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소 네이트를즐겨하는 20대여성입니다.너무..힘들고 화가나고 이게진짜내가감당해야하는 그런상황인가싶네요.. 제나이는26,남친은H대에다니고있는 25살 1살연하입니다.사귄지는 500일이조금넘었어요..저희집안이 좋은편이아니지만, 남친부모님은 사업하시고번듯하게 자리잡혀있는 그런집안이라서 처음에 아무래도걱정이있었습니다.그래서 남친에게 부모님이 나싫어하시면어떡하냐 라고했더니자기부모님은 자기가좋다그러면 다좋아하신다고 그러고 안심시켜주시더군요(외동아들) 위로는받았지만 불안한마음으로 저를 부모님께보여주고싶다는말에남친생일에 용기를내어 저녁식사를함께하였습니다.헌데 평소말도없고, 그런저로써는 최대한용기내어 말도많이걸고.. 예쁘게보이려고노력했습니다.다행히 괜찮게 보이셨는지, 그이후에 많이 챙겨주시더군요..남친아버지께서출장다녀오시는길에 선물도사다주시고 승진시험을앞둔저에게 응원도해주시고..그러셨었는데..저희부모님얘기를들으시더니 태도가싹 바뀌셨습니다..저희부모님은 시각장애인1급이십니다.저는 저희부모님께 단한번도 부끄럼과 불편하다는걸 모르고 당당하게 살아왔습니다.그런데 아무래도.. 다른집이면 그렇지않은가봐요...계속반대하셔서중간에 한번헤어질고비를넘기고,남친이 부모님께는 헤어졌다말씀드리고 그냥사귀자고하더군요..정말 너무너무 자존심이많이상하고, 저를욕한것도아니고저희부모님을제가 욕되게보인것같아서너무많이.. 속상했지만 그래도 남친을사랑하니까 참고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사건은 어제..남친부모님께서 남친을찾으신다고 데이트하다가 저녁에일찍갔습니다남친부모님께서 저희뒤를밟으셨고 남친보고 헤어져라안헤어질꺼면 부모연끊고 나가서살으라고 하셨더라더군요..결국 헤어지자는말은안했지만.. 취업할때까지만 기다려달랍니다..거리를두고 잠시시간을가지자는말뿐..꼭다시돌아온다며 취업할때까지 잠시만기다려달라는데..정말힘드네요..제가 기다리지않는게맞는거겠지만그만큼 남자친구를 많이사랑했던것같아요..정말 남친이저를 사랑하고는있는지,남자친구의본심을모르겠네요...4
남자친구부모님때문에 실연당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평소 네이트를즐겨하는 20대여성입니다.
너무..힘들고 화가나고 이게진짜내가감당해야하는 그런상황인가싶네요..
제나이는26,남친은H대에다니고있는 25살 1살연하입니다.
사귄지는 500일이조금넘었어요..
저희집안이 좋은편이아니지만, 남친부모님은 사업하시고
번듯하게 자리잡혀있는 그런집안이라서 처음에 아무래도걱정이있었습니다.
그래서 남친에게 부모님이 나싫어하시면어떡하냐 라고했더니
자기부모님은 자기가좋다그러면 다좋아하신다고 그러고 안심시켜주시더군요(외동아들)
위로는받았지만 불안한마음으로 저를 부모님께보여주고싶다는말에
남친생일에 용기를내어 저녁식사를함께하였습니다.
헌데 평소말도없고, 그런저로써는 최대한용기내어 말도많이걸고..
예쁘게보이려고노력했습니다.
다행히 괜찮게 보이셨는지, 그이후에 많이 챙겨주시더군요..
남친아버지께서출장다녀오시는길에 선물도사다주시고
승진시험을앞둔저에게 응원도해주시고..그러셨었는데..
저희부모님얘기를들으시더니 태도가싹 바뀌셨습니다..
저희부모님은 시각장애인1급이십니다.
저는 저희부모님께 단한번도 부끄럼과 불편하다는걸 모르고 당당하게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다른집이면 그렇지않은가봐요...
계속반대하셔서중간에 한번헤어질고비를넘기고,
남친이 부모님께는 헤어졌다말씀드리고 그냥사귀자고하더군요..
정말 너무너무 자존심이많이상하고, 저를욕한것도아니고
저희부모님을제가 욕되게보인것같아서
너무많이.. 속상했지만 그래도 남친을사랑하니까 참고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사건은 어제..남친부모님께서 남친을찾으신다고
데이트하다가 저녁에일찍갔습니다
남친부모님께서 저희뒤를밟으셨고 남친보고 헤어져라
안헤어질꺼면 부모연끊고 나가서살으라고 하셨더라더군요..
결국 헤어지자는말은안했지만.. 취업할때까지만 기다려달랍니다..
거리를두고 잠시시간을가지자는말뿐..
꼭다시돌아온다며 취업할때까지 잠시만기다려달라는데..
정말힘드네요..
제가 기다리지않는게맞는거겠지만
그만큼 남자친구를 많이사랑했던것같아요..
정말 남친이저를 사랑하고는있는지,
남자친구의본심을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