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ㅡ흐흐ㅡㅎㅎㅎ흐흐 안녕하세요 잠만보에요 ㅋㅋ 이게 얼마만인지...ㅋㅋ 저 보고 싶었어요....??????(ㅈㅅ....) 아무튼 음슴체 ㄱㄱ 그니까 그날 도서실에서 겁나담담한 아저씨와의 이별이후로 어차피 못볼꺼 잊자라고 마음을 잡았었음... 근데 원래 사람 마음이 쉽게 없어지진 않지않슴... 진짜 입학하고 한두달 쯤은...진심...아저씨 생각만 하고 우울해서 좀 겉돌았던것같음... 솔직히 남자애들도 너무 찐따같은 애들 밖에 없어서 계속 아저씨 생각만 했던것 같음... 그래가지고 사실 학기 초반에는 정말 많이 겉돌았었음...진심 쌤이 따로 불러서 얘기할정도로... 근데 솔직히 나는 그때 너무 힘들었는데...그렇게 말해봤자 소용이 있겠음? 그래서 담임도 거의 포기상태엿음 ㅋ 근데 뭔 도서실이 나랑 운명인건지 ㅋㅋㅋ 도서실에서 사서쌤하고 친해지고 동아리도 도서부관련을 했는데 친해진 애들이 너무 많아진거임...그때부터 약간 좀 활달해지고 자신감도 많아졌던거 같음 그래서 좀 친한친구들도 많이 생기고 내 새로운 친구들도 아저씨의 존재를 슬슬 알기 시작했음 5월 후반쯤에 수련회를 가게 되었음... 근데 다들 수련회를 가면 진실게임 같은거 한번쯤은 다들 하지않슴...그래서 우리도 새벽에 교관들 다 잘때 조용히 애들을 데리고 와서 진실게임을 하게 되었음....ㅋ 그러다가 작년에 제일 친했던 애가 걸리게 되었음 근데 걔랑 약간 러브라인 같은게 있는 남자가 있었음 근데 우리가 어떤 애들인데 ㅋ 서로 좋아하는거 눈치채고 그 애한테 질문을 던졌음...ㅋ 이 애의 이름은 강정이라 하겠음 ㅋㅋ 얘가 닭강정을 정말 사랑함 ㅋㅋ 아무튼 작년 우리반에 엄마같은 존재가 강정이한테 질문을 했음 남자애의 이름은 유순이라 하겠음 ㅋㅋ 워낙 여자같아서 우리가 부르는 별명임 ㅋㅋㅋ 아무튼 엄마가 강정이에게 질문을 던졌음 "야 너 유순이 좋아하지?"그러니까 강정이가 순간적으로 확 쫄면서(?) 소심해지는거임...그 당당한애가 ㅋㅋㅋㅋ 솔직히 좀 미안한 말이지만...맞을지도 모르지만...걔 좀 그때는 귀여웠었음 ㅋ "아니....초딩때부터 좋아하긴 했는데...아니.....그...." 이러면서 대답을 자꾸 미루는거임 그러니까 애들이 장난으로 "유순이 부를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순이를 부른다고 그러는거임 ㅋㅋㅋ 앜ㅋ 진짜 우리반 행동파...ㅋㅋㅋㅋ 남자애들 1층에 있었는데 그걸 뚫고 유순이를 데려올려고 했었음 ㅋㅋㅋ 그러다가 엄마의 만류로 데려오지는 못했지만 ㅠㅠ 솔직히 아쉬웠었음 ㅋㅋ 유순이를 데려오면 얼마나 좋겠음 거기서 커플이 탄생할수 있었을텐ㄷ.... 