치니가 말하더라구요 두번다시 이런일 없다고 어쩌고 저쩌고.. 네 믿고 넘어갔어요. 그럴수도 있지하며
얼마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 4시30분에 전화했더라구요 *23#을붙여 지폰으로 전화했더라구요
이.새끼가
이유를 물으니 자기가 짼 회사 사장의 새 여친인데, 같이 저녁먹는자리에서 보게되었다. 근데 사장한테 자기에 대해 이상한 말을 해서 너무 화가나서 이제 제발 엮이지 말자고 전화했다..
지1랄 이게 진심인지 뻥인지
그전여친년한테 전화해서 내가 확인한다니 더이상 엮이기 싫다고, 그럼 통화목록 뽑아달라니 뽑아달래놓고 무소식...^^
아직 양가 집에 정식으로 인사드리진 않았으나 양쪽 부모님 다들 알고 계시고, 남친네 어머니도 남친이 자리를 잡으면 바로 결혼해라고 하셨습니다. 저도 긍정적인 생각이었구요.
성실하지도 않고 전여친 문제로 얽히고 이런놈 헤어져야하나 생각많이 합니다. 헤어져야겠죠.
써글넘이 밤에 잠안자고 어디다 전화질하다가 늦게 쳐주무신느 모냥이에요.11시 15분인데도 깜깜무소식
게을러터진 예신때문에 짜증납니다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저는 20대후반의 여성입니다. 결혼생각하는 남친있구요(예랑까진 아니지만.. 부모님 다 알구 계세요) 이 남친때문에 속이 터져 미치겠습니다. 간략히 적어볼테니 인생선배님들께서 동생같은 마음으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우선 저는 집이 부유하지도, 가난하지도 않은 정말 평범한 집안의 딸입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제가 벌어 용돈하며 지내왔습니다. 큰돈을 모으진 못했습니다만, 조금씩 저축을 하고 있고 어른들께서도 싹싹하시다고 다들 좋아하십니다. 그냥저냥 평범합니다. 오랜 사회생활로 생활근성도 있고 돈도 헤푸게 안쓰고 뭐 토커님들처럼 ....ㅎㅎ
남친네는 굉장히 부유합니다. 부모님 두분이 공무원이고 모아둔 재산이 좀 있으십니다. 이로 인해서인지 남친은 아직 현실감각이 많이 없는것 같습니다. 대기업에 취직하기 위해 대학도 졸업하지 않은 상태이며, 이 상황에서 다른곳에 잠시 취직하였는데 사장과의 큰 마찰로 인해 회사를 쨌습니다.
그로 인해 상당히 실망을 했죠. 20대후반에 저건 좀 아니지 않나요ㅡㅡ 그런 후 자격증을 따겠다고 또 집에서 빌빌대고 있습니다. 그동안 살도 쪘습니다. 전 직장이 안맞을 수도 있지 하며 쉬는 동안 운동이라도 좀 해라, 규칙적인 생활 좀 해라 등등의 잔소리도 했습니다. 바뀌겠다고 하지만 그때 뿐 입니다. 지금도 11시인데 아직 자고 있네요. 도데체 밤에 뭐하는지 알 수가 없네요.
제가 말했죠. 부모님돈으로 평생사는거 아니다, 너도 남자인데 책임감도 있어야하고 사회생활도 해봐야하지 않겠냐, 알바라도 하면서 공부해라 몸이야 조금 힘들지만 어려운거 아니다, 너 곧 서른이다, 부모님들도 너한테 실망 좀 하셨을건데 좀 열심히 살아봐라, 등등 제가 여친인지 엄마인지 당최 모르겠습니다.
남친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어차피 자기또래 남자들 직장다니면서 모으는 돈 다 결혼자금 하기위해 모으지 않느냐, 자긴 집에서 많은 지원이 약속되어 있기때문에 굳이 지금은 돈을 모을 필요는 없다, 결혼하고 나서 돈을 모으는 것도 늦지 않다, 적금보단 펀드나 증권쪽으로 재테크하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놈 지랄염병하고 자빠졌네
맞는말이긴 하네요.
이런 문제를 포함하여 몇년 사귄 전여친 문제로 자꾸 거슬립니다. 우선 작년에 저 몰래 번호를 저장해놓고 카톡카스를 염탐하다가 저한테 걸렸어요.(전여친년 이름까지 바꿔서) 그때 입에 거품물었죠. 남치니가 말하더라구요 두번다시 이런일 없다고 어쩌고 저쩌고.. 네 믿고 넘어갔어요. 그럴수도 있지하며
얼마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 4시30분에 전화했더라구요 *23#을붙여 지폰으로 전화했더라구요
이.새끼가
이유를 물으니 자기가 짼 회사 사장의 새 여친인데, 같이 저녁먹는자리에서 보게되었다. 근데 사장한테 자기에 대해 이상한 말을 해서 너무 화가나서 이제 제발 엮이지 말자고 전화했다..
지1랄 이게 진심인지 뻥인지
그전여친년한테 전화해서 내가 확인한다니 더이상 엮이기 싫다고, 그럼 통화목록 뽑아달라니 뽑아달래놓고 무소식...^^
아직 양가 집에 정식으로 인사드리진 않았으나 양쪽 부모님 다들 알고 계시고, 남친네 어머니도 남친이 자리를 잡으면 바로 결혼해라고 하셨습니다. 저도 긍정적인 생각이었구요.
성실하지도 않고 전여친 문제로 얽히고 이런놈 헤어져야하나 생각많이 합니다. 헤어져야겠죠.
써글넘이 밤에 잠안자고 어디다 전화질하다가 늦게 쳐주무신느 모냥이에요.11시 15분인데도 깜깜무소식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