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생 시집살이!

쓰레기들2013.06.21
조회630

저는 결혼일년정도 된 신혼부부입니다...

 

저는 시동생시집살이를 하고있어요...

 

시동생님은 33살 나이가 드셨구용...

 

결혼전에 시동생이 백수시라 신랑이 데려다가 일좀가르치라고해서 있는직원도 짤라가면서 썼어요...

 

제가미쳤죠.... 좋은 맘에 한건데... 시엄마랑  사이만 안좋아졌어요...

 

일을 가르치는데 애가 성격이 진짜 특이해요...

 

그래서 주의 사람들고 어울리지도 못하고.... 되려... 저한테와서 시동생욕을 하는사람들이 많았어요...

 

예를 들어  앞에 있는 동생한테... 결혼 할라고 하는데 패물을 안하고 집에 더 투자를한다고했더니..

 

시동생왈:  야 빚을 얻어서라도 해야되는거아냐??? 하면서 빈정댔다고....

 

             저한테 울면서 하소연을 하더군요.... 헐~~ 정말 뭐라고 할말이없더라고요...

 

시동생은  정말 잘난척짱!!  성격도 어떻게 표현할수가없을정도 이상해요....

 

지구인이 아닌것처럼..... 잘난것도 있는것도 없으면서....

 

시어머니 쪽이 잘살아요.... 이모들...삼춘들이.... 근데 시어머니는 못살아요...

 

근데 삼춘이 원룸3채정도있고 이모들도 한채씩 짓는데요.....

 

시동생은....지것인것마냥.... 원룸짓잖아하면서 .... 자랑질해서제가...

 

도련님.... 도려님꺼 아니잖어.... 어머니꺼도 아니잖어..... 했습니다...

 

저도 참다참다 한거입니다...하도 자랑질을 많이 해서.....

 

어찌저찌하다가 3개월정도 일하는데 일이하나 터졌어요.....

 

창고에 재고관리를 다  시동생이 맡아서 했느데.... 물건이 한빡스가없어졌다는겁니다....

 

옷이 물건한박스정도면  그것도 겨울꺼라...400백에서500백이 로스입니다....

 

그래서 그것도 신랑이랑 족발을 먹고있는데... 그얘기를 아무렇지않게.... 웃으면서해서....

 

저도 폭발했어요....그래서 야~ 넌 니꺼아니라서 웃음이나오냐??? 하면서 밥맛뚝떨어진다고했어요....

그길로 가더니... 시어머니 한테 다 꼬바른거예요....

 

별얘기를 다했더군요.... 내가 원룸 니꺼아니라고했다고 무시했다는둥... 내가 바보라고 했다는둥....

 

진짜 장난친얘기 시시콜콜 다 얘기해서 난리가났어요....

 

시어머니는  결혼깨라 했대요....

 

지자식이 이상한거 모르고....진짜 이래서 시자는 시금치도 안먹는줄  그제서야 알겠더라구요...

 

이일이 터지기직전에는 시어머니랑 사이가 좋아것든요.....

시아버지는 결혼전인데... 니동생을 챙기는게 맞는거아니냐고 하지....

 

어의가없었어요....

 

결혼깰라고했어요.... 근데 신랑이 다독거려줘서 어찌어찌 넘어가서 결혼하게됐네요...

 

근데 그후.....

 

일을 그만두고 동남아쪽에 가서 가이드를합니다....

 

저한테 그지랄을 하고 간 xx가 저한테 바지 3개 셔츠3개 보내달라고합니다...

 

그것도 돈안보내고... 그리고 더웃긴건....  보낼때 세탁망이랑 옷걸이랑 쿨토시랑 보내달래요...

 

 

모자 도 mlb모자도 보내달래요...

저지금 어의없어 죽겠습니다....

 

그래서 너무 열받은 남어지...  거기는 옷하고모자하고 없니???? 했더니...

 

시동생왈....있대요....

 

완전진짜 또라이같아요...

 

형도 있고누나도있고 엄마아빠도 있는데... 왜저한테 부탁하는걸까요???

 

완전또라이같지 않나요???

 

그래서 신랑한테 얘기했더니... 신랑이 열받아서 시어머니한테 얘기했더니...

 

시어머니는 보내주면되지...  뭘그런것가지고 그러냐구 저한테 서운하대요....

족히  50만원들어요....

 

저보고 서운하다네요.... 저희 집에 한번이얘기한번해볼까요????

 

진짜 미치겠어요...

 

이 x라이 어떡할까요?????

 

정말 대충이렇게 쓴거지....

 

정말 미치겠습니다... 저희신랑도 놀고있어요....

 

제가 돈벌어서 시댁돈주고...신랑먹여살리고...

 

이런푸대접받네요...

 

결혼전에  시아버지..60이였대요....근데.. 왜 결혼하고 환갑여행을 간다고하는지....

 

없는형편에...60만원주고....진짜 미치겠어요...

 

문제 완전심각하죠??

 

신랑은... 자꾸 애기 갖제요.... 제가 일이라도 안하면....

 

누가 먹여살리고 애기는 꽁짜로 키우나요???

 

이러다가 쓰러지겠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