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령의 굴욕! 웃어보아요^^

민서한비201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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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젯밤.. 다섯살 난 딸래뮈에게 책을 읽어주는데..
 
고개 숙인 펭귄을 보더니 외쳣더랬죠..
 
"구월령! 구월령!!!"
 
뭔소린가.. 멍때리고 있다가 한참 뒤 이해하고 빵 터졌더랬죠 ㅋㅋㅋㅋ
 
아이 눈에 고개숙인 펭귄 머리는 구월령의 한쪽눈을 덮은 머리로 보였나봐요 ㅋㅋㅋㅋ
 
 
아~~~ 나의 월령을 ㅋㅋㅋ 딸래뮈가 참 야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