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 ...

"바람"2003.12.24
조회108

연하나 동갑에게서 느끼지 못한

오빠로써 자신의 행동을 다 이해해 주리라 믿은게

약간은 실수인듯 하네여

사랑엔 나이가 그다지...

동등하다 느껴야 할거에여

그분도 나이는 많지만

애인으로써 님에게 기대고 싶을때도 있었을거에요

이미 지나간 일이고 우선 차분히 생각해 보시구여

그와 대화를 하는수 밖에 없네요

첨 그를 만나 느낀 감정이라든지...

그와 함께한 추억과 일들을 떠올리며

솔직히 말해 보세요

(ex 밤에 집까지 데려다 줄때 오빠의 잡은 손이 너무 따뜻한데

      난 아직 오빠에게서 그런 감정 더 느끼고 싶다는등....)

아직은 끝이 아니니 벌써부터 단정 짓지 마시고

님 지금의 감정 솔직하게 털어 놓으세요

진실은 받아 질거에여...

너무 기분에 휩싸여 아무 말이나 하고

무작정 매달리는건 좋지 않습니다

힘내시구여

내일 일이 잘 풀려서 즐거운 마음의 글이 올라 오길 빕니다

merry christ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