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쓴글이라서 아무리 객관적으로 쓴다해도 제 생각이 들어갈수 밖에 없는데 최대한 중립적으로 쓰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심각하게 이혼을 고민하고 있는 38세 유부남입니다.
우리 부부는 소개팅을 통해 만났고, 집사람은 36세이고 결혼은 2009년 2월에 했으니 만 4년하고 4개월이 지났죠. 집사람은 결혼해서도 회사를 계속 다녔었고, 지금은 아기를 낳아서 육아휴직중에 있어요
우린 결혼초부터 많이 싸웠습니다.
전 좋은게 좋은거지 하며,, 대충 넘어가는 성격입니다. 남한테 싫은소리 하기 싫어하고 남한테 싫은소리도 듣기 싫구요. 그런데 집사람은 딱 맺고 끊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 때 그때 할 말이 있으면 해야 하구요.
그래서 신혼초부터 많이 싸웠죠. 그래서 집사람이 무슨 얘기좀 하자고 할때면 전 피하기 일수였고, 그냥 내가 잘못했어 하며 그렇게 결론짓고 했죠. 어차피 싸운다하더라도 결론은 항상 똑같고 해결방안도 없으니 난 그냥 그 상황이 싫었던 거죠.
그래도 둘의 사이가 그닥 안좋지는 않았습니다. 부부가 싸울때도 있고 그러는 거지 이혼이런 얘기는 그동안 한번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는 동안 결혼 첫해 집사람이 아기를 가졌는데 그만 하루 많에 유산이 되었습니다. 싸워서 그런것은 아니고요. 자연유산이 된거에요
그러다 아기가 안생기다 결혼 2년차에 아기가 또 생겼는데 또 한달만에 유산이 되었습니다. 계류형 유산이라고 하는데 의사한테 물어보니 그것도 딱히 원인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 계속아기가생기지 않아서 결혼4년차에 인공수정을 하게되었고 지금의 아기가 2012년 10월에 태어났습니다. 지금 만 8개월이 되었네됴.. 아기가 무지 이뻐요
그런데 아기를 낳은 후 약 3개월이 되었을때 갑자기 집사람이 이혼을 하자고 하는거에요... 전 너무 화가났습니다. 뭐 이유야 어찌 됐던간에 결혼후 만 4년간 한번도 이혼얘기를 안꺼낸 사람이 갑자기 아기가 태어나서 이제 3개월 밖에 안되었는데 이혼하자고 하니.. 정말로 꼭지가 돌겠더라고요
그래서 이유나 좀 들어보자고 했습니다. 근데 집안일을 너무 안도와주고 출산했을때 제가 넘 서운하게 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뭐가 서운했냐고 하니 집사람이 모유수유를 하는데 젖몸살이 심해서 유방마사지를 제가 안해줘서 그런다는 둥 하여튼 많이 서운하다는 겁니다. 저 사실 유방마사지 많이는 못했습니다만, 그래도 했습니다. 사실 아기 낳고 출산후 우울증으로 어느 정도 이해는 할려고 했습니다만, 갑자기 이혼소리를 들으니 정말 그 사람에 대한 정이 뚝 떨어지더라고요,, 집 사람이 무슨 의도 로 말했는 지는 모르겠지만, 제 입상에서는 정말 멘붕이었습니다.
글쎄요, 일단 제가 한일을 적어보겠습니다. 집사람이 계속 유산을 하는 바람에 인공수정을 한후 임신할때부터 출산한때까지 강남의 모유명한 산부인과로 가서 유산방지치료를 거의 이주에 한번씩 병원가서 받았
습니다. 비용만 3백만원이 들었구요. 그때 항상 제가 동행했구요..
그리고 아기를 출산할때도 아기가 36주에 조산끼가 있어 갑자기 병원에 가게 되었고, 산부인과 에서는 대학병원으로 앰블러스를 대동하고 경희대병원으로 후송을 보냈습니다. 친정과 본가가 지방에 있는 우리들은 아무도 집사람 병수발을 들사람이 없었고, 회사일이 바쁨에도 불구하고 제가 항상 곁에 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경희대병원에서 임신 만 37주만에 아기를 낳았습니다. 남들 보나 조금 작게 태어나서 2.1 kg이라서 약 15일간 인큐베이터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조금 작긴했지만 그래도 아주 건강했습니다.
