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폰검사하다가 삐쳐서 가버렸는데 이유가ㅋㅋㅋ

ㅋㅋㅋ2013.06.24
조회447

여자친구를 만나서 놀고있는데 갑자기

 

핸드폰검사를 하겠다길래 알았다하며 줬습니다.

 

10분 지났나? 갑자기 표정굳더니만 삐쳐서 집에 간다는겁니다.

 

왜그러느냐 물어봐도 대답도 안하고.

 

내가 바람피는것도 아닌데 뭘봤길래 그러냐고 물어도 대답없고.

 

그래서 일단 진정하고 있다가 얘기하자하고 집에보내고

 

씻고 있을차에 연락이 오네요. 제 노트패드에서 엄청 기분나쁘고 수상한 글을 봤다고.

 

근데...그게...

 

만나기전 버스타고 집에오는데 라디오에서

 

굉장히 익숙한 노래가 귀에 들어오고있었습니다.

 

함께 탓던 나이있는 형님한테 노래 제목을 물어봤는데

 

제목만 알고 가수는 모르시기에 제목만 적었는데 제목이..

 

"그녀를 만나는 곳 100m전"

 

.............................. -_-....;;;

 

나한테 그녀라면 너일테고 뭐하러 그런걸 써놓겠냐

 

그거 노래제목이다라고 말했는데도

 

끝까지 안믿다가 검색해보라고 하니까

 

잠시뒤에 미안하다고함.

 

어이가없어서 계속 웃었고 여자친구 역시 스스로 생각해도

 

황당했는지 서로 통화하다말고 계속 웃었네요...

 

오해될만한거 폰에 남겨놓지 맙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