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넋두리에요 남자가 여기에 글써서 죄송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얘기 해주셨으면 해서 씁니다 ============================================================================ 전 결혼한지 3년된 32살 남편입니다 아내와의 결혼생활은 정말 행복하고 너무 행복합니다 하지만 행복한 결혼속에 아내를 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정말 싫습니다 제 아내는 지금 30살이지만 외모만 봤을때 23-4살 대학생정도의 외모입니다 많은 분들이 부러워 하더라구요 와이프가 정말 이쁘다 나이를 안먹는다 결혼전보다 더이뻐졌다 등등 분명 내 아내 이쁘다하는 좋은소리인데 전 이런 말이 정말 싫어요 말로는 칭찬을 하지만 제 아내를 훑어보고 눈요기 하는 느낌들고 굉장히 불쾌합니다 그제는 화를 못참고 후배에게 주먹이나간 일이 있었어요 저희 집에서 후배가 밥을 먹었는데 제 아내 다리를 보더니 "형수님 다리 진짜 하얗고 이쁘십니다 와..선배는 이런 부인 둬서 좋으시겠어요" 뭐이런 말 해대는데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아내 다리를 계속 힐끔힐끔 쳐다보는 그놈한테 주먹이 나가버렸네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사람들이 아내 외모에 대한 칭찬을하면 전 괜히 불신이 들어요 저 놈이 아내한테 사심이있는 것 같고 아내를 훑는 눈이 보여서 정말 불쾌하고요 결혼한 내 여잔데 3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불안한거 같아요 이런 걱정하는 제가 한심하기도 하고 그런 말에 칭찬해줘서 고맙다 좋게 넘어 가는건 못하겠고 휴... 모르겠네요 17530
아내가 얼른 아줌마가 됬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넋두리에요 남자가 여기에 글써서 죄송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얘기 해주셨으면 해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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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결혼한지 3년된 32살 남편입니다
아내와의 결혼생활은 정말 행복하고 너무 행복합니다
하지만 행복한 결혼속에 아내를 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정말 싫습니다
제 아내는 지금 30살이지만 외모만 봤을때 23-4살 대학생정도의 외모입니다
많은 분들이 부러워 하더라구요 와이프가 정말 이쁘다 나이를 안먹는다 결혼전보다 더이뻐졌다 등등
분명 내 아내 이쁘다하는 좋은소리인데 전 이런 말이 정말 싫어요
말로는 칭찬을 하지만 제 아내를 훑어보고 눈요기 하는 느낌들고 굉장히 불쾌합니다
그제는 화를 못참고 후배에게 주먹이나간 일이 있었어요
저희 집에서 후배가 밥을 먹었는데 제 아내 다리를 보더니
"형수님 다리 진짜 하얗고 이쁘십니다 와..선배는 이런 부인 둬서 좋으시겠어요" 뭐이런 말 해대는데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아내 다리를 계속 힐끔힐끔 쳐다보는 그놈한테 주먹이 나가버렸네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사람들이 아내 외모에 대한 칭찬을하면 전 괜히 불신이 들어요
저 놈이 아내한테 사심이있는 것 같고 아내를 훑는 눈이 보여서 정말 불쾌하고요
결혼한 내 여잔데 3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불안한거 같아요
이런 걱정하는 제가 한심하기도 하고 그런 말에 칭찬해줘서 고맙다 좋게 넘어 가는건 못하겠고
휴...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