아기가 병원에 있는동안 집사람은 집급처 산후조리원에 가있었구요.. 그리고 전 퇴근후에 산후조리원에 가서 수발을 들고 주말에도 항상 곁에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아기가 퇴원을 할무렵 집사람은 아기를 데리고 시누이인 우리누나 집에서 산후조리를 또 했습니다. 우리 누나 참 고맙죠... 올케 산후조리를 시켜준다고 자녀가 둘이나 있고 남편 뒤바라지도 해야 하는데 누나고 조리 해준다고 오라고 했습니다. 글고 전 퇴근후에는 누나 집으로 가서 또 수발을 들었구요..그렇게 해서 누나집에서 열흘정도 산후조리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아기가 어느정도 커서 친정이 있는 전라도 광주로 내려갔습니다. 장모님은 돌아가서 안계시는데 처형댁으로 가서 산후조리를 했습니다. 전 주말마다 내려갔습니다. 금요일날 서울에서 저녁 버스를 타고 새벽 1~2시 경에 광주에 도착을 해서 수발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일요일날 저녁에 버스를 타고 서울로 올라오고, 이렇게 1달동안을 주말에 내려가서 일요일날 올라오는 것을 계속 했습니다.
그리고 1달이 지난후 서울로 아기를 데리고 올라왔죠. 태어난후 약 2달 정도 되는 시점이었죠.
그래도 집사람은 아기 키우는게 힘들다고 했습니다. 집안일도 병행하는게 힘들다고요..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퇴근후에는 내가 하면되고, 주말에 내가 하면 되니까 낮에는 그냥 아기 키우는데만 힘쓰라고.. 그리고 정 힘들면 도우미 불러라 ... 그리고 실제로 불러줬습니다.
근데, 집사람 하는 말이 도우미 시키면서 하는 것은 자기가 답답하다며,, 다시 말해 도우미가 하는 것이 맘에안든다며 담부터 안부른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회사일하고 집에오면 집안일하고, 주말에도 집안일만 하며 그렇게 지냈습니다.
근데 저더러 아기가 태어나서 3개월만에 하는 말이 "이혼하자 "란 말이 였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그럴수 있냐고 제가 울분에 차며 말하니까 그때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전 처음으로 듣는 이혼이란 말에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제 생각으로는 아무리 싸워도 이혼이라는 말은 안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거든요
그렇게 해서 그 때 사건은 일단락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후에도 조그만 다툼과 갈등은 계속 되었고, 한 번씩 크게 싸울 때면 또 어김없이 이혼얘기가 나오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한번은 제가 먼저 이혼하자는 말을 했습니다. 싸우다 보니 넘 화가 났고, 홧김이지만 저도 이여자랑은 더 이상 못살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다가 또 그런상태로 지내가 그 얘기는 흐지 부지 되었지만, 그런 일들이 있은후 저랑 집사람은 예전의 관계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랑 집사람 상대방을 경계하며 따뜻한 말한마디 않고 항상 쏘아 붙이고 그런 상황이죠..
그런 찰라 집사람이 친정에 내려갔습니다. 약 일주일간 있었는데. 제가 편지를 보냈습니다. 저도 집사람하고 사는게 그닥 좋지는 않습니다만, 어쩌겠습니까? 아기가 있는데 이제 만 8개월인,, 그 놈 정말 이혼얘기만 나오면 불쌍해 죽겠습니다. 어찌됐던.. 전 장문의 편지를 썼고,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내용으로 편지를썼습니다. 이혼은 안된다고.. 제가 편지를 쓰지 않았더라도 일주일이 지나면 올라올 예정이었습니다만, 어찌됐던 아기와 우리가정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서 전 편지를 쓰고 올라와서는 새로운 맘가짐으로 살아보자는 맘으로 편지를 쓴거죠
근데 집사람올라와서도 예전에 냉랭했던 표정은 하나도 변하지 않고.. 갈 수록 잔소리만 심해집니다.
저 사실 그렇게 깨끗하지 못합니다. 금요일 저녁에 과자먹고 아기 있는 매트에
과자 흘리고 봉지 안치우고 그냥 잘때 있습니다. 컴퓨터하다 발에 있는 각질떼서 그냥 놓고 오기도 합니다. 똥 쌀때 변기에 똥 묻습니다. 집사람이 하는 잔소리들이에요..근데 어떻게 하나면 제가 아주 죽을 죄라도 진것처럼 말합니다.
전 집사람에게 잔소리 안하거든요.. 저도 맘에 안들고 바라는거 많이 있지만, 싸울까봐 내가 한마다 하면 두마디하니까 전 안합니다. 근데 집사람은 예를들어 이것 뿐이지 말하면 넘 많습니다.
제가 뭘 그리 잘못했나요? 많은 여성들과 남편분의 의견 부탁합니다.
"일단 제가 쓴글이라서 아무리 객관적으로 쓴다해도 제 생각이 들어갈수 밖에 없는데 최대한 중립적으로 쓰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심각하게 이혼을 고민하고 있는 38세 유부남입니다.
