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철학과는 올해 입학생 3명이 미달된 것 빼고는, 여태까지 입학생이 미달되었던 적이 없었습니다.
근래 한남대학교는 첨단강의동과 경영대학을 신축, 부지를 매입하여 캠퍼스를 넓혀 대외적인 겉모습에만 치중해왔으며, 내부적으로는 일부 교직원의 공금횡령 행위가 적발되는 등 대학의 경영에 있어서 미숙하고 안일한 모습을 보여 왔습니다. 그간 한남대학교의 행태에는 도저히 학생들의 교육을 위한 행보라고 라고 여겨지지 않습니다. 철학과 폐지 결정은 '교육기관'인 학교의 역할이 아니라 한 기업의 이익추구라고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것은 한남대학교가 가진 설립이념인 진리, 자유, 봉사에도 위반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인문학의 꽃인 철학과가 폐지된다면 한남대는 더이상 '진리탐구의 장'인 대학교라고 볼 수 없습니다.
누구를 위한 대학입니까??억울합니다1!
안녕하세요~
한남대학교 철학과 재학생입니다!
저희의 억울함을 호소하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2013년 5월 저희는 학교로부터 철학과 폐지를 통보받았습니다.
학교측에서는 취업률과 재학생 충원율이 낮다는 이유로 철학과를 폐지하였습니다.
그러나 취업률을 '사대보험'으로 따지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철학과는 올해 입학생 3명이 미달된 것 빼고는, 여태까지 입학생이 미달되었던 적이 없었습니다.
근래 한남대학교는 첨단강의동과 경영대학을 신축, 부지를 매입하여 캠퍼스를 넓혀 대외적인 겉모습에만 치중해왔으며, 내부적으로는 일부 교직원의 공금횡령 행위가 적발되는 등 대학의 경영에 있어서 미숙하고 안일한 모습을 보여 왔습니다. 그간 한남대학교의 행태에는 도저히 학생들의 교육을 위한 행보라고 라고 여겨지지 않습니다. 철학과 폐지 결정은 '교육기관'인 학교의 역할이 아니라 한 기업의 이익추구라고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것은 한남대학교가 가진 설립이념인 진리, 자유, 봉사에도 위반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인문학의 꽃인 철학과가 폐지된다면 한남대는 더이상 '진리탐구의 장'인 대학교라고 볼 수 없습니다.
한남대학교의 철학과 폐지 결정이 철회될 수 있도록 여러분이 도와주세요.
지금 아고라에서 한남대학교 철학과 폐지 결정이 철회될 수 있도록 서명운동 하고있습니다.
조금만 시간 내주셔서 아래 주소로 꼭 서명 부탁드립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39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