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부평 달포차, 무한 셀프빠가 있는 실내포차

도쇰2013.06.21
조회519

부평 보스나이트 6층에 실내포차가 새로 생겼지요.

이름하여. 달포차.

그림을 보아하니 풀네임이 달달한 별포차였나?

애기때 마니 가던 레드썬.. 건물 6층ㅋㅋㅋㅋ

 

6층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이 앙증맞은 천막이 땋~!!!

데코용인듯ㅋㅋ

 

양쪽으로 테이블이 쫘라락.

월욜에 방문했던지라. 한쪽은 껌껌..

한쪽만 열어두었군요~

분위기가 꼭 실외포차같지요??

바닥도 그렇고 어딜바서 여기가 6층인지.ㅋㅋㅋ

주황색 천막좀 보소ㅋㅋㅋㅋㅋㅋ

왠지 빗소리도 들릴것 같은 비쥬얼

 

잘보시면 테이블마다 가스버너+후라이팬이 있습니다.

죠기 셀프바에서 재료를 가져다가 셀프로 조리해먹을수있지요.

 

요기는 주방;;;

 

메뉴판을 보아요.

4인기준 메인메뉴 1개를 주문하면, 무한 셀프빠를 이용할수있지요.

이런거 생각하면 가격이 참 저렴합니다.

싸장님.. 술을 마니 팔아야겟어요~

 

주문들어가면 수제로 조리된다고 써있구요.

이것저것 메뉴들도 적당히 많고, 가격도 나쁘지 않은듯해요.

개선중인 메뉴는 다시 태어날 메뉴인가보죠? ㅎㅎ

 

차도녀인 나는 촌놈메뉴가 궁금 '-'

 

오.. 복불복 주먹밥 좋다!!! 담에 도전!!

 

주류를 볼때 젤 먼저 보는 소주가격ㅋㅋ 3500원 양호

메뉴판에 없지만 여기 알밤 막걸리도 팔더군요.

 

저희는 1m왕꼬치를 주문했어요.

(요고 주문하면 소주한병 또는 맥쥬 500 한잔 공짜~)

기대반 설렘반..

각 테이블마다 놓여있는.

가스버너, 후라이팬. 뒤집개. 식용류. 소금ㅋㅋ

아 좋다~!!!!!!!!!!!!!!

우린 네명이서. 두테이블 잡고. 후라이팬도 두개썻지요. 캬캬

 

셀프코너에서 건진사진은 이것뿐....사진찍기 뻘쭘....

 

직접만들어 먹을수있는: 떡볶이, 날계란(계란탕.찜.후라이등등).

김치부침개. 분홍소세지, 라면 외에..

만들어져있는: 홍합탕. 만두튀김.스파게티.콘샐러드

 

응용편: 콘샐러드에 치즈추가(2,000원)해서 치즈콘샐러드,

또는 치즈 떡볶이.

분홍소세지에 계란입혀서 부쳐도먹고, 라면땅도 해먹고,

기존 스파게티에 홍합건더기 넣고 볶아 볶아하면

뭐.. 해물스파게티 되겟고ㅋㅋㅋ

계란으로는 응용할거 무궁무진

 

우선 처음 퍼와봤어요.

분홍소세지. 만두튀김. 라면땅 해먹을 라면.

콘샐러드. 쥐포튀김!!!(아 쥐포튀김 너무 좋음)

아캔후라이~ 아캔후라이~ 후라이 해먹을 닭알 두개ㅋㅋ

 

부침개 스러운 계란 후라이........and 소세지..

 

꼴은 이래도 마시씀;;; 키키

 

셀프바에 준비되어있는 홍합탕.

홍합살이 통통한게 맛있네요~

 

메인 꼬치가 나오기전..

김치부침개 반죽이 있어서 퍼왔어요..

(이날 비왔거든요.ㅋㅋㅋ)

 

반죽양조절 실패.....

부침개가 아닌 빈대떡으로....

 

초벌되어나오는 꼬치구이를 한번더 익혀줄 철판도 등장;

저건 스테이크 소스인듯.

 

셀프빠에서 가져다 이거저거 해먹고있으니 등장한 꼬오치;

긴 쇠꼬챙이에 이렇게 꽂아서 천장 봉에 메달아주심ㅋㅋㅋ

 

파인애플. 조림용감자. 새우둬마리.한치한마리

파프리카. 훈제오리(닭?), 소세지

파프리카.양파.떡갈비.삼겹살. 버섯

 

이제품 단품가격만으로 생각하면 가격대비 그냥 그런듯해요.

두툼한 목살이 있었으면 좋았을것을..

하지만. 셀프빠가 있쥐~ (소주한병도 공짜였으니..ㅋㅋ)

그런데로 만족해보아요.

 

아래 꽂힌 순서대로 쭈루룩 내려서 꾸어 보아요.

 

떡갈비. 샘겹살. 소세지. 양파. 닭도 꿉고.

 

새우도 꿉고. 파인애플,한치새끼도 꿉고

 

쇠꼬챙이에서 그대들을 전부 탈출시켜 주었노라;;

극세사 봉쑈한판???

 

이번엔 떡볶이를 해먹어요;

홍합궁물에, 양배추. 어묵. 양파. 떡. 초장 등등

튀김만두도 넣어주고,

 

라면땅해먹으려고 가져왔던 라면도 넣어주고,

(라면땅도 해먹었지만. 한눈판세 난 하나도 못먹..)

 

오~~~ 즉석떡볶이. 비쥬얼 좋아요!!!!!

(동생놈이 만든거ㅋㅋ)

양념된 고추장 자체가 달달해서 매콤 달달한 떡볶이.

저는 좋지만. 단거 싫어하시는분들에겐 너무달듯..

그래도 마시써용;

 

아.. 계란이 무한로 준비되어있다는.. 이거 정말 따봉;

후라이 또 해먹고;;;

 

이거저서 해먹어서 배는 부른데..

꽃다운 나이의 여자 알바느님이,

썹스라며 막걸이 한주전자를 주심..ㅋㅋㅋㅋㅋ

각각 두당 두병씩 해치우고...

결국 이막걸리는 다 못먹고 나왔다지요..?

 

 

궁금했던 무한 셀프빠가 있는 달포차.

셀프빠가 커보이진 않지만. 그래도 은근 퓨전으로 알아서 해먹을게

너무 많아서 참 만족스러웠던 곳입니다.

 

조만간 달려가서  또 후라이 해먹어야지ㅋㅋㅋㅋ

 

 

(공간이 넓어서 말소리들이 좀 울리는 단점..

단체오면 캐시끄럽...

음악소리는 좀 줄여도 될듯....)

 

 

 

암튼 여긔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