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 살고있는 25살의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가족 이야기인데요.. 저희 오빠는 결혼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오빠는 운동선수 출신으로 나름 명성을 날렸던 선수출신입니다. 그런 오빠가 결혼은 하겠다고 여자친구가 임신을 했다는 소식을 알리더군요. 부모님과 저는 아기까지 가졌으니 순순히 받아드리기로 했습니다. 사실 언니네 가정이 아버지께서는 일찍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아버지가 병상에 계실때 재가를 하셨다고 들었습니다.......언니는 가정 환경때문에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현재 반도체회사에서 산업체 일을한답니다. 오빤.. 대학원까지 나왔고 고등학교의 감독교사로 현재 재직중입니다. 운동선수의 뒷바라지를 하시는 부모님들은 누구나 그러하시듯이 정말 저희 부모님께서도 오빠 뒷바라지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래도 내 아들이 사랑하는 여자이고 부족한건 살면서 조금씩 채워나가면 되는 것이니 흔쾌히 받아드리시고 신혼집까지 준비중이셨습니다.
허나 어제 일이 터졌습니다. 저희 집은 넘치지는 않지만 부족한 것 없이 살아왔습니다. 어머니께서 보험설계일을 하시고 아버지께선 회사를 다니시지만 그 누구에게 손가락 짓 받지 않고 앞만보고 열심히 살아오셨고 .. 정직하게 살아오신 분들입니다.... 보험일을하시는 어머니는 예비며느리 태아보험을 넣어주시겠다며 언니 주민번호를 받아 조회를했는데.. 엄마의 계약자의 딸이였던거죠. 그런데 계약자인 오빠여친의 어머님과 설계사이신 저희 어머니와.. 악연중에 악연이었던거죠..
전에 넣었던 보험은 보험금 납부른 못해 실효된지는 오래이고 심지어 언니네 어머님께 저희 엄마는 돈까지 뜯기셨던거죠.. 그분의 직업은 다방을 운영하시고..... 10살 어린 젊은 남자와 바람이 났었다고합니다.. 그 언니의 외삼촌도 엄마의 고객이었는데 소위 말하는 깡패라고합니다....
오빠도 전혀 이 사실까진 모르고 있더군요.. 언니 자존심에서 이런 가정사까지는 쉽사리 꺼내기 어려웠겠죠..
엄마는 이 사실을알고 오빠에게 전화해서 너 여자친구 엄마가 다방하는 서○○이냐? 라고 물었더니 옆에있는 언니가 깜짝 놀랐답니다..
사랑과 전쟁에서나 일어날 우리집 이야기..
다름이 아니라 저희 가족 이야기인데요..
저희 오빠는 결혼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오빠는 운동선수 출신으로 나름 명성을 날렸던 선수출신입니다.
그런 오빠가 결혼은 하겠다고 여자친구가 임신을 했다는 소식을 알리더군요. 부모님과 저는 아기까지 가졌으니 순순히 받아드리기로 했습니다. 사실 언니네 가정이 아버지께서는 일찍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아버지가 병상에 계실때 재가를 하셨다고 들었습니다.......언니는 가정 환경때문에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현재 반도체회사에서 산업체 일을한답니다. 오빤.. 대학원까지 나왔고 고등학교의 감독교사로 현재 재직중입니다. 운동선수의 뒷바라지를 하시는 부모님들은 누구나 그러하시듯이 정말 저희 부모님께서도 오빠 뒷바라지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래도 내 아들이 사랑하는 여자이고 부족한건 살면서 조금씩 채워나가면 되는 것이니 흔쾌히 받아드리시고 신혼집까지 준비중이셨습니다.
허나 어제 일이 터졌습니다.
저희 집은 넘치지는 않지만 부족한 것 없이 살아왔습니다.
어머니께서 보험설계일을 하시고 아버지께선 회사를 다니시지만 그 누구에게 손가락 짓 받지 않고 앞만보고 열심히 살아오셨고 .. 정직하게 살아오신 분들입니다....
보험일을하시는 어머니는 예비며느리 태아보험을 넣어주시겠다며 언니 주민번호를 받아 조회를했는데..
엄마의 계약자의 딸이였던거죠.
그런데 계약자인 오빠여친의 어머님과 설계사이신 저희 어머니와.. 악연중에 악연이었던거죠..
전에 넣었던 보험은 보험금 납부른 못해 실효된지는 오래이고 심지어 언니네 어머님께 저희 엄마는 돈까지 뜯기셨던거죠.. 그분의 직업은 다방을 운영하시고..... 10살 어린 젊은 남자와 바람이 났었다고합니다..
그 언니의 외삼촌도 엄마의 고객이었는데 소위 말하는 깡패라고합니다....
오빠도 전혀 이 사실까진 모르고 있더군요..
언니 자존심에서 이런 가정사까지는 쉽사리 꺼내기 어려웠겠죠..
엄마는 이 사실을알고 오빠에게 전화해서 너 여자친구 엄마가 다방하는 서○○이냐? 라고 물었더니
옆에있는 언니가 깜짝 놀랐답니다..
그러고선 언닌 펑펑 울면서 언니엄마에게 전화를걸더니 일생에 도움이 안된다며.. 한탄하셨답니다.
○○보험에 다니시는 누구 아냐고 여쭸더니 안다며..그 분이 시어머니되실 분이라고했더니 "네 엄마 죽었다고 해라"라고 말씀하셨다네요..
배속에 아가는 있고..
이런 일은 어떻게 받아드려야할까요..
자문을 구합니다........
결국은 당사자들이 해결할 문제지만
동생인 저로써는 받아드리긴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