우리 부부는 소개팅을 통해 만났고, 집사람은 36세이고 결혼은 2009년 2월에 했으니 만 4년하고 4개월이 지났죠. 집사람은 결혼해서도 회사를 계속 다녔었고, 지금은 아기를 낳아서 육아휴직중에 있어요
우린 결혼초부터 많이 싸웠습니다.
전 좋은게 좋은거지 하며,, 대충 넘어가는 성격입니다. 남한테 싫은소리 하기 싫어하고 남한테 싫은소리도 듣기 싫구요. 그런데 집사람은 딱 맺고 끊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 때 그때 할 말이 있으면 해야 하구요.
그래서 신혼초부터 많이 싸웠죠. 그래서 집사람이 무슨 얘기좀 하자고 할때면 전 피하기 일수였고, 그냥 내가 잘못했어 하며 그렇게 결론짓고 했죠. 어차피 싸운다하더라도 결론은 항상 똑같고 해결방안도 없으니 난 그냥 그 상황이 싫었던 거죠.
그래도 둘의 사이가 그닥 안좋지는 않았습니다. 부부가 싸울때도 있고 그러는 거지 이혼이런 얘기는 그동안 한번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는 동안 결혼 첫해 집사람이 아기를 가졌는데 그만 하루 많에 유산이 되었습니다. 싸워서 그런것은 아니고요. 자연유산이 된거에요
그러다 아기가 안생기다 결혼 2년차에 아기가 또 생겼는데 또 한달만에 유산이 되었습니다. 계류형 유산이라고 하는데 의사한테 물어보니 그것도 딱히 원인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 계속아기가생기지 않아서 결혼4년차에 인공수정을 하게되었고 지금의 아기가 2012년 10월에 태어났습니다. 지금 만 8개월이 되었네됴.. 아기가 무지 이뻐요
그런데 아기를 낳은 후 약 3개월이 되었을때 갑자기 집사람이 이혼을 하자고 하는거에요... 전 너무 화가났습니다. 뭐 이유야 어찌 됐던간에 결혼후 만 4년간 한번도 이혼얘기를 안꺼낸 사람이 갑자기 아기가 태어나서 이제 3개월 밖에 안되었는데 이혼하자고 하니.. 정말로 꼭지가 돌겠더라고요
그래서 이유나 좀 들어보자고 했습니다. 근데 집안일을 너무 안도와주고 출산했을때 제가 넘 서운하게 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뭐가 서운했냐고 하니 집사람이 모유수유를 하는데 젖몸살이 심해서 유방마사지를 제가 안해줘서 그런다는 둥 하여튼 많이 서운하다는 겁니다. 저 사실 유방마사지 많이는 못했습니다만, 그래도 했습니다. 사실 아기 낳고 출산후 우울증으로 어느 정도 이해는 할려고 했습니다만, 갑자기 이혼소리를 들으니 정말 그 사람에 대한 정이 뚝 떨어지더라고요,, 집 사람이 무슨 의도 로 말했는 지는 모르겠지만, 제 입상에서는 정말 멘붕이었습니다.
글쎄요, 일단 제가 한일을 적어보겠습니다. 집사람이 계속 유산을 하는 바람에 인공수정을 한후 임신할때부터 출산한때까지 강남의 모유명한 산부인과로 가서 유산방지치료를 거의 이주에 한번씩 병원가서 받았
습니다. 비용만 3백만원이 들었구요. 그때 항상 제가 동행했구요..
그리고 아기를 출산할때도 아기가 36주에 조산끼가 있어 갑자기 병원에 가게 되었고, 산부인과 에서는 대학병원으로 앰블러스를 대동하고 경희대병원으로 후송을 보냈습니다. 친정과 본가가 지방에 있는 우리들은 아무도 집사람 병수발을 들사람이 없었고, 회사일이 바쁨에도 불구하고 제가 항상 곁에 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경희대병원에서 임신 만 37주만에 아기를 낳았습니다. 남들 보나 조금 작게 태어나서 2.1 kg이라서 약 15일간 인큐베이터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조금 작긴했지만 그래도 아주 건강했습니다.
