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에서 집고양이로

김간2013.06.24
조회7,119
도둑고양이.. 길냥이로고쳤습니다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어선택을잘못했네요ㅎㅎ


안녕하세요 동물 판을 즐겨보는 이십대 후반 여자입니다^^
매일 구경만 하다가 오늘은 저희 집 고양이 개냥이를 소개 하고 싶어서요
처음 쓰는 글이네요 글 재주가 없어 두서가 없더라도 이해해주세요~: )
개냥이는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농장에 살고 있는 고양이예요
우선 사진 갈게용^^













저는 서울에서 일을 하고 있는지라 쉬는날이면 가끔씩 고향에 놀러 가곤 하는데요
개냥이를 처음 본 건 3 년 전 쯤이었을 꺼에요
혹시 눈치 채셨나요?
개냥이는 무슨 사연이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보시다시피 오른쪽 다리를 잃었어요..
아문 상처를 보아하니 선천적인 것은 아닌 것 같고 사고로 잃은 것 같아요..
3 년전에 농장에 갔을때 개냥이를 처음 만났어요.. 그땐 너무 야윈 모습이었어요.. 사람손도안타고 구석에 도망가고..
엄마가 농장에서 일하고계시는데 고양이한마리가 울고있더래요.. 부모님이 동물을 좋아 하시는지라 그리고 한쪽다리를 잃고서 절뚝 거리는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서 두어번 먹이를 챙겨주다 지금은 인연이되어 부모님농장에 살고있어요
살도찌고 건강해진게 확연히눈에보여요ㅎㅎ
몸을보면 엄청 통통한데 사진은 전체샷이없네요 ^^;
개냥이가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살았으면 좋겠어요^^
마무리를 잘못하겠네요ㅎㅎ
다들 월요일 준비잘하시고 좋은하루되세요^^