참고로 유순이랑 강정이는 수련회후에 사귀고 50일도 되기전에 깨졌음 그리고 강정이 순서 끝나고 병을 돌렸는데 어머 ㅋ 내가 걸렸음 ㅋ 근데 이때 왠만한 애들은 나에 대한 기본정보 밖에 없었음..ㅋㅋ 그니까 누구누구 좋아하지를 못하고 그냥 좋아하는 사람 있어?라는 식으로 물어봤음 ㅋㅋ 뭐 어쩌겠음...ㅋ 대답안하면 쳐 맞는데 그냥 솔직히 대답했었음 ㅋㅋ 솔직한게 내 매력이니까 데헷- "나 좋아하는 사람 있지 ㅋㅋ"이러니까 갑자기 애들이 시끄러워지면서 "누군데???설마 우리반??" "우리 학교야??" "언제부터 좋아했어??" 결국 진실게임이 수사처럼 나에게만 묻는것으로 바뀌었음... 와...진짜 화제거리를 잡은 10대들이 진짜 무서운것같음...ㅠㅠ 그때 기억하면 아직도 소름이 돋음 너무 무서워서...ㅜ 아무튼 나는 천천히 얘기를 하기 시작했음... 띠동갑이고 내가 거의 1년동안 혼자 좋아했고 우울했던 이유가 아저씨 때문이었다...그걸 진짜 다 말했더니 애들이...갑자기 나를 안쓰럽게 보는거임 ㅋㅋㅋㅋ 그래서 분위기가...정말..다운이 됬었음...ㅋㅋ 그런데 어떤애가 막 나보고 "솔직히 띠동갑은 좀 오바지 않냐?" 라고 말하는 거임 ㅋ 근데 얘가 원래 좀 띠꺼운애임 ㅋ 그래가꼬 애들이 얘를 원래 방으로 돌려보냈음 얼마나 띠꺼웠으면ㅋㅋㅋㅋㅋ 아무튼 애들이 그 이후로 나랑 엄청 친해졌었음...신기하지않음?????솔직히 그거 말했다고 바로 친해지는겤ㅋㅋㅋㅋ 역시 친해질려면 나를 먼저 오픈해야 되는것같음 ㅋㅋ 지금까지 졸업후 아저씨를 다시 만나기 전까지의 이야기였음 그뒤에 이야기는 내일 아니면 오늘 저녁 먹고 쓸게요 ㅋㅋ 추천 한번씩만 부탁드려요 ㅠ 3
띠동갑사서와연애하기 05
흐ㅡ흐흐ㅡㅎㅎㅎ흐흐 안녕하세요 잠만보에요 ㅋㅋ 이게 얼마만인지...ㅋㅋ
저 보고 싶었어요....??????(ㅈㅅ....)
아무튼 음슴체 ㄱㄱ
그니까 그날 도서실에서 겁나담담한 아저씨와의 이별이후로 어차피 못볼꺼 잊자라고 마음을 잡았었음...
근데 원래 사람 마음이 쉽게 없어지진 않지않슴...
진짜 입학하고 한두달 쯤은...진심...아저씨 생각만 하고 우울해서 좀 겉돌았던것같음...
솔직히 남자애들도 너무 찐따같은 애들 밖에 없어서 계속 아저씨 생각만 했던것 같음...
그래가지고 사실 학기 초반에는 정말 많이 겉돌았었음...진심 쌤이 따로 불러서 얘기할정도로...
근데 솔직히 나는 그때 너무 힘들었는데...그렇게 말해봤자 소용이 있겠음?
그래서 담임도 거의 포기상태엿음 ㅋ
근데 뭔 도서실이 나랑 운명인건지 ㅋㅋㅋ 도서실에서 사서쌤하고 친해지고 동아리도 도서부관련을 했는데 친해진 애들이 너무 많아진거임...그때부터 약간 좀 활달해지고 자신감도 많아졌던거 같음
그래서 좀 친한친구들도 많이 생기고
내 새로운 친구들도 아저씨의 존재를 슬슬 알기 시작했음
5월 후반쯤에 수련회를 가게 되었음...