아기가 병원에 있는동안 집사람은 집급처 산후조리원에 가있었구요.. 그리고 전 퇴근후에 산후조리원에 가서 수발을 들고 주말에도 항상 곁에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아기가 퇴원을 할무렵 집사람은 아기를 데리고 시누이인 우리누나 집에서 산후조리를 또 했습니다. 우리 누나 참 고맙죠... 올케 산후조리를 시켜준다고 자녀가 둘이나 있고 남편 뒤바라지도 해야 하는데 누나고 조리 해준다고 오라고 했습니다. 글고 전 퇴근후에는 누나 집으로 가서 또 수발을 들었구요..그렇게 해서 누나집에서 열흘정도 산후조리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아기가 어느정도 커서 친정이 있는 전라도 광주로 내려갔습니다. 장모님은 돌아가서 안계시는데 처형댁으로 가서 산후조리를 했습니다. 전 주말마다 내려갔습니다. 금요일날 서울에서 저녁 버스를 타고 새벽 1~2시 경에 광주에 도착을 해서 수발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일요일날 저녁에 버스를 타고 서울로 올라오고, 이렇게 1달동안을 주말에 내려가서 일요일날 올라오는 것을 계속 했습니다.
그리고 1달이 지난후 서울로 아기를 데리고 올라왔죠. 태어난후 약 2달 정도 되는 시점이었죠.
그래도 집사람은 아기 키우는게 힘들다고 했습니다. 집안일도 병행하는게 힘들다고요..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퇴근후에는 내가 하면되고, 주말에 내가 하면 되니까 낮에는 그냥 아기 키우는데만 힘쓰라고.. 그리고 정 힘들면 도우미 불러라 ... 그리고 실제로 불러줬습니다.
근데, 집사람 하는 말이 도우미 시키면서 하는 것은 자기가 답답하다며,, 다시 말해 도우미가 하는 것이 맘에안든다며 담부터 안부른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회사일하고 집에오면 집안일하고, 주말에도 집안일만 하며 그렇게 지냈습니다.
근데 저더러 아기가 태어나서 3개월만에 하는 말이 "이혼하자 "란 말이 였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그럴수 있냐고 제가 울분에 차며 말하니까 그때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전 처음으로 듣는 이혼이란 말에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제 생각으로는 아무리 싸워도 이혼이라는 말은 안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거든요
그렇게 해서 그 때 사건은 일단락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후에도 조그만 다툼과 갈등은 계속 되었고, 한 번씩 크게 싸울 때면 또 어김없이 이혼얘기가 나오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한번은 제가 먼저 이혼하자는 말을 했습니다. 싸우다 보니 넘 화가 났고, 홧김이지만 저도 이여자랑은 더 이상 못살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다가 또 그런상태로 지내가 그 얘기는 흐지 부지 되었지만, 그런 일들이 있은후 저랑 집사람은 예전의 관계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랑 집사람 상대방을 경계하며 따뜻한 말한마디 않고 항상 쏘아 붙이고 그런 상황이죠..
그런 찰라 집사람이 친정에 내려갔습니다. 약 일주일간 있었는데. 제가 편지를 보냈습니다. 저도 집사람하고 사는게 그닥 좋지는 않습니다만, 어쩌겠습니까? 아기가 있는데 이제 만 8개월인,, 그 놈 정말 이혼얘기만 나오면 불쌍해 죽겠습니다. 어찌됐던.. 전 장문의 편지를 썼고,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내용으로 편지를썼습니다. 이혼은 안된다고.. 제가 편지를 쓰지 않았더라도 일주일이 지나면 올라올 예정이었습니다만, 어찌됐던 아기와 우리가정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서 전 편지를 쓰고 올라와서는 새로운 맘가짐으로 살아보자는 맘으로 편지를 쓴거죠
근데 집사람올라와서도 예전에 냉랭했던 표정은 하나도 변하지 않고.. 갈 수록 잔소리만 심해집니다.
저 사실 그렇게 깨끗하지 못합니다. 금요일 저녁에 과자먹고 아기 있는 매트에
과자 흘리고 봉지 안치우고 그냥 잘때 있습니다. 컴퓨터하다 발에 있는 각질떼서 그냥 놓고 오기도 합니다. 똥 쌀때 변기에 똥 묻습니다. 집사람이 하는 잔소리들이에요..근데 어떻게 하나면 제가 아주 죽을 죄라도 진것처럼 말합니다.
전 집사람에게 잔소리 안하거든요.. 저도 맘에 안들고 바라는거 많이 있지만, 싸울까봐 내가 한마다 하면 두마디하니까 전 안합니다. 근데 집사람은 예를들어 이것 뿐이지 말하면 넘 많습니다.
근데 오늘 또 아침에 이런걸로 다투다 또 이혼얘기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오늘 중으로 이혼합의서 써서 내려고 서로 얘기가 되었습니다.
저 사실 정말 이렇게 사느니 혼자 사는게 낫다고 생각이 듭니다.
누구나 다들 하는 생각이지만, 아기만 아니면 정말 이혼하고도 싶습니다.
어찌할꼬.. 정말 고민입니다.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