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동 파xxx트 절대 이용하지마세요ㅡㅡ

1712013.06.23
조회6,468
이십오분전 만년동 강xxxx 상가에있는 파xxxx에서 13000원짜리 모카케잌을 샀습니다.
사와서 식탁에서 먹고있는데 갑자기 케잌 밑바닥쪽에서 정말조그만한 벌레가 기어나오더라구요 검정색에 길쭉한데 약간 붉은부분이있는.
너무 깜짝놀라서 일단잡아야한다는 생각에 식탁근처에있던 펜으로 눌러서 잡았습니다
워낙작은벌레라 둘로 쪼개지더라구요.
작은벌레라 그냥넘어갈까하다가 원래 이가게가 빵을 오래둔다는 동네말도있고 속도 기분탓인지 급안좋고해서 도저히 못먹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대로 빵집으로 들고갔습니다. 주인남자가 있는데 동네에서 서로 얼굴붉히고 싶지않아 환불받고싶었지만 그냥 다른것으로 교환해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자기네는 교환이든 환불이든 절대 해줄수 없다며 가져가라고 하더군요ㅡㅡ
마치 케잌바꿔가려고 사기친다는듯이ㅡㅡ
아니 백삼십만원도아니고, 십삼만원도 아니고
고작 만삼천원때문에 일부러 이더운날 빵집까지 왔다갔다하며 사기치는사람이 어디있나요?
벌레가 나온것도 자기들이 빵을 오래두었던지, 위생관리를 잘못한것인데 미안하다는말은 단한마디도 없이 사람을 사기꾼으로몹니다
이번이 저빵집 이용한것 처음도아니고 육년넘게 생일에 케잌배달도 많이시키고, 샐러드 식빵등등 많이사러다녔습니다.그래서 더 황당하네요.
동네라고 조용조용 좋게 해결하려하던 제가 바보같다고 후회될정도로요.
대전 만년동 사시는분들, 저 파xxxx 절대 이용하지마세요
주인이 기본이안되어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