근데 다들 수련회를 가면 진실게임 같은거 한번쯤은 다들 하지않슴...그래서 우리도 새벽에 교관들 다 잘때 조용히 애들을 데리고 와서 진실게임을 하게 되었음....ㅋ
그러다가 작년에 제일 친했던 애가 걸리게 되었음 근데 걔랑 약간 러브라인 같은게 있는 남자가 있었음 근데 우리가 어떤 애들인데 ㅋ 서로 좋아하는거 눈치채고 그 애한테 질문을 던졌음...ㅋ 이 애의 이름은 강정이라 하겠음 ㅋㅋ 얘가 닭강정을 정말 사랑함 ㅋㅋ
아무튼 작년 우리반에 엄마같은 존재가 강정이한테 질문을 했음
남자애의 이름은 유순이라 하겠음 ㅋㅋ 워낙 여자같아서 우리가 부르는 별명임 ㅋㅋㅋ
아무튼 엄마가 강정이에게 질문을 던졌음
"야 너 유순이 좋아하지?"
그러니까 강정이가 순간적으로 확 쫄면서(?) 소심해지는거임...그 당당한애가 ㅋㅋㅋㅋ 솔직히 좀 미안한 말이지만...맞을지도 모르지만...걔 좀 그때는 귀여웠었음 ㅋ
"아니....초딩때부터 좋아하긴 했는데...아니.....그...."
이러면서 대답을 자꾸 미루는거임
그러니까 애들이 장난으로
"유순이 부를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순이를 부른다고 그러는거임 ㅋㅋㅋ 앜ㅋ 진짜 우리반 행동파...ㅋㅋㅋㅋ
남자애들 1층에 있었는데 그걸 뚫고 유순이를 데려올려고 했었음 ㅋㅋㅋ 그러다가 엄마의 만류로 데려오지는 못했지만 ㅠㅠ 솔직히 아쉬웠었음 ㅋㅋ 유순이를 데려오면 얼마나 좋겠음 거기서 커플이 탄생할수 있었을텐ㄷ....
참고로 유순이랑 강정이는 수련회후에 사귀고 50일도 되기전에 깨졌음
그리고 강정이 순서 끝나고 병을 돌렸는데 어머 ㅋ
내가 걸렸음 ㅋ 근데 이때 왠만한 애들은 나에 대한 기본정보 밖에 없었음..ㅋㅋ 그니까 누구누구 좋아하지를 못하고 그냥 좋아하는 사람 있어?라는 식으로 물어봤음 ㅋㅋ
뭐 어쩌겠음...ㅋ 대답안하면 쳐 맞는데 그냥 솔직히 대답했었음 ㅋㅋ
솔직한게 내 매력이니까 데헷-
"나 좋아하는 사람 있지 ㅋㅋ"
이러니까 갑자기 애들이 시끄러워지면서
"누군데???설마 우리반??"
"우리 학교야??"
"언제부터 좋아했어??"
결국 진실게임이 수사처럼 나에게만 묻는것으로 바뀌었음...
와...진짜 화제거리를 잡은 10대들이 진짜 무서운것같음...ㅠㅠ 그때 기억하면 아직도 소름이 돋음 너무 무서워서...ㅜ
아무튼 나는 천천히 얘기를 하기 시작했음...
띠동갑이고 내가 거의 1년동안 혼자 좋아했고 우울했던 이유가 아저씨 때문이었다...그걸 진짜 다 말했더니 애들이...갑자기 나를 안쓰럽게 보는거임 ㅋㅋㅋㅋ
그래서 분위기가...정말..다운이 됬었음...ㅋㅋ
그런데 어떤애가 막 나보고
"솔직히 띠동갑은 좀 오바지 않냐?"
라고 말하는 거임 ㅋ 근데 얘가 원래 좀 띠꺼운애임 ㅋ
그래가꼬 애들이 얘를 원래 방으로 돌려보냈음 얼마나 띠꺼웠으면ㅋㅋㅋㅋㅋ
아무튼 애들이 그 이후로 나랑 엄청 친해졌었음...신기하지않음?????솔직히 그거 말했다고 바로 친해지는겤ㅋㅋㅋㅋ 역시 친해질려면 나를 먼저 오픈해야 되는것같음 ㅋㅋ
지금까지 졸업후 아저씨를 다시 만나기 전까지의 이야기였음
그뒤에 이야기는 내일 아니면 오늘 저녁 먹고 쓸게요 ㅋㅋ
추천 한번씩만 부